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골남 Mr. Jukebox

음악 골라드리는 남자, 음골남입니다.
I enjoy sharing my love for K-pop.


음골남 Mr. Jukebox

옛날 물건 상자 정리하다 이거 찾음... (거의 국민 시계)미군이셨던 아부지가 국방의 밤인가 무슨 행사 가서 받아오셨는데 집 근처 문방구랑 복덕방에도 걸려있었던 기억이 ㅋ 그나저나 ‪@leeeegeorge‬ 신 곡 짱 좋음! 꼭들 들어봐요. 🫠

#음골남 #마사장 #추억#그시절 #늙크크

AI 생성한 가상의 인물 및 설정입니다

1 month ago | [YT] | 48

음골남 Mr. Jukebox

아니…눈물날 것 같네요. 같은 추억 공유하는 분들 없나요. 🥲🖤🖤

1 month ago | [YT] | 11

음골남 Mr. Jukebox

와… 이거 알면 나랑 같은 세대 ㅋㅋㅋㅋ

솔직히 2000년대 초반 K-중딩치고 영어 시간에 이 노래 빈칸 채우기 안 해본 사람 없을 듯… 교과서보다 더 많이 부른 국민 팝송 국룰이었음

윤철이랑 창섭이가 내거 컨닝하려고 난리 쳤지….

오른쪽에 김 쌤이 빨간펜으로 별표 치고 ’Good!‘ 적어주신 거 왤케 아련하냐... 원어민 제자(?)한테 영어 스펠링 맞았다고 꼼꼼하게 채점해 주시던 김 쌤의 참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음골남레코드 BGM은 무조건 웨스트라이프 형님들 메들리로 갑니다. 다들 마음속에 ’마이 러브‘ 한 소절씩은 품고 살쥬?

#웨스트라이프 #westlife #추억팔이 #그시절 #음골남

🤖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1 month ago | [YT] | 57

음골남 Mr. Jukebox

내 방 서랍 구석에서 중2 때 생기부 발견함 ㅋㅋㅋ 담임 쌤 팩폭 읽다가 빵 터져서 올려봄

이때부터 뼛속까지 R&B 소울이었던 게 확실함. 윤철이랑 창섭이 이름까지 적혀있을 줄은 몰랐음…

그 와중에 “레게머리 고집해서 학생주임 쌤한테 빈번한 주의를 받음”은 진짜 볼 때마다 땀남 ㅋㅋㅋ 학주 쌤 뜰 때마다 매점 뒤로 슬라이딩했던 기억 새록새록함 🤓

쌤, 저 커서 결국 을지로에서 LP판 닦는 마사장 됐습니다 ㅋㅋㅋ 다들 생기부 가끔 열어보시길….추억 보정 제대로 임.

#생활기록부 #생기부 #추억팔이 #음골남

📷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1 month ago | [YT] | 39

음골남 Mr. Jukebox

CD 정리하다가 내 사춘기 시절 눈물 버튼 발견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형님들 명반들 😭😭

저 중딩 때 이 형님들 노래 진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습니다. 특히 제 마음속 영원한 원픽은 브라이언 형님이었음 @thebrianjoo

교복 입고 거울 보면서 브라이언 형 특유의 그 하이톤 바이브랑 꺾기 제스처 매일 따라 하다가 목 쉴 뻔했잖아요 ㅋㅋㅋ (윤철이랑 창섭이가 맨날 옆에서 왜 브라이언 따라 하냐고 놀려댔지만 꿋꿋하게 밀고 나갔음.)

‘Day by Day’랑 ‘Missing You’는 지금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어떻게 그 시절 R&B는 전주만 나와도 사람을 이렇게 아련하게 만드는 걸까요?

브라이언 형님, 혹시 보고 계십니까? 나중에 을지로 오시면 제가 믹스커피 기가 막히게 타드릴 테니 음골남레코드 한 번만 들러주십쇼 형님... 청소는 제가 완벽하게 해놓겠습니다(?) 🧼🧹

아 그루브 차오른다...

#플라이투더스카이 #FlyToTheSky #음골남

*모든 콘텐츠는 AI로 제작하였습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41

음골남 Mr. Jukebox

레코드샵 창고 정리하다가 진짜 눈물 날 뻔한 유물 발견함... 중딩 때 교복에 달고 다니던 초록색 천 명찰이랑 증명사진 ㅋㅋㅋ 본명 ‘마일스’ 딱 박혀있는 거 보소.

사실 제 찐 단골분들도 제가 왜 한국말을 이렇게 구수하게 잘하는지, 왜 서울 한복판에서 레코드샵을 하고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오늘 그 썰을 좀 풀어보자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미군이셔서 가족이 다 같이 한국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처음에 동두천 부대 근처에 살았는데, 전 그냥 한국이 처음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떡볶이, 피카츄 돈까스, 그리고 동네 골목에서 맨날 같이 플라스틱 공으로 축구하던 한국 친구들이 그냥 다 좋았어요. 그래서 다른 미군 부대 자녀들 다 다니는 국제학교 안 가겠다고 똥고집을 부렸습니다. 나도 한국 초등학교 갈 거라고 부모님 붙잡고 싹싹 빌어서 결국 대성공했죠 ㅋㅋㅋ

그러다 몇 년 뒤에 아버지 복무 기간이 끝나서 가족들이 다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는데, 전 도저히 한국을 못 떠나겠더라고요. 음악도, 친구들도, 이 찐득한 정(情)도 다 여기에 있는데 가긴 어딜 갑니까. 결국 중학교 때부터 가족들 다 보내고 저 혼자 한국에 남아서 하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침마다 하숙집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김치찌개에 스팸 구이 먹으면서 자란 덕에 제 영혼은 완전 K소울로 가득 차버린 거죠.

