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flying, hotels, eating and Thailand. Every year, I'll put on 50 shows that benefit people and the world! I, Oso walk well, see well, eat well, sleep well, and live well. welcome to Oso's show! Come on in~
어서오십쇼! "어서" 입니다. ("어서" 는 드디어 50살이 된, 그 전에는 "타이" 였던 저의 새 이름입니다) 2025년 진짜 새 해가 바로 내일 밝는군요.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래 저래 그럭 저럭 잘 지냈습니다.
새해 준비(?)를 하며 책을 읽으며 메모를 하며 그렇게요.
50이 되는 첫 해. 정말 볼 만한 들을 만한 기대할 만한 "50년간 이어질 쇼" 를 위한 첫 해. 그것을 위한 생각과 다짐과 정리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난생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동안의 작업들을 돌아보니 솔직히.. 목표의 반의 반도 달성하지 못했더라구요 (예고편 성격의 영상을 올려놓고 본 영상을 올리지 못한 것이 거의 대부분.. ㅠㅠ 부끄럽습니다.. 모든 영상들은 촬영일 기준 한 달 전쯤 올 해 모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24년 6월초 촬영된 영상은 올해 2025년 4월 말이나 5월 초에 업로드하는 식입니다.)
왜 저는 늘 시간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일까요? 언제나 늦고 게으르고 거의 완벽하게 나 자신을 위로합니다. 저의 욕심이 더욱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 2025년이 되기를. 그래서 올 해의 구호는, "정신 바짝 차리자, 어서!" 입니다.
설날과 연휴가 끝나면 바로 2월이네요. 예로부터 음력 설이나 입춘으로부터 새해가 정녕 시작된다고 하니 이미 1월 한 달이 지났다고 놀라 가슴을 쓸어 내린 저 같은 분들, 안심하세요. ^^
내일, 새해 첫 날 떡국 맛나게 드시고 2025년 우리 모두 어서 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더 단단해집시다.
그런 오십의 나날들, 오십의 기억들을 잘 추리고 버무려 "볼 만하고, 들어 볼 만하고 해볼 만하여 모두들 어서 오시는" 오십쇼가 되도록 이 어서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서의 오십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모두, "어서 오십쇼, 어서!"
Welcome! This is "Oso" ("Oso" is my new name - I was previously "Tai" before turning 50). The real (lunar) new year of 2025 begins tomorrow. How have you been? I've been doing okay, more or less. I've been preparing for the new year(?), reading books, taking notes, and such. The first year of being 50. The first year of a "50 shows" that will be worth watching, worth listening to, worth looking forward to. I'm spending this holiday organizing my thoughts, making resolutions, and getting things in order for that.
I started YouTub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last August, and looking back at my work, honestly... I achieved less than a quarter of my goals (Most videos were just trailers, and I couldn't upload the main videos... 😢 I'm embarrassed... All videos will be uploaded this year based on their filming date a month earlier - for example, videos filmed in early June 2024 will be uploaded in late April or early May 2025). Why am I always too optimistic about time? I'm always late, lazy, and perfectly good at comforting myself. I hope 2025 will be a year where my ambition leads to more swift action. So this year's motto is "Wake up and pay attention, Oso!"
When the Lunar New Year holiday ends, it'll be February already. Since they say the new year truly begins from either Lunar New Year or the beginning of spring, those of you who, like me, were shocked to realize January is already over, don't worry. ^^ Tomorrow, on New Year's Day, let's enjoy our tteokguk (rice cake soup) and may we all become healthier, happier, and stronger in 2025.
And I'll work hard as "Oso" to make these days of fifty, memories of fifty, into a "Fifty Shows" that's worth watching, worth listening to, worth trying, and worth welcoming everyone to, by carefully selecting and mixing them together. "Oso's 50 Shows" officially begins from February. So everyone, "Welcome to 50 shows, Oso!" To all my subscribers, thank you always. I sincerely wish you, your families, and your homes to be filled with warm happiness and laughter in the new year. May you all receive many blessings in the new year.
어서오십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도.. 썩 안녕하시지는 못하리라 생각되지만서도 어서 오시고 안녕도 하실 내년에 대한 마음을 눌러 담아 인사드립니다.
