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 7시50분. 하하하하 호호호호 목송그룹강당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
주택관리 전문회사 목송산업개발이 신명나는 펀경영을 합니다. "나 보다는 우리를" 이라는 사훈으로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가는 이명식회장님과 그 임직원들에게 코로나극복 불황타계 웃음전략을 함께했습니다.
목송그룹은 작년에 남부대학교에 거금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살리는웃음 책100권을 구입하여 직원들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역시 멋진 회장님^^
저와는25년전 평생교육원 교육의 인연이 있습니다.
인연의 소중함 일깨워주신 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신들 멋쪄요!!!
(주)목송산업개발(주택관리, 경비, 인력파견, 건물유지보수, 엘리베이터 등)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에게 이른아침 시원하게 웃음의 씨를 뿌렸습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입니다. 안부인사와 함께 칼럼 보내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읽어 봐주세요^^
[김영식 웃음박사 칼럼]
불황 타격은 ‘Smile’ 운동으로 극복하자 최근 커피 전문 전시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해 보자는 의미로 키워드를 선정했는데 바로 ‘S.M.I.L.E’ 이라고 합니다. 웃음을 연구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반갑기도 하고 시장경제의 불황극복 방안으로 그 내용을 소개해 보고자 쓴 시론입니다. www.kjdaily.com/1634464526558130028
광주MBC 라디오 (FM91.5 MHZ) “정오의 희망곡 박혜림입니다”. 일시: 2021년 8월 9일(월) 12:15~12:55 웃음을 잃어가는 사회에 웃음선물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실시간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검색: 광주보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계절의여왕,가정의 달 5월입니다. 모든 페친님께 축복과 치유가 일어나시길 빕니다. 웃음이 최고 보약 입니다.
인생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인생은 성공이 아니라 영혼의 진화다.
♡ e-웃음 바이러스
있었는데… 다… 죽었어.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으셨다.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진 말씀하셨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홍희인간(弘喜人間)이 되자 오늘도 지구는 돌아가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는 뜨고 달이 지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린다. 이 무한한 우주의 법칙은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마냥 좋은 날만 있지 않고 항상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인생을 살아간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 졌다는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심지어 가까운 지인이 생을 마감하고 떠나도 장례식장을 찾아 슬퍼해 주지 못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우리의 일상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학교에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고, 길거리에 사람과 자동차가, 가계에는 손님이 사라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접하는 것이 두렵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옛날에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뉴스였다. 그러나 지금은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인간의 가치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그만큼 나라 안팎이 시끄럽고 불안하다는 말이리라.
‘시끄럽다’는 말은 동의와 합의보다는 이견과 갈등의 표출이 그만큼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불안하다’는 말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가늠하고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심리적 반응이다. 학자들은 우리가 당면한 오늘날의 이 혼돈과 불안의 시간을 ‘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Uncertainty)’라고 말하고 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Nietzsche)는 각 시대의 고귀한 정신의 총량에 따라 역사가 좋아지기도 하고, 때로 나빠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민족은 개국 이래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건국이념으로 살아왔고 은연중에 우리 삶 속에 이 정신이 깃들여 있다. 여기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여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자부해 왔던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홍익인간의 정신이 이 땅에 실현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결국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위기를 해소했던 위대한 지도자들에게는 그 시대 국민의 주요한 불안과 정면으로 대결하려는 마음가짐이 공통적으로 있었고 그것을 열정적으로 실천했다고 한다.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리더십이야 말로 지금 필요한 리더십이다. 홍희인간(弘喜人間)의 정신 즉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는 리더십이 모든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이라고 본다.
코로나 블루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좌절감, 분노, 두려움 등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공포정치를 했던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인해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공포정치를 통치의 도구로 사용 되서는 안된다.
