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탱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쓴 첫 번째 시,
**〈과자 주세요〉**를 들려드릴게요.
과자를 좋아하는 강아지의 마음,
여러분도 한 번 느껴보세요.
시 한 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 “강아지가 시를 쓴다고요?”
👉 앞으로도 매주,
동물 친구들이 들려주는 감성 시를 업로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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