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닥터 류수형

★ '속' 잘보는 '간'박사

의학박사
대학병원 교수 20년 경력

소화기내과 전문의
소화기 내시경 세부 전문의
복부 초음파 세부 전문의

😆🎶👏블로그
blog.naver.com/ssokclinic

류수형쏙내과
홈페이지 www.ssokmedi.com


쏙닥터 류수형

🩺 비만주사 치료제 위고비 & 마운자로, 어떤 주사가 나에게 맞을까?

많은 분들이 이제는 비만을 넘어
'대사(metabolism)'를 개선하기 위한 건강한 도구로 비만주사 치료제를 찾습니다.
대표적인 걸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두 가지고 있지요.
이 둘중에 어떤 걸 선택하면 좋은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위고비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 라는 성분을 통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활성화를 통해 인슐린의 반응성을 높여 빠르게 포만감을 갖도록 하는 주사제 입니다.

💥 마운자로
마운자로는 티르제파타이드 가 주 성분으로 위고비에 있는 GLP-1과 더불어 GIP(포도당의존성 인슐린 분비 자극 폴리펩타이드)까지 이중작용을 통해 인슐린 반응성 뿐만 아니라 뇌의 '보상회로'를 조절하여 음식으로부터 느끼는 쾌감 자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 위고비는 빠른 포만감을 주는 역할을!!
📌 마운자로는 먹고 싶은 욕구 자체를 줄이는 역할을!!

미묘하지만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연구결과들을 보면
위고비 보다 마운자로가 조금 더 체중감량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위고비는 안전성, 효과성 등에 대한
글로벌 데이터가 풍부한 것에 반해
마운자로는 최근에 나와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선택이겠지요.
건강한 비만 치료의 선택, 아래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months ago | [YT] | 0

쏙닥터 류수형

💥 복부 초음파 시, 반드시 금식 하고 와야 합니다!! 💥

복부 초음파 검사 시 병원에서 6-8시간 내외의 금식을 꼭 하고 올 것을 권합니다.
이 때 물도 마시지 말고 오라고 하죠.

왜..? 복부 초음파 시 반드시 금식을 해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복부 초음파로 볼 수 있는 병변들과 함께 반드시 금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 복부 초음파 시 반드시 금식을 해야 하는 이유
✔ 물도 마시면 안되는 건지?
✔ 검사 전 꼭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공복이 아니어도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는 장기는 없는건지?

초음파 준비의 모든 것들 정리해보았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6LoT...

2 months ago | [YT] | 1

쏙닥터 류수형

🩺 술은 많이 마실수록 늘까?

처음에는 술을 잘 못 마시던 사람도, 마실수록 양이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로 술을 대사하는 효소와 뇌가 점점
술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 술이 몸에서 대사되는 과정은?
술을 마시면 일부는 위장에서, 대부분은 소장에서 흡수됩니다.
이후 흡수된 알코올은 간으로 이동해 대사가 됩니다.
이때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고 이후 아세트산과 물로 대사 됩니다.
이렇게 처리된 아세트산은 에너지로 전환되거나 지방산 혹은 콜레스테롤 합성에
사용되게 됩니다.


📌 과음을 하게 되면 가동되는 "제 2의 공장"
하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존의 회로만으로는 알코올을 대사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과음을 하게 되면
** MEOS(Microsomal Ethanol Oxidizing System)** 이라는 새 회로가 가동됩니다.
이는 알코올을 CYP2E1 이라는 효소를 통해 아세트 알데하이드로 분해하여
그 후 기존처럼 "아세트산 -> 에너지 또는 지방 합성 경로"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즉, 과음으로 발생한 과량의 알코올을 계속 분해하기 위해
기존의 알코올 탈수소효소(ADLH)가 아닌 다른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 MEOS 회로가 가동되기 시작하면 일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번째, 활성산소(ROS)를 많이 생성하여 세포를 손상 시킵니다.
두번째, 비타민 A가 고갈되어 시력 및 면역력 저하를 야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노화를 빨리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간, 뇌, 심혈관 손상을 야기시키게 됩니다.


