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DZU2@AICOMPANY
1:00
퇴직금으로 효도하면 안 되나요?
심심하다
Shared 55 years ago
845 views
20년 지기 친구한테 돈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
1K views
착하게 살면 진짜 바보 되는 걸까?
1.3K views
남편이랑 싸우고 글 올렸다가 충격받은 이유
855 views
상사가 내 뒷담하는 줄 알았다
1.2K views
결혼하기 싫어서 글 올렸다가
967 views
팀장님이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891 views
계약직 남친, 계속 만나도 될까?
835 views
내가 사회생활 글러먹었대
882 views
부모님 용돈 드리는 게 당연한가?
246 views
결혼 준비하다가 대판 싸운 이유
824 views
예비신부의 명절 선전포고
860 views
싸울 때 손 떨리던 내가 갑자기 차분해진 이유
907 views
여자 상사들이 유독 저만 미워해요
915 views
전 애인에게 연락하려다
회사에서 자꾸 바보가 되는 나
여자들 텃세 때문에 퇴사했다
남편 월 천인데, 전업주부 하면 후회할까요?
엄마한테 말 한 번 잘못해서
825 views
미래가 안 보이는 남자친구, 헤어져야 할까요?
807 views
김칫국 마셨다가 갈비뼈 맞았다
871 views
30년 지기 친구랑 손절 직전인 이유
740 views
사람들이 저보고 막내 같다고 하는 진짜 이유
서른넷, 결혼하기에 정말 늦은 나이일까요?
962 views
집안 차이 때문에 결국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희 엄마한테 하는 행동, 제가 예민한가요?
자기관리 안 하는 제가 자기관리 하는 남자 바라는 거, 욕심인가요?
460 views
8천만 원 빚 있는 여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남친이 밤늦게 여사친 집에 갔습니다
1.4K views
여친의 남사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남친의 300만원짜리 취미, 제가 이상한가요?
1.7K views
매번 돈 안 내는 친구, 제가 예민한가요?
제 인테리어 똑같이 따라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요?
가난한 변호사 남친, 결혼해도 될까요?
1.5K views
제 수입이 줄자 여자친구가 달라 보입니다
10살 많은 자영업자 남친,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요?
2.1K views
1000일 사귄 남친의 뜬금없는 질문
1.6K views
한 달 쉬었다고 미래가 안 보인다며 이별 통보한 남친
남편 수술비 내기 싫다는 제가 나쁜 건가요?
키 150cm인 친구,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합니다
20년 된 남친 여사친의 매일 아침 문자, 제가 예민한가요?
예비 시어머니 지인 버스 때문에 파혼 직전입니다
밤낮 바뀐 프리랜서 아내,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
결혼 조건으로 매년 해외여행을 약속하라는 예비 시댁
연락 두절되는 남친, 제가 이상한가요?
직장 동료 선물, 정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스무살에 쌍둥이 동생들을 떠맡게 되었는데
동생 공부시키려고 내 인생을 포기했는데
심심하다
심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