어제 일어난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들께 어떤 위로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죄송한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도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났던 202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2023년도 내내 그러했던 것 같고요. 12월 3일, 일본에 있을 때 우리나라 비상계엄 소식을 들었는데 그날이 가장 최악이었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파탄과 혼란, 우려와 분노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제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장면을 보면서 저는 마치 그러한 우리나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국격은 말 할 것도 없고 주식과 원화가치는 폭락하고 있습니다. 정치 또는 정권의 문제가 결국 대한민국 전체를 추락시킬 거라는 불안함으로 가득찬 어제 오늘이었습니다.
사실, 너무도 암울한 시간들이 지난 2년 내내 이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면 밝을 새해는 말 그대로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어려움과 의심, 모두의 분노로 점철된 2024년이었고 돌아보면 아찔한 시간들도 저물고는 있습니다.
모두에게 다 새롭고 멋진 한해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희망을 찾고 더 노력해야겠지요? 저도 힘을 더 내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했던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 위로와 응원의 말씀 따스히 건네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내에 올리기로 했던 영상들은 모두 다음 주 이후에 순차적으로 1월~2월 중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 새해 3월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정리하여 3월 초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오십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이번 달 안에 사실 태국 카오야이(KhaoYai), 베트남 푸꾸옥 JW marriott 호텔 이른바 "푸꾸와트(PhuQuwarts)" 영상 및 중국 상하이(Shanghai) 영상의 본편을 올릴 계획이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 결국 다음 달 12월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에 아래 "정년이" 도 있습니다.
와! 정말 이전에는 본 적 없는 내용과 아름다운 스토리, 특히 김태리 배우를 포함하여 모든 배우들이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며칠을 새고 말았네요 ㅋㅋ
그러니까 구독자 여러분, 이해해주실 꺼죠? ^^ 오늘 저녁 영상 업로드 이후 이번 주말은 쉬고 다음 주중~주말부터 더 재미있고 유용한 영상 업로드 이어 가겠습니다!
벌써 올 한 해도 다 끝나갑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12월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새해 2025년
어서오시고! 연말까지 내년 계획 다 정리하여 연초에 정말 "어서오십쇼!" 하고 자신있게 소리치는 오십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서오십쇼(50shows)_어서(Oso)
어서오십쇼! "어서" 입니다. ("어서" 는 드디어 50살이 된, 그 전에는 "타이" 였던 저의 새 이름입니다)
2025년 진짜 새 해가 바로 내일 밝는군요.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래 저래 그럭 저럭 잘 지냈습니다.
새해 준비(?)를 하며 책을 읽으며 메모를 하며 그렇게요.
50이 되는 첫 해. 정말 볼 만한 들을 만한 기대할 만한 "50년간 이어질 쇼" 를 위한 첫 해.
그것을 위한 생각과 다짐과 정리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난생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동안의 작업들을 돌아보니
솔직히.. 목표의 반의 반도 달성하지 못했더라구요
(예고편 성격의 영상을 올려놓고 본 영상을 올리지 못한 것이 거의 대부분.. ㅠㅠ 부끄럽습니다..
모든 영상들은 촬영일 기준 한 달 전쯤 올 해 모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24년 6월초 촬영된 영상은 올해 2025년 4월 말이나 5월 초에 업로드하는 식입니다.)
왜 저는 늘 시간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일까요?
언제나 늦고 게으르고 거의 완벽하게 나 자신을 위로합니다.
저의 욕심이 더욱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 2025년이 되기를.
그래서 올 해의 구호는, "정신 바짝 차리자, 어서!" 입니다.
설날과 연휴가 끝나면 바로 2월이네요.
예로부터 음력 설이나 입춘으로부터 새해가 정녕 시작된다고 하니
이미 1월 한 달이 지났다고 놀라 가슴을 쓸어 내린 저 같은 분들, 안심하세요. ^^
내일, 새해 첫 날 떡국 맛나게 드시고
2025년 우리 모두 어서 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더 단단해집시다.
그런 오십의 나날들, 오십의 기억들을 잘 추리고 버무려
"볼 만하고, 들어 볼 만하고 해볼 만하여 모두들 어서 오시는"
오십쇼가 되도록 이 어서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어서의 오십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모두,
"어서 오십쇼, 어서!"