결국 그 결말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산업의 발달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지만 환경재해라고 하는 큰 재앙을 불러 왔으며 그 많던 동물과 식물들이 사라짐으로 인해 머지않아 우리 인간들이 사라지는 지구의 모습들을 보게 될 수도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그것은 지역경제의 파탄으로 갈 것이고 결국 인간사회의 사라짐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지금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초에 등장한 희망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기만 하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공룡이나 코끼리같은 엄청난 힘을 가진 동물에게 없는 것이 바로 창조의 영역이다. 여기에서 창조(創造)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창고에 있는 선한 마음을 꺼내어 잘 다듬어 쓴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옳을 것이다.
인간은 놀이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이론에서 보듯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유머를 만들고, 놀거리를 만들어 내서 그 위기를 극복 해왔다. 홍희인간(弘喜人間)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기쁘게 만들 것들을 찾아보는 1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이 무대가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강연을 해 왔다. 2020년을 마무리 하며 ♡♡포럼 아카데미(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철저히 지킴) 를 의 첫 오프닝 강연을 했는데 그 1년을 정리한 자료가 왔다.
가수 최성수, 등산가 김홍빈, 가수 홍경민씨 등도 한 무대에서 강연을 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서로 존중하지 않는 지도자는 세상을 이끌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도 우리가 함부로 대했기 때문에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듯이 만물을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 사랑하고 스스로 바로 서며 고요한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기를 빕니다. 연말연시 건강 잘 챙기는 방법은 홀로 있되 천하를 가슴에 담는 것.
#김영식연구소
웃음박사김영식TV
최근 칼럼 올려드립니다.
[웃음박사 김영식 칼럼]
공리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행복한 삶
m.kjdaily.com/article.php?aid=1694429800611030028&…
1 year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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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김영식TV
속초 강여하며 속리산과 동해안에서 잠시 힐링 했습니딘.
2 year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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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김영식TV
11월의 마지막주
안부인사 나눕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차가운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웃음박사김영식TV]
남부대TV 1분칼럼 행복레시피
https://youtu.be/y1t4GYHpdlo
2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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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김영식TV
■ 목송산업개발(주) 초청 남부대학교 웃음박사 김영식교수 조찬강연
월요일아침 7시50분. 하하하하 호호호호 목송그룹강당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
주택관리 전문회사 목송산업개발이 신명나는 펀경영을 합니다. "나 보다는 우리를" 이라는 사훈으로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가는 이명식회장님과 그 임직원들에게 코로나극복 불황타계 웃음전략을 함께했습니다.
목송그룹은 작년에 남부대학교에 거금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살리는웃음 책100권을 구입하여 직원들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역시 멋진 회장님^^
저와는25년전 평생교육원 교육의 인연이 있습니다.
인연의 소중함 일깨워주신 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신들 멋쪄요!!!
(주)목송산업개발(주택관리, 경비, 인력파견, 건물유지보수, 엘리베이터 등)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에게 이른아침 시원하게 웃음의 씨를 뿌렸습니다.
m.blog.naver.com/yskim6647/222704175226
3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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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박사김영식TV
■ 웃음박사 김영식과 함께 하는 신년특집 주권기TV 라이브생방송에 초대합니다.
오늘 저녁 20시~22시 유튜브로 오세요.
추억의 7080 노래와 웃음이 만나는 추억여행을 함께 하시죠.
https://youtu.be/J1XjEON-EY4
3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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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입니다.
안부인사와 함께 칼럼 보내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읽어 봐주세요^^
[김영식 웃음박사 칼럼]
불황 타격은 ‘Smile’ 운동으로 극복하자
최근 커피 전문 전시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해 보자는 의미로 키워드를 선정했는데 바로 ‘S.M.I.L.E’ 이라고 합니다. 웃음을 연구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반갑기도 하고 시장경제의 불황극복 방안으로 그 내용을 소개해 보고자 쓴 시론입니다.
www.kjdaily.com/1634464526558130028
3 years ago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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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박사 김영식 방송안내 드립니다.
광주MBC 라디오 (FM91.5 MHZ) “정오의 희망곡 박혜림입니다”.