📌 술이 느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선천적으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
술을 조금만 마셔도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축적되어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 구토 같은 숙취 증상이 심해집니다. 이런 사람은 술이 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술을 많이 마셔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MEOS 회로를 통해 계속
분해를 하고 있다는 신호죠.

그러나 이 두 가지 모두 건강에 적신호 입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자체는 1급 발암 물질입니다.
따라서 잦은 음주로 몸에 지속적인 축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과음으로 인해 MEOS 회로가 가동되기 시작하면 이는

"매연이 많이 나오는 공장"과도 같아

체내 전반에 걸쳐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이 커지게 되고
이는 알코올성 치매, 뇌졸중, 동맥경화와 같은 중증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반드시 필요한 금주, 그러나 금주가 어렵다면..?

첫째, 절주 부터 시작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고 간의 첫 번째 회로만 사용하도록 조절해봅니다.

둘째, 휴간일 확보
간은 회복력이 강한 장기입니다. 음주 후 최소 3일 이상의 휴지기를 갖습니다.

세번째, 천천히 마시기
급하게 마시면 간에 무리를 줍니다.
회복력을 돕는 채소, 단백질 위주의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십니다.

넷째, 만성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금주
아무리 술이 좋아도 목숨을 담보로 마시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만성 간질환, 심혈관 질환 등이 있다면 금주가 원칙입니다.


💡'술과 간'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3 months ago | [YT] | 2

쏙닥터 류수형

🩺 간 혈관종이 있다구요? 간 혈관종이 무엇인가요?

건강검진을 하다보면 종종 초음파 상으로 근종이나 혹 등이 관찰된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그 중 하나로 간초음파 시 혈관종이 발견되었다며 걱정이 되어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간혈관종, 정확히 무엇일까요?

📌 간혈관종이란?
간혈관종은 이름 그대로 혈관이 뭉쳐져서 생긴 것으로 간 낭종과 함께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양성종양 입니다. 혈관 조직이 마치 선천성 기형처럼 뭉쳐져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모양으로 간 이외에 피부나 위장관 등 신체의 다른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관종은 혈액검사로는 발견되지 않으며 건강검진이나 복부 초음파 정기검진 시, 혹은 CT 활영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간혈관종, 별다른 증상은 없나요?
간혈관종은 대부분 무증상! 입니다. 그러나 간혈관종이 여러개 있거나 크기나 지금 4cm 이상의 거대혈관종일 경우에는 복부 불편감이나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 혈관종이 생기는 이유는?
혈관종은 양성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하지만 그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고, 임신 관련성 혹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투여로 그 크기가 증가할 수 있어서 여성호르몬이 혈관종의 발생 혹은 성장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직접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혈관종 검사, 어떻게 하나요?
주로 복부 초음파 시 혈관종이 의심되는 혹은 발견하게 된다면 CT촬영으로 정확한 검사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초음파 상으로는 혈관종은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초음파 만으로 혈관종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간암 고 위험군 환자에게서 혈관종이 관찰된다면 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밀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혈관종, 그냥 둬도 괜찮은건가요?
혈관종의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혈관종이 크고,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불편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절제술을 시행하거나, 색전술을 통해 크기를 줄이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혈관종이 파열되지는 않을까요?
혈관종이 파열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파열을 염려하여 미리 절제하는 수술은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혈관종이 파열될 시에는 간동맥 색전술이나 결찰술을 시행하여 출혈을 멈추게 한 후 절제할 수 있습니다.


* 간혈관종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 )

4 months ago (edited) | [YT] | 4

쏙닥터 류수형

🩺 고지혈증 약 안 먹고도 반드시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고?!!!

