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도록 내가 뭘 좋아하는 지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답답한 .....아직은 40대 내향인 여자의 하루 하루알바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일상이야기할 말은 하고 살자!남 눈치 보지 말자!되는대로 그냥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