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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여성농민정책대회에서.서울여성프라자
해자의 뜨락(충북진천해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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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대청소.꽃뱀이 붕어새끼를 몇번째 물고 도망간다.해자의뜨락은 돌정원이라 뱀서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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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폭염속에서도 바위솔 동산은 겨울나기를 위해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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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선생님의 송환을 기원하는 성진이 한턱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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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폭염도 입추가 지나고 만들어진 공원에오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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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학가에서 추억의 맛들과 분위기를 횡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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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는 발만담가도 천국인데 다빠졌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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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구가 폭염과폭우속에서도 애들을 순산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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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여름꽃참나리,원추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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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해자의 수박입니다.
수박출하도 막바지.힘센 외국인노동자.화이팅
고추밭 고랑 평탄작업중.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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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백구와 막걸리 한잔,의장님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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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님 오랜만,덕산 맛집24시
달맞이꽃이 활짝.바위솔도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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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힘들었어,이제부터 다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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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덕산꿀수박 출하중.많이드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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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청산하고 한회장 생일맞이 삼길포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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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타도 진천비상행동.장날에서막바지힘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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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회장님이 모내기하시느라 꺼추름해도 내란은 끝낸다
5월은 계절의 왕.넝쿨장미가 최고여
여성용충전식 예초기로 잔듸깍기,약해~
오늘이 해자의뜨락 주인인 당당한 해자의 생일입닌.
혁명은 싸목싸목온다야 도둑같이야.예.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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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망월동 가는길에 고서국밥집에서
농정대개혁 식량주권실현 광화문광장에서
진천군 여성농민회 토종모종나눔행사 중젊은 새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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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가 들쥐를 매일 잡아와 자랑하며 고양이 앞에 쥐.재롱을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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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의장님 생일날 콩나물해장국으로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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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두둑에 북주기,허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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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와 올 한해 또 맛난김장을 위해 고추를 심는다
조,희대의 난봉꾼. 승질나서 한잔하고오니 백구와 수박이 있네.숨소리가 거치러유
언제나 먹방 한회장님,도연맹 총회 마치고 맛난 탕으로 점심을
사는기 힘들어도 꾸역꾸역한다, 먹사니즘인지, 이봄 잘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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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를 위해,먹을거리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밤나무접을 부치시는 95세 선생님.
꽃집에서 사달난 해자의뜨락~
상윤이가 와서 좋은 봄날
한제희회장과 인생을 애기하며 장기기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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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에 빠진 아지메들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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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살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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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에 내가 취했네.연태고량주.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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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진천 비상행동 대표님
윤통끈나고 새로운 세상 청춘들이 맹글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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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과4.4 민주공화국 주권의 승리하리라.
파면 날짜만 확정해도 신난 여성농민들
오늘 아침 영하5도였지만 바위솔의 색깔은 진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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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일 눈보라가 칩니다.진짜 미쳐 돌아가는가,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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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들은 땅의 어머니다.수박심다가 땅바닥에 앉아 쉴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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