최근 뉴스를 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 받는 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고혈압을 제치고 고지혈증이 만성질환 유병률 전체 1위! 를 차지할 정도죠.
그러나 막상 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이 되고
오랜기간 먹어야 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고지혈증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수치를 개선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후 바로 약을 복용하기 보다는
생활습관 먼저! 개선해볼 것을 제안드립니다.

✔ 첫번째, 식단 조절하기
식단 중에서도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것은 '지방의 종류' 입니다.
👉 삼겹살, 등심, 갈비, 베이컨 등의 포화지방!
👉 마가린, 쇼트닝, 튀김류, 도넛, 크루아상, 과자, 케이크 등에 있는 트랜스 지방!
👉 달걀 노른자, 각종 내장 부위, 새우, 오징어 등의 콜레스테롤!!
👉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올리브유 중심의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하기!!


✔ 두번째, 체중 감량하기
현재 체중의 약 5~10%만 감량을 해도
👉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감소하고
👉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합니다.


✔ 세번째, 금주 및 절주, 금연하기
술 역시 높은 칼로리를 가진 '당류' 로 구성된 음식으로 과음시 중성지방이
많이 합성되어 그로 인해 수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을 위해
반드시 절주 및 금주할 것을 권합니다.
금연은 고지혈약 복용 시 고려되는 위험인자 중 하나일 정도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금연의 여부 만으로도 고지혈 치료의 위험 지표가 줄어들게 됩니다.
👉 최소한 채혈 3일 전 부터는 금주하기 (튀김, 육류도 주의하기)
👉 평소 절주 및 금주 실천하기
👉 금연만으로도 위험인자 하나가 줄어듭니다. 오늘부터 금연! 꼭 해보세요!

✔ 네번째, 운동하기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움직여 체내 독소는 배출하고 좋은 영양분은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기
하루 30분씩 주 5회, 혹은 1회 시 한 시간내외의 운동 주 2-3일 실천해봅니다.
👉 유산소 및 근력운동 모두 중요하므로 두 가지 모두 고루 병행하도록 합니다.
👉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틈새 운동하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올라가기 등)



이렇게 고지혈증 진단 시 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꾸준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실천한다면
분명! 호전이 가능하니 반드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관련 영상 보기

4 months ago | [YT] | 2

쏙닥터 류수형

🩺 간 건강 이상 신호, 그냥 넘기면 안 되는 7가지 증상!

간은 초기에 티가 거의 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분명히 몸은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간 기능이 나빠졌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증상들을 정리했습니다.

✔ 계속되는 피로감
✔ 눈·피부의 황달
✔ 소화불량과 식욕 저하
✔ 소변 색 변화
✔ 우상복부 불편감
✔ 이유 없는 체중 변화
✔ 피부 가려움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나 컨디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영상을 통해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건강은 ‘조기 발견’이 가장 강력한 치료입니다.

6 months ago | [YT] | 5

쏙닥터 류수형

📌 먹고 싶은 욕구까지 줄여주는 주사? 위고비 핵심 요약!

위고비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성분으로 사용하는 **주 1회 비만 치료제(GLP-1 수용체 작용제)**입니다.
식욕·포만감·혈당·대사 전반에 작용하여 단순 체중감량이 아닌 ‘대사 개선’을 목표로 하는 치료제로 평가됩니다.

🔍 작용 기전

위고비는 GLP-1 호르몬의 효과를 장시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약제로,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 뇌 시상하부 식욕중추 억제 → 식욕 감소 및 섭취량 감소

• 도파민 보상 회로 조절 → 음식에 대한 갈망 자체 감소

• 위 배출 지연 → 포만감 유지 시간 증가

• 인슐린 분비 증가 & 글루카곤 억제 → 혈당 조절 강화

• 간·지방조직에서 지방 축적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이런 복합적인 대사 작용은 기존 다이어트 방법과 비교해 지속적이고 의학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하게 합니다.

