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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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 어려운 루즈 바르기
춘희
Shared 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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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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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데 밖에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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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우리면서 금방 할머니 되겠다 싶었어요
마음도 체중계도 무거운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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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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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무더운 여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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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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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똠얌꿍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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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월요일이 좋아요
오늘은 어디로 나갈까요?
요태기 (요리+권태기)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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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형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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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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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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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4잔 마셨어요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로 치즈 만들기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는 어디든 가고 싶어요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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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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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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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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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랑 깻잎으로 김치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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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감태를 먹고 120년을 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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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막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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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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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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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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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유치원 땡땡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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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왜 끊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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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월에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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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왠지 숨죽이며 까치발로 다녀야 할 것만 같아요
두붓집에서 콩비지 얻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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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뭐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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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퍼는 원래 이렇게 납작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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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오전 시간,
오늘의 메뉴는 누룩 소금에 재워 놓은 닭 안심과 송화버섯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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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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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만큼이나 지루한 건 없다고 생각했죠
올해는 4월부터 반팔을 입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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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큼은 푸짐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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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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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어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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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황 좀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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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된장찌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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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사 온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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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커피 끊기 글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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