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그리고 책읽어주는 여우입니다.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
어린 왕자에게 여우가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서로를 길들여 가는 시간...
좋은 책과 편안한 음성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첫 시작은 여우의 책 읽기로 시작합니다.
P.S. 앗.. 아직 편안한 음성이 되지 못했습니다. 노력하는 책여우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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