구독자 여러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여러분들과 가족들, 가정에 따스한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lcome! This is "Oso" ("Oso" is my new name - I was previously "Tai" before turning 50). The real (lunar) new year of 2025 begins tomorrow. How have you been? I've been doing okay, more or less. I've been preparing for the new year(?), reading books, taking notes, and such. The first year of being 50. The first year of a "50 shows" that will be worth watching, worth listening to, worth looking forward to. I'm spending this holiday organizing my thoughts, making resolutions, and getting things in order for that.
I started YouTub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last August, and looking back at my work, honestly... I achieved less than a quarter of my goals (Most videos were just trailers, and I couldn't upload the main videos... 😢 I'm embarrassed... All videos will be uploaded this year based on their filming date a month earlier - for example, videos filmed in early June 2024 will be uploaded in late April or early May 2025). Why am I always too optimistic about time? I'm always late, lazy, and perfectly good at comforting myself. I hope 2025 will be a year where my ambition leads to more swift action. So this year's motto is "Wake up and pay attention, Oso!"
When the Lunar New Year holiday ends, it'll be February already. Since they say the new year truly begins from either Lunar New Year or the beginning of spring, those of you who, like me, were shocked to realize January is already over, don't worry. ^^ Tomorrow, on New Year's Day, let's enjoy our tteokguk (rice cake soup) and may we all become healthier, happier, and stronger in 2025.
And I'll work hard as "Oso" to make these days of fifty, memories of fifty, into a "Fifty Shows" that's worth watching, worth listening to, worth trying, and worth welcoming everyone to, by carefully selecting and mixing them together. "Oso's 50 Shows" officially begins from February. So everyone, "Welcome to 50 shows, Oso!" To all my subscribers, thank you always. I sincerely wish you, your families, and your homes to be filled with warm happiness and laughter in the new year. May you all receive many blessings in the new year.
สวัสดีค่ะ! นี่คือ "โอโซ" ("โอโซ" เป็นชื่อใหม่ของฉัน - ก่อนหน้านี้ฉันใช้ชื่อ "ไท" ก่อนจะอายุครบ 50 ปี) ตรุษจีนปี 2025 จะเริ่มขึ้นในวันพรุ่งนี้ คุณสบายดีไหมคะ? ส่วนฉันก็พอไปได้นะคะ ได้เตรียมตัวรับปีใหม่(?) อ่านหนังสือ จดบันทึก อะไรประมาณนั้น ปีแรกของการมีอายุ 50 ปี เป็นปีแรกของ "50 โชว์" ที่จะน่าดู น่าฟัง และน่าติดตาม ฉันใช้เวลาช่วงวันหยุดนี้จัดระเบียบความคิด ตั้งปณิธาน และจัดการทุกอย่างให้พร้อม
ฉันเริ่มทำยูทูบเป็นครั้งแรกในชีวิตเมื่อเดือนสิงหาคมที่ผ่านมา และเมื่อมองย้อนกลับไปดูผลงาน ตามตรง... ฉันทำได้ไม่ถึงหนึ่งในสี่ของเป้าหมายที่ตั้งไว้ (วิดีโอส่วนใหญ่เป็นแค่ตัวอย่าง และยังไม่ได้อัพโหลดวิดีโอหลัก... 😢 อายจังเลย... ทุกวิดีโอจะถูกอัพโหลดในปีนี้โดยอ้างอิงจากวันที่ถ่ายทำย้อนหลังหนึ่งเดือน - เช่น วิดีโอที่ถ่ายต้นเดือนมิถุนายน 2024 จะถูกอัพโหลดในช่วงปลายเดือนเมษายนหรือต้นเดือนพฤษภาคม 2025) ทำไมฉันถึงมองเรื่องเวลาในแง่ดีเกินไปนะ? ฉันช้า ขี้เกียจ และเก่งมากในการปลอบใจตัวเอง หวังว่าปี 2025 จะเป็นปีที่ความทะเยอทะยานของฉันจะนำไปสู่การลงมือทำที่รวดเร็วขึ้น ดังนั้นคติประจำปีนี้คือ "ตื่นตัวและตั้งใจ โอโซ!"
