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농협 949 12 559008 홍*일 문의01034583301hohoyaya12@gmail.com 영상촬영문의 01034583301사람과 자연을 노래하노라!!구독료 후원 농협 949 12 559008 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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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호수가에 이런 오두막 짓고 청산에 묻혀 티 없이 살고파라!!
홍동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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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아무리 좋은 기와집도 큰 권세나 명예도 세월 앞에 덧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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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허술해도 500만원으로 이런 집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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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떠나는 "복동이"에게 붙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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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은 똥강이지이지만..앞으로 나라구할 크게 될 놈..호랑아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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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통후 아기 강아지를 낳았어요(?).."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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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세상에 나왔어요..꽃밭을 뛰어노는 새끼 강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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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모정보단 부정이 크다..아기 강아지가 항상 걱정인 아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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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남 산청산불로 완벽한 동서화합을 이루다!! 재난 앞에 경상도 전라도가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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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청산불 진화의 일등공신!!바가지에 물을퍼서 지리산 산불현장 불폭탄 위에 물폭탄을 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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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900년 은행나무 900생을 마감하다!!늦은 비가 못내 야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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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날에 수리를 막 시작한 멋진 한옥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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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모성애..배아파 낳지 않아도..엄마강아지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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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애처로운 아기 고양이 젖주는 사랑스런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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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한옥 본적있는가?주인이 직접 두 채 모두 매매한다!! 주인직01045884351
내가 본 지리산 최고의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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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해서 간단하게 월100만원 버는 법
지리산 스님집 1500만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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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바위에 매달려 천년을 이어온 고찰..
집앞에 맑은 우물이 있는 운치있는 시골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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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틀 인연을 뒤로 하고 떠나간 "동이" 햇님처럼 반착반착 빛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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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에 똥싸는 아기 고양이..이제 살았다!!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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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났다!!죽어가던 다리 장애 새끼 고양이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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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고 있다!! 실명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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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아기 고양이"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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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머니 집에 치명적 귀여움의 똥강아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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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초만에 뒤바뀐 뱀의 운명..
이 맘 때 독버섯 먹고 죽는 사람이 많다!!이 버섯은 독버섯인가요? 이름모를 탐스런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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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이 아니다!!..세계서 가장 작은 집..주소랑 우체통이 걸려있다!! 신기한 초미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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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흐르는 개울가 풀속에 감쳐진 시골 빈집 두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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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암자,토굴용으로 좋아 보이는 산속 빈집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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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58세 싱글남..재혼 배우자를 구한다!!
아이들이 떠난 교정은 밀림숲으로 변해가는 시골마을에 폐교된 배움터
옛 집도 정원도 돌담도 옹기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촌집#흙에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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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되다시피 사라져가는 시골마을..마을 90%가빈집이다..딱 할머니 두 분 만났다..안타까운 현실이다!!#시골집#지리산#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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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익는 들녘을 지나 감이 여무는 집으로 가는 길..#고향집#시골집#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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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속에 던져진 낡은 촌집..어르신은 다 떠나고 주인을 기다린다!!#빈집#한옥#촌집#지리산#산청
꿈에본 내고향집 같은 부모님이 살던 아름다운 한옥#촌집 #시골집,이행강제금법#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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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고쳐놓고 어르신들은 돌아올 기약도 없고..방초만 무성하다..산속에 나홀로 빈집..#촌집#지리산#한외#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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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우물이 있는 시골 빈 한옥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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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암자나 토굴 또는 요양하기 적당한 나홀로 한옥 한 채..고즈넉한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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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이 흐르는 옆집..감나무 숲이 우거져 찾기조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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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아주 좋은 사람이 바로 들어가 살아도 되는 한옥 한 채..#촌집#한옥#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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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7..66사이즈 입는 귀엽고 동안의 65세 솔로여성이다..특별히 바라는 건 없고 진실된 남자면 된다!!#재혼#이혼#사별#은퇴#황혼#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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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다 떠나고 수확할 사람이 없어 아까운 감나무 대추나무가 아까운 시골 빈집
처음 보는데 둘이 너무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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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빈집 보러 왔다가 다리가 절단된 강아지를 보았다..촌집은 아름답지만..강아지는 안타깝다!!
작은 시골마을에 온전한 집이 없다.폭격 맞은 듯 한 시골의 빈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