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담담한 이야기. 퇴직 이후 마주한 새로운 하루와 마음을 기록합니다. 「인생소담」에서 따뜻한 노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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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동호회에서 만난 그녀
인생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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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학원비 3년간 1800만원 대줬더니 성적 안 오르자 며느리가 한 말... "할머니가 스트레스 준다"
30년 다닌 회사에서 55세에 승진 탈락한 후 상사가 한 충격적인 말... "나이 생각해서 편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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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절친이 내 남편과 바람나서 한 뻔뻔한 말... "언니도 남편에게 소홀했잖아"
10년 홀로 부모 간병한 동생에게 장례식장에서 형이 한 뻔뻔한 말... "재산은 반반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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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업자금 5천만원 빌려줬더니 갚지도 않고 한 뻔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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