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of some Korean

dayily life of some conservative civil


간첩은잡털까지탄핵

오늘은
아니 요새는 계속 우울하고 처져서 일도 못하는 지경이 됬다..
많은 요인중에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자유진영의 영웅 찰리커크의 갑작스러운
비보때문이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의
자유진영. 내가 지키고 싶은 것. 그걸 지키게 해줄 미래의 떠오르는 별이
갑작스럽게.. 우리곁을 떠났다.
그는 갑작스러운 암살 전에 한국을 방문했었다.
현한국정부가 기독교를 탄압하는 것을 트럼프에게 직접 알려준 것도 그라고 했다.
나는 아직 그를 잘 알지 못하나.
확실하게 알고있는건 그가 똑바른
자유진영의 젊은 청년이라는 것.
감사한 청년이라는것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렇게 되어버린 탓에 충격이 더 컸다.

나는 누군가 가치있는 사람이 갑자기 죽거나
어이없는 일로 죽을 때
끝없는 공허에 빠지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정말 그것이 진실인가
찰리커크 그의 마지막
그러니까 총격받는 순간도 찾아서 보았다.

딥스로 인해
내가 겪고있는 기막히게 어이없는 것들때문에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
어디까지 내가 속고있는가 가늠이 안된다.

내 상태가 안좋은 것을 보고 팀장이 도중에 보내줬다.
난 병원에 들리고 꽃가게에 방문했다.
생전 처음 사보는 꽃이라
추모꽃을 사려한다고 했는데
잠시 자리를 비웠던 꽃집 아주머니께서 들어와서
구수하고 시원시원한 말투로 요샌 그런거
없다. 꽃말도 모른다.
그냥 가져가면 된다 해서
제일 예뻐보이는 알록달록한 비싼 꽃다발 하나를 사들고
그렇게 서울역으로 무작정 향했다.

막상 도착해서 깨달은건..
추모식엔 흰색꽃을 가져가야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그를 기리는 곳에
커다랗고 예쁜 꽃다발 하나 있어도 괜찮겠지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꽃이 더 많은게 분명 더 좋겠지.

슴털범벅이란 닉네임은 이런자리에
어울리지 않겠지.. 그래서 초성만..

내 공허하고 우울한 마음이
여기서 어느정도 치유받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갔다.

그리고 '우리가 찰리다' 라고 써있는 문장에
치유받고 모여주신 다른 분들에게 치유받았다.

그리고 내가 도리를 어느 정도 했다는
생각에 치유되었다..

내일은 좀 더 힘있게 살아갈 수있을 것같다.
아마도.
사실은 모르겠다.
나는 치유되었는 지.

찰리커크..
당신이 미국을 지켜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멍하니 생각하게되고..
끝없는 공허에 다시 빠지는 것같지만

글을 쓰면서 생각한다.
이 죽음이 헛되지 않고 또 다른
많은 찰리커크들이 그의 신념을 이어받아
자유진영과 미국
그리고 상식.. 대한민국을 지켜낼 거라는 걸..

나는 그렇게..
믿는다.

1 month ago | [YT] | 1

간첩은잡털까지탄핵

혈통진돗개 블랙탄 암컷 + 진돗개믹스 황구 수컷
사이에서 나온 암컷 세마리 자견 좋은분들이 데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4

간첩은잡털까지탄핵

민노총이 경찰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좌익이 먹어버린 방송사들은 이런 일들을 단하나도 문제삼고 있지않다고 합니다.

9 months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