일시: 2021년 8월 9일(월) 12:15~12:55
웃음을 잃어가는 사회에 웃음선물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실시간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검색: 광주보라]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4 yea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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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여왕,가정의 달 5월입니다.
모든 페친님께 축복과 치유가 일어나시길 빕니다.
웃음이 최고 보약 입니다.
인생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인생은 성공이 아니라
영혼의 진화다.
♡ e-웃음 바이러스
있었는데… 다… 죽었어.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으셨다.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진 말씀하셨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4 yea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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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인간(弘喜人間)이 되자
오늘도 지구는 돌아가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는 뜨고 달이 지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린다. 이 무한한 우주의 법칙은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삶도 마찬가지이다. 마냥 좋은 날만 있지 않고 항상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인생을 살아간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해 졌다는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심지어 가까운 지인이 생을 마감하고 떠나도 장례식장을 찾아 슬퍼해 주지 못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우리의 일상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학교에 학생들이 사라지고 있고, 길거리에 사람과 자동차가, 가계에는 손님이 사라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접하는 것이 두렵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옛날에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뉴스였다. 그러나 지금은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인간의 가치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그만큼 나라 안팎이 시끄럽고 불안하다는 말이리라.
‘시끄럽다’는 말은 동의와 합의보다는 이견과 갈등의 표출이 그만큼 심화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불안하다’는 말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가늠하고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심리적 반응이다. 학자들은 우리가 당면한 오늘날의 이 혼돈과 불안의 시간을 ‘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Uncertainty)’라고 말하고 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Nietzsche)는 각 시대의 고귀한 정신의 총량에 따라 역사가 좋아지기도 하고, 때로 나빠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민족은 개국 이래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건국이념으로 살아왔고 은연중에 우리 삶 속에 이 정신이 깃들여 있다. 여기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여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자부해 왔던 미국의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홍익인간의 정신이 이 땅에 실현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결국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위기를 해소했던 위대한 지도자들에게는 그 시대 국민의 주요한 불안과 정면으로 대결하려는 마음가짐이 공통적으로 있었고 그것을 열정적으로 실천했다고 한다.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리더십이야 말로 지금 필요한 리더십이다. 홍희인간(弘喜人間)의 정신 즉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는 리더십이 모든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이라고 본다.
코로나 블루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좌절감, 분노, 두려움 등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공포정치를 했던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인해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공포정치를 통치의 도구로 사용 되서는 안된다.
결국 그 결말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산업의 발달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지만 환경재해라고 하는 큰 재앙을 불러 왔으며 그 많던 동물과 식물들이 사라짐으로 인해 머지않아 우리 인간들이 사라지는 지구의 모습들을 보게 될 수도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그것은 지역경제의 파탄으로 갈 것이고 결국 인간사회의 사라짐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지금 널리 인간을 기쁘게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초에 등장한 희망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기만 하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공룡이나 코끼리같은 엄청난 힘을 가진 동물에게 없는 것이 바로 창조의 영역이다. 여기에서 창조(創造)란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창고에 있는 선한 마음을 꺼내어 잘 다듬어 쓴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옳을 것이다.
인간은 놀이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이론에서 보듯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유머를 만들고, 놀거리를 만들어 내서 그 위기를 극복 해왔다. 홍희인간(弘喜人間)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기쁘게 만들 것들을 찾아보는 1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4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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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무대가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강연을 해 왔다. 2020년을 마무리 하며 ♡♡포럼 아카데미(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철저히 지킴) 를 의 첫 오프닝 강연을 했는데 그 1년을 정리한 자료가 왔다.
가수 최성수, 등산가 김홍빈, 가수 홍경민씨 등도 한 무대에서 강연을 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서로 존중하지 않는 지도자는 세상을 이끌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도 우리가 함부로 대했기 때문에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듯이 만물을 사랑하자.
우리모두 서로 사랑하고 스스로 바로 서며 고요한 기쁨이 충만한 삶이 되기를 빕니다. 연말연시 건강 잘 챙기는 방법은 홀로 있되 천하를 가슴에 담는 것.
#김영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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