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un Kyu LEE TV is a real-life storytelling channel with Keun Kyu LEE,
a humble epic that unfolds with the fresh spirit of living like wildflowers.

이근규 TV는 이근규와 함께하는 사람 사는 현장 이야기, 들꽃처럼 살아가며 풋풋하게 펼쳐가는 소박한 서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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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TV

●토요라이브 : 7. 4, 오후 8시

배재고 야구부 부적절 응원문제로 온 나라가 걱정이 많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오늘 저녁 토요라이브에서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3 hours ago | [YT] | 22

이근규 TV

우리가 목민심서를 다시 펼쳐야 하는 이유

아침은 언제나 희망으로 시작된다.
오늘은 전국의 지방정부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품고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날이다. 누군가는 취임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누군가는 주민들과 축하 악수를 나누며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할 것이다. 지역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기대와 설렘이 거리마다 번져간다.

그러나 같은 아침, 우리 사회는 또 하나의 뉴스에 놀라고 있다.
한 지방자치단체장이 뇌물죄로 1심에서 징역 9년이 넘는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는 소식이 포털검색어 1위를 달린다. 취임을 축하하는 박수 소리와 법정의 차가운 망치 소리가 묘하게 겹쳐 들리는 날이다. 희망과 절망이 한날한시에 교차하는 아이러니 앞에서 우리는 다시 묻는다. 왜 권력이 커질수록 청렴과 공정은 그만큼 자라지 못했는가.

지방자치는 나무를 키우는 일과 닮았다. 뿌리가 깊을수록 나무는 건강하고, 가지가 넓게 뻗을수록 숲은 풍성해진다. 중앙에 집중되었던 권한을 지방으로 나누는 자치분권 역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가꾸라는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철학이다.
하지만 나무는 햇빛만으로 자라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가 썩으면 아무리 잎이 무성한 나무라도 결국 폭풍 앞에 가장 먼저 쓰러지는 법이다.

지방정부의 권한은 어느 때보다 커졌다. 개발과 인허가, 도시계획과 예산, 수많은 결정들이 한 사람의 서명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권한이 커졌다면 양심도 그만큼 커졌어야 하고, 책임도 그만큼 무거워졌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유력한 지역선거, 정책보다 줄서기가 앞서는 정치, 능력보다 계파가 평가받는 구조 속에서 공직은 순수한 봉사의 자리가 아니라 권력과 탐욕의 목적지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정치만 탓해서는 민주주의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권력은 감시받을 때 가장 아름답다. 시민이 눈을 감는 순간 권력은 사유화되고, 비판이 사라진 자리에는 부패가 뿌리를 내린다.
민주주의는 투표용지 한 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당선되는 그날부터 시작되는 시민의 적극적 관심과 견제가 민주주의를 생생하게 살아 있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일 잘하는 단체장"을 원한다.
그러나 역사에 남는 지도자는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를 남긴 사람이다.
눈에 보이는 건물은 세월이 지나면 낡지만, 청렴은 시간이 흐를수록 공동체의 자산이 된다. 화려한 개발사업은 언젠가 새로운 사업으로 대체되지만, 한 번 무너진 믿음과 신뢰는 다시 세워지지 못하고, 결국은 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만다.

그래서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의 첫머리에서 청렴을 목민관의 생명으로 삼았다.
"청렴은 목민관의 본분이며 모든 선의 근원이다."
두 세기가 흘렀지만 그 한마디는 오늘의 공직사회에 여전히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다.

오늘 취임하는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그러나 축하보다 먼저 가슴에 되새겨야 할 것은 권한과 책임의 무게일 것이다.
목민관은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을 섬기는 사람이다. 주민의 세금 한 푼을 자신의 돈보다 더 무겁게 여기고, 한 번의 결재를 자신의 양심 앞에서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공직자다.

