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일간 윤설> 연재 중


윤설 작가

구독자 100명을 달성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화려한 편집 능력도 없고, 목소리도 특출나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흡한 제 채널을 구독해 주셔서 영광일 뿐입니다.

공감, 위로, 용기를 주는 말이 100명이라는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된 것만 같아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 반드시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years ago | [Y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