เมื่อวันหยุดตรุษจีนสิ้นสุดลง ก็จะเข้าเดือนกุมภาพันธ์แล้ว เนื่องจากมีคำกล่าวว่าปีใหม่จริงๆ เริ่มจากตรุษจีนหรือต้นฤดูใบไม้ผลิ สำหรับคนที่เหมือนฉันที่ตกใจที่รู้ว่าเดือนมกราคมผ่านไปแล้ว ไม่ต้องกังวลนะคะ ^^ พรุ่งนี้ วันปีใหม่ มาทานต๊อกกุกด้วยกัน (ซุปเค้กข้าว) และขอให้พวกเราทุกคนมีสุขภาพที่ดีขึ้น 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ขึ้น และแข็งแกร่งขึ้นในปี 2025
และฉันจะพยายามในฐานะ "โอโซ" เพื่อทำให้วันเวลาแห่งวัย 50 ความทรงจำแห่งวัย 50 กลายเป็น "50 โชว์" ที่น่าดู น่าฟัง น่าลอง และน่าต้อนรับทุกคน ด้วยการคัดสรรและผสมผสานอย่างพิถีพิถัน "50 โชว์ของโอโซ" จะเริ่มอย่างเป็นทางการในเดือนกุมภาพันธ์ ดังนั้นทุกคน "ยินดีต้อนรับสู่ 50 โชว์ โอโซ!" ขอบคุณผู้ติดตามทุกท่านเสมอมา ฉันขออวยพรให้คุณ ครอบครัวของคุณ และบ้านของคุณ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สุขอบอุ่นและเสียงหัวเราะในปีใหม่ ขอให้ทุกท่านได้รับพรมากมายในปีใหม่นี้
7 months ago (edited) | [Y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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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쇼(50shows)_어서(Oso)
어서오십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도.. 썩 안녕하시지는 못하리라 생각되지만서도
어서 오시고 안녕도 하실 내년에 대한 마음을 눌러 담아 인사드립니다.
어제 일어난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들께 어떤 위로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죄송한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도 많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났던
2024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2023년도 내내 그러했던 것 같고요.
12월 3일, 일본에 있을 때 우리나라 비상계엄 소식을 들었는데
그날이 가장 최악이었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파탄과 혼란, 우려와 분노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제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장면을 보면서 저는 마치
그러한 우리나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국격은 말 할 것도 없고 주식과 원화가치는 폭락하고 있습니다.
정치 또는 정권의 문제가 결국 대한민국 전체를 추락시킬 거라는
불안함으로 가득찬 어제 오늘이었습니다.
사실, 너무도 암울한 시간들이 지난 2년 내내 이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면 밝을 새해는 말 그대로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어려움과 의심, 모두의 분노로 점철된 2024년이었고
돌아보면 아찔한 시간들도 저물고는 있습니다.
모두에게 다 새롭고 멋진 한해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희망을 찾고 더 노력해야겠지요?
저도 힘을 더 내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했던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 위로와 응원의 말씀
따스히 건네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내에 올리기로 했던 영상들은 모두 다음 주 이후에
순차적으로 1월~2월 중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25년 새해 3월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정리하여 3월 초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무안공항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8 month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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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쇼(50shows)_어서(Oso)
어서오십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이번 달 안에 사실 태국 카오야이(KhaoYai), 베트남 푸꾸옥 JW marriott 호텔 이른바 "푸꾸와트(PhuQuwarts)"
영상 및 중국 상하이(Shanghai) 영상의 본편을 올릴 계획이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 결국 다음 달 12월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에
아래 "정년이" 도 있습니다.
와!
정말 이전에는 본 적 없는 내용과 아름다운 스토리, 특히 김태리 배우를 포함하여
모든 배우들이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며칠을 새고 말았네요 ㅋㅋ
그러니까 구독자 여러분, 이해해주실 꺼죠? ^^
오늘 저녁 영상 업로드 이후 이번 주말은 쉬고 다음 주중~주말부터
더 재미있고 유용한 영상 업로드 이어 가겠습니다!
벌써 올 한 해도 다 끝나갑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12월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새해 2025년
어서오시고!
연말까지 내년 계획 다 정리하여 연초에 정말
"어서오십쇼!" 하고 자신있게 소리치는 오십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쇼, 타이(Tai) 드림.
9 months ago (edited)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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