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Y#체리#로라#표지수#표 에스더#표똘#표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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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2022년 10월 24일에 발매한 노래 많이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제목 : 주님의 음성
이름 : 표 에스더
웹드라마 깍뚜기 쓰님 시즌1 에서 특별출연.셀럽으로 출연 했으며, 시즌2 에서는 명숙 파 넘버2로 출연 합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후원 계좌 : 302 - 1789 - 3436 - 11 농협 표주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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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싸우셨다면 부부가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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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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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9.금요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에스겔 20:33-41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 내가 너회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흩어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록함을 여러 나라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우상을 숭배하며 죄를 지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따라 행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심판만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회복도 약속하십니다.

우리에게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세상 풍습을 쫓아 살아갈때 우리의 죄악 된 삶에 대해 하나님이 엄중한 징계를 내리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신의 세상과 함께 정죄당하도록 방치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징계를 내리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난이
다가올 때 죄짓고 불의한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결단입니다.

1 day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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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돈을 쓰는 가장 현명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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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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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8.목요일
회복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주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남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바벨론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남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유다의 끝은 멸망이 아니라 회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백향목은 다윗왕조를 상징하고. 높은 가지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다윗 왕조를 통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고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행복한 날도 있지만 괴로운 날도 있습니다. 아무 소망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언제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회복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2 day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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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Shalom)"

만나는 사람마다 “샬롬”(Shalom) 이라고 인사하던 목사님이 계셨다.

아시다시피 히브리어 샬롬[שָׁלוֹם]은 평화, 평강, 평안하라는 인사말이다.

한 번은 얼굴이 시꺼멓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남자가 지나가기에 평상시처럼 “샬롬!”하며 큰 소리로 인사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 다음 주일부터 교회에 나와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는 바로 나가곤 했다.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이 사람이 찾아와 식사를 함께 하자고 목사님께 제안했다.
그래서 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은 그동안 사업이 잘되어 돈을 많이 벌었고 명예도 얻었으며 쾌락도 즐겼다.
집안도 평안했고 자녀들도 잘 됐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자꾸 나른하고 부어오르며 기력이 떨어지더니 얼굴이 시꺼멓게 변해 가더란다.
종합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았더니, 천만 뜻밖에 간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손을 쓸 수 없는 간암 말기 상태였다.

의사는 “잘해야 3 개월입니다.”라고 선고했다.
청천벽력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아내, 자녀들, 친구들까지 3개월 사형 선고에 안절부절이였다.

그때부터 자기 자신도 이제는 죽을 놈이라는 생각에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나를 보자 마자 “살 놈!”이라는 말을 했다.

모두 다 “죽을 놈, 죽을 놈” 하는데,
목사님이 길에서 만나자 마자
“살 놈!” 하시니 그만 정신이 번쩍 들었단다.

“그래. 나는 죽을 놈이 아니고 살 놈이다.”
살아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자 바로 교회에 나오게 됐다.

의사는 3개월밖에 못산다고 하는데, “살 놈”이라 생각하니 자신감이 생겼다.
예배에 참석하고 돌아와 약을 먹고 몸을 추슬렀다.

“나는 살 놈이야, 목사님이 살 놈 이라고 말씀하셨어.”

살 놈이라고 생각하니 금새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 운동도 조금씩 하며 잘 먹고 잘 쉬었다.
결국, 말기 간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 사람은 “샬롬!”이라는 인사말을 “살 놈!”으로 알아 들었다.
그런데 진짜 살롬의 역사가 실현되었다.
살롬의 소리 그대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일본에도 "언령(言靈)"이란 개념이 있다고 한다.
말에 혼이 있다는 뜻인데, 이것은 단순한 전설이나 풍습이 아니다.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단, 여기에는 조건이 하나 있다.
그것은 말을 소리 내서 읊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낭송하는 것이다.

낭송할 때 말은 '영적인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불교에서도 경전을 소리내서 읽는 '독경'을 중요한 수행으로 여기는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모든 것은 말 한마디로부터 시작된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 조차도 자꾸만 반복하다 보면, 말한대로 결과가 이루어지는데 이를 자기이행적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이라 한다.

부정적인 말이
실패와 불행을 부르고, 긍정적인 말이 성공과 행복을 가져 온다.
사용하는 언어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말을 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오늘도 샬롬을 전하고 샬롬을 노래하자.

샬롬(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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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e? Kris Kristofferson 와이 미?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가사 해석(성경적) - https://youtube.com/watch?v=NY15Igps2...

3 day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