저 증명사진 속 넥타이 삐뚤어진 중딩 마일스가 커서 지금 을지로에서 LP판 닦는 마사장이 됐습니다. 인생 참 모르는 겁니다. 내 고향은 이제 미국이 아니라 한국인 걸로 ㅋㅋㅋ 동두천 친구들아, 다들 잘 살고 있냐? 보고 싶다

#음골남 #추억

*모든 콘텐츠는 AI로 제작하였습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62

음골남 Mr. Jukebox

안녕하세요. 음골남레코드 사장, 본명은 마일스, 옆집 서울철물 아재가 부르는 애칭은 ’마사장‘입니다. 본계정에서 맨날 폼만 잡으려니까 숨 막혀서 팠습니다. (www.instagram.com/umgolnam)

다들 제가 맨날 위스키에 시가만 피우면서 소울 뮤직 듣는 줄 아시는데, 사실 제 쏘울 푸드는 식후 믹스커피랑 철가방으로 배달된 짜장면입니다.

(⚠️ 사진 속 짜장면 받침대로 쓴 엘피는 판 튀어서 못 쓰는 거니까 음악인들 노여워하지 마십쇼. 저 나름 배운 사람입니다.)

앞으로 여기선 힙한 척 내려놓고, 그루브 넘치는 ’K-독거남‘의 찐득한 서울 라이프를 올려보겠습니다. 동네 주민분들, 단골분들 팔로우 환영함다. ✌🏾

#음골남

*모든 콘텐츠는 AI로 제작하였습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44

음골남 Mr. Jukebox

그 시절 우리의 여름을 책임졌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을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의 청량한 스피릿과 가슴 뛰는 바이브를 그대로 이어받은 팬클럽이자 프로젝트 그룹, '트라이소울(Tri-Soul)'이 드디어 그들만의 감성을 꾹꾹 눌러 담은 신곡 '여름고백 (Summer in Love)'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몽글몽글하고 아늑한 스무스 재즈 소울로 리메이크했던 'Love is'가 과거를 향한 달콤한 오마주였다면, 이번 신곡은 그 시절 트라이앵글이 우리에게 선물했던 '그해 여름의 설렘'을 2020년대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부활시킨 곡입니다.

🎧 이번 신곡 의 감상 포인트

- 트라이앵글 특유의 청량하고 세련된 혼성 하모니를 트라이소울만의 깊이 있는 소울풀한 보이스로 재해석했습니다.

- 인트로의 시원한 그루브를 듣는 순간, 마치 시카고 미시간 호숫가의 선선한 여름 저녁을 걷는 듯한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무드가 펼쳐집니다.

- "Love is"에서 보여준 그들만의 전매특허, 가슴이 간지러워지는 스무스 재즈풍의 편곡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설렘 세포를 다시 깨웁니다.

"트라이앵글을 사랑했던 소년, 소녀들에게 바치는 가장 뜨겁고 아련한 여름 편지"

바쁜 일상에 잠시 잊고 지냈던 그 시절 여름날의 공기, 이어폰을 나눠 끼고 듣던 그 음악의 온도... 트라이소울이 안내하는 또 한 번의 음악 여정, 여름고백(Summer in Love)과 함께 올여름 가장 로맨틱한 드라이브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플레이해 보세요! 🌊✨

*영화 '와일드씽' 광고가 아닌, 컨셉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창작한 콘텐츠입니다.

2 months ago (edited) | [YT] | 5

음골남 Mr. Jukebox

안녕하세요, 음골남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우리들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최성곤님의 '니가 좋아' Smooth Jazz 커버에 정말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댓글로 1시간 연속 재생 버전 외에 '한 곡 버전'을 따로 올려달라고 요청해 주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요.

이 글에 댓글로 원하시는 분들이 희망 여부를 남겨주시면, 확인 후 적극 반영해 보겠습니다!

최근 현생이 바빠 예전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은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저는 조만간 더위를 싹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months ago | [YT] | 15

음골남 Mr. Jukebox

식영이 형의 오랜 팬 마일스(활동명: 남기도)이 ‘좋을텐데’ 다음 커버곡을 고민하고 있는데, 댓글로 말릭이 부를 다음 식영이형 곡 추천해주시면 가장 요청 많은 곡 제가 전달 할게요.

<지난 이야기…>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가득했던 서울. 고등학교 원어민 교사였던 미국인 마일스(Miles)는 설악산 여행길에 우연히 휴게소 가판대에서 짝퉁 '최신가요' 모음 테이프를 삽니다. 졸음을 쫓으려 틀었던 그 테이프의 첫 곡,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듣는 순간 그는 운전대를 꽉 쥐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감미로운 소울이 한국에 있다니!"

그날로 성시경의 '지독한 팬'이 된 그는 밤마다 노래방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탐독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결국 그는 작은 인디 레이블과 계약하며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자신의 고향에서 즐겨 듣던 스무스 재즈를 기반으로 한 그의 음악 세계. 그는 자신을 깨운 '성시경'에 대한 존경과, 한국에서의 첫 정을 붙인 학교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예명을 (성)남(시) (경)기도(SUNGnam SI KYUNGki-do)라 짓습니다.

그리고 첫 곡으로, 그를 운명처럼 가이드했던 ‘좋을텐데’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10년 전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여전히 성식이 형의 노래만 들으면 한국에서의 따뜻했던 시절이 떠올라 눈물을 흘리곤 한다고 합니다.)

5 months ago (edited) | [Y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