⭐ 임상 효과

• 2.4mg 기준 68주 사용 시 평균 체중 약 15% 감소

•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 20% 이상 감소
→ 현재 GLP-1 계열 중 가장 강력한 체중감량 효과가 보고된 약물 중 하나입니다.

👥 적합한 대상

• 식욕 조절이 어려운 경우

• 복부비만, 인슐린 저항성, 공복혈당 상승 등 대사 이상 동반 비만

• 지방간, 대사증후군과 함께 진행되는 비만

⚠️ 사용 시 주의 대상

• 임신·수유 중

• 갑상선수질암(MTC), MEN2 가족력

• 심한 위장관 질환

• 담낭 질환 병력

💉 용량 단계

0.25mg → 0.5mg → 1.0mg → 1.7mg → 2.4mg 유지
각 단계는 최소 1개월씩 유지하며 부작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가능한 부작용

• 흔함 : 구역, 구토, 복통, 설사·변비, 어지러움

• 드물게 : 담석증, 췌장염, 탈모

대부분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호전될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위고비는 단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대사질환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체중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치료제입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months ago | [YT] | 2

쏙닥터 류수형

🎯 독감 걸려도 가볍게 넘기려면? 예방접종이 답입니다!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독감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설령 걸리더라도 가볍게 앓을 수 있습니다.
다만, 100%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약 25%는 감염될 수 있습니다.

🦠 독감 바이러스 분류

A형: 가을·겨울철 유행, 변이 많고 대유행 가능성 높음

B형: 봄철 유행, 증상은 약하고 변이는 거의 없음

💉 2025년 독감 백신은 왜 3가일까?

기존 4가 백신에는 A형 2종(H1N1, H3N2)과 B형 2종(Victoria, Yamagata)이 포함됐지만,
Yamagata형 독감이 수년간 검출되지 않아 올해부터는 3가 백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효과는 동일하며 불필요한 항원을 제외해 효율적입니다.

🕒 항체 형성 시기 & 효과

접종 2주 후부터 항체 형성

건강한 성인 기준 70~90% 예방 효과

다만 유행 바이러스 일치 여부와 개인 면역 상태에 따라 차이 있음

👶 접종 대상 및 시기
생후 6개월 이상 전 국민 접종 가능하며,
연령별로 무료 접종 대상이 다르니 꼭 확인 후 맞으세요.

🩺 올겨울, 늦지 않게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7 months ago | [YT] | 4

쏙닥터 류수형

🩺 고지혈증, 조용히 혈관을 망가뜨리는 침묵의 질환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면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주요 원인

• 기름진 음식 섭취, 운동 부족, 비만

• 흡연과 과음

• 가족력 또는 당뇨·갑상선 질환 등

이러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혈관에 지방이 쌓여 염증과 손상을 유발합니다.

💡 관리와 예방법

• 식단 관리: 포화지방 줄이고 채소·통곡물 늘리기

• 규칙적 운동: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

• 금연·절주: 혈관 손상 방지

• 정기검진: 혈중 지질 수치 확인

🩸 필요 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물치료(스타틴 등)가 병행되며,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7 months ago | [YT] | 6

쏙닥터 류수형

🎯 암을 조기 발견하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암은 증상이 생겼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검진으로 미리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암별 조기검사 가이드

• 위암 : 위내시경 (2년에 1회 이상)

• 대장암 : 대장내시경(5~10년 주기), 대변 잠혈검사(매년)

• 유방암 : 유방촬영술(만 40세 이상 여성 1~2년마다)

• 폐암 : 저선량 흉부 CT (고위험군: 흡연력 있는 55세 이상)

• 간암 : 간 초음파 + AFP 종양표지자 (간질환자 6개월마다)

• 전립선암 : PSA 검사 (50세 이상 남성, 위험군은 더 조기 시행)

⚠️ 검사마다 한계가 있으므로 가족력, 흡연, 음주, 만성질환 등 위험요인을 고려해 맞춤형 검진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8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