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Jae Seong Lee (Aegisroen OBGY) introduced HIFU for uterine fibroids and adenomyosis in February 2010 — the first case in Korean obstetrics and gynecology.and led the HIRA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2012–2013) and has since performed over 3,000 HIFU treatments, publishing multiple SCI-level papers and presenting internationally at ISMIVS, ISMINIM, and the Focused Ultrasound Foundation.
🌐 자세히 보기: hifu.ro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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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PubMed Paper → pubmed.ncbi.nlm.nih.gov/26072367/
🎓 ORCID → orcid.org/0000-0002-3988-1496
🎥 FUSF Presentation → youtube.com/watch?v=aCU8gkQkcDs
🎥 2022 APAGE-ISMIVS HIFU Series Webinars → youtu.be/6jsAafjFKXw
📄 공식 증빙: 인천기독병원 경력증명서(2017), HIRA 공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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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지킴이_AegisRoen OBGY Clinic (HIFU Korea)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에 대하여 하이푸 시술로 자궁을 보존하고 치료하는 의료진의 학술대회인 치료초음파학회 산하 대한하이푸연구회가 21일 어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에는 대한산부인과 학회 김영태 이사장님과 강남차병원의 성석주 교수님 및 김보욱교수님 외 수원빈센트병원의 윤주희 교수님 등 많은 교수님들이 참관하셨습니다. 이번학회에는 아시아태평양부인과내시경학회의 사무총장인 Dr Kuo를 초청해서 대만에서의 하이푸치료의 역할과 임신에 대한 내용과 하이푸후 임신에 대한 내용 및 대한산부인과 학회의 하이푸 가이드라인 개정을 김보욱 교수님께서 발표해주시고 제가 하이푸 치료를 어떻게 최적화해서 환자에게 적용할 것인가를 발표하였습니다. 점점 많은 분들의 힘이 모이고 하이푸 진료를 악용하는 병원들이 정화되면서 진정한 하이푸 치료의 발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쪼록 하이푸 치료가 우리나라에 잘 정착해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환자에게 하이푸 치료가 큰 빛이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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