그리고 시민들에게도 부탁드리고 싶다.
민주주의는 훌륭한 지도자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시민이 키워가는 것이다.
선거는 끝났고 임기는 개시되었지만 국민의 주권은 끝나지 않았다. 박수칠 때는 마음껏 박수치되, 잘못했을 때는 누구보다 엄정하게 꾸짖는 용기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기적을 만드는 영웅이 아니다.
부패하지 않는 사람,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는 사람, 거짓보다 진실을 선택하는 사람, 주민 앞에서 언제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정직은 가장 느린 길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장 멀리 가는 길이다.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늘, 취임식장의 화려한 조명보다 모든 공직자의 마음 깊이 오래도록 『목민심서』 한 권이 놓여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오늘 취임한 모두가 권력에 취하지 않고 양심과 진실을 지켜내기를 바라는 나의 작은 소망이다

3 days ago (edited) | [YT] | 103

이근규 TV

토요라이브 - 오늘 저녁 8시

2026년 6월 20일 새벽, 드디어 '연어회 술파티'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거친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전)가 연어회 술파티가 있었다는 것은 거짓으로 허위사실을 위증한 죄로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초대형 후폭풍이 예상되는 사안으로 분석과 전망을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소통과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1. 연어회 술파티의 전개과정
2. 연어회 술파티로 무엇을 얻고자 했나?
3. 이에 대한 국정조사, 사법파괴 등을 거치며 국민여론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4. 이 판결이 '공소취소 특검법'에 중대한 걸림돌이 되리라는 판단에 대하여
5. 마침내 법치주의를 지켜낼 계기가 될 수 있겠는가?

2 weeks ago | [YT] | 110

이근규 TV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수많은 거짓말로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급기야 '조작기소'를 주장하며 국회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였던 사건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당시 집권 세력은 검찰청사에서 이른바 '연어회 술파티'가 벌어졌고, 이를 통해 진술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확산시켰다. 언론과 정치권은 물론 국회까지 동원해 국민들에게 거대한 음모가 존재하는 것처럼 선전했다.
그러나 국정조사 과정에서 관련 증인들의 진술과 객관적 사실관계로 이러한 주장들이 거짓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그리고 오늘 새벽,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에서 '연어회 술파티가 있었다'고 허위증언한 것과 관련하여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법원으로부터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정치적 선동은 잠시 사람들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진실까지 바꿀 수는 없다. 거짓 위에 세운 주장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법과 상식은 결국 제자리를 찾아간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려 했던 사람들은 오늘의 판결이 갖는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공소취소를 위한 특검' 추진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이 새벽, 잠 못 이루고 있을 사람들이 떠오른다.

2 weeks ago | [YT] | 170

이근규 TV

● 결론: "연어술파티"는 거짓말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6.20 새벽에 국민참여재판에서 국회 위증 혐의 유죄로 인정돼 징역 4개월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 직권남용 등 나머지 혐의는 재판부 직권으로 공소 기각되었습니다.

2 weeks ago | [YT] | 221

이근규 TV

오늘 오후 8시에
단양군 김종수 전 예총회장의
멋진 기타연주와 라이브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근규TV 토요라이브
■ 6. 13 pm 8

[바로가기]
youtube.com/live/AHoLcFpnRrc

3 weeks ago | [YT] | 110

이근규 TV

일하는 손이 아름답다

3 weeks ago | [YT] | 159

이근규 TV

민심은 천심입니다.

​갈등과 분노, 아쉬움은 이제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국민이 내린 엄정한 선택 앞에 그저 겸허히 머리를 숙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정파적 이해득실을 따지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번 표심이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잘못된 길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일방 통행을 막아서는 '견제와 균형'입니다.
어떤 세력이든 일방적인 독주를 취하려 한다면,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재의 서막이 될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뿌리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대화와 타협에 있습니다.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 할지라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승리에 도취하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을 위해 손을 내미는 데서 완성됩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승자도 패자도 국민이 마음으로 새긴 깊은 뜻을 무겁게 헤아려야 합니다.

​다시 한번 엄중히 확인합니다.
민심은 곧 천심입니다.

1 month ago | [YT] | 205

이근규 TV

농민 민심 승리! 농민대표 5번 최순철

1 month ago | [YT] | 159

이근규 TV

《이근규의 인간탐험》

[특별 초대석] 세종의 나라
▪︎초대석: 소설가 김진명 작가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세종의나라 #고구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글자전쟁 #한반도 #직지

youtube.com/live/pIarWHXDSD4

1 month ago | [Y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