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살때 부터 노래 부르기를 너무 좋아해서
취미로 열심히 연습해왔어요 ㅎ̆̈ㅎ̆̈
10대가 가기 전에 제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게 소원이였는데
‘언젠가’ 라는 막연한 말로 미루다 보니
벌써 19살이 되었네요.
저의 10대에는 노래가 전부 였을만큼
음악을 좋아했었어요.
제 아름다운 10대를 장식하며
지난날을 이렇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노래를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서
미숙한 실력이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