희망의 노래 -전문직 유튜브, 기업 유튜브, 각종 영상 제작해 드립니다.-광고 | 협찬 | 협업[문의 : abaker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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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엄청 늦었다고 생각했다.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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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이 내 맘처럼 되지 않는데 공부는 내 맘처럼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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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병행으로 공부해서 오히려 부담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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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놀잇감은 줄어들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기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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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실패와 방황은 마지막 시험을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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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찾는 날 바로 취업했다. | 기술사 3개, 기사 5개, 기능사 10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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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 수 없어 시작한 공부, 절박했기 때문에 대충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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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있었고 슬픔도 있었지만, 현실을 기쁘게 받아들였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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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뭔가를 해야 할 각자의 타이밍이 있다.
38살에 고시원에서 공부해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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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유대도 승진도 월급도 포기하며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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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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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퇴사 후 변리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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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 끝나고 더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없었다. 떨어지면 그만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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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목적으로 공부하면 경제적인 부분은 자연히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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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나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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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7년 만에 합격 | 부모님께 합격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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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열심히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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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싸움의 문제지 계속 도전하다 보니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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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하고 싶은 걸 포기하고 공부에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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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도 로스쿨에 갈 수 있다고 해서 희망이 햇살처럼 오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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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투입하는 사람만이 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공부는 절박함이 클수록 하게 되지 나이의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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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과 경력이 나의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것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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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하니깐 결실이 생겼다. ‘나도 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
50대, 60대는 굉장히 젊은 청춘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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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했던 자격증으로 원 없이 일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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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있어도 반복해서 읽었다. 반복 반복 무조건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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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공부했고,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충실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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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수험 기간 동안 나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었다.
토익, 리트 점수가 낮아서 자소서에 승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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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산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날은 반드시 온다.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포기할 용기도 없었다.
꿈이 없이 산 게 너무 후회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