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oppa Playlist

안녕하세요, 재즈오빠입니다.

최근 채널에 사용된 이미지들에 대해
AI 생성 이미지가 여러 이유로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피드백을 여러 번 접하게 되었고,
이쯤에서 제 입장을 한 번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건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채널 초기에 1인으로 운영하면서, 한 팬분이 제안해주신 “캐릭터 + 악기”라는 조합을 썸네일에 처음 적용해봤던 게 바로 ‘재진스’ 재즈 플레이리스트였습니다.
그 썸네일 하나로 조회수가 확 뛰는 걸 직접 목격하고, “아 이거다!” 싶어서 이후 다른 플리에도 조금씩 시도하게 됐네요...

그 다음 요아소비 재즈 플레이리스트에서 ‘호시노 아이가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장면을 넣어봤고,
그 플리마저 반응이 좋아서 아예 요아소비 2편에서는 트럼펫을 들려줬는데...
이건 뭔가 썸네일이 좀 난잡해서 망했습니다...

그러다 요루시카 할 때 ‘프리렌’ 썸네일이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사용했는데,
그건 또 반응이 꽤 좋더라고요.

그때부터 "아예 이런 썸네일 작업을 해주실 작가님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 계신 지인분께도 여쭤보고, 일러스트 페어도 가보고, 인터넷도 뒤지고 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구도나 그림체,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느낌”을 잡아줄 수 있는 분은 찾기 어렵고,
퀄리티 있는 작가님들은 대부분 2차창작을 안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비용을 더 높이면 가능한 경우도 있었겠지만, 채널 규모상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결국 커미션 쪽은 자연스럽게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2025년 들어
제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구도와 분위기, 배경, 악기까지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AI 툴이 나왔습니다.
"와, 이 정도면 이거 바로 써도 되겠다...." 싶어서 몇몇 썸네일에 시도해보게 됐고,
음악이 메인이니까 썸네일은 보조적인 장치 정도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AI 이미지라는 사실 자체에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이 계셨고,
특히 “원작자의 동의 없이 학습된 이미지 스타일”로 2차창작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의 반응을 보며 저도 점점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차창작 자체는 유튜브판에서 흔히 있는 일이지만,
AI가 관여하게 되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도 맞고요.
그 특유의 인위적인 감성도 어떤 분들에겐 이질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로서는 이 썸네일을 대체할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전히 그림체나 분위기, 악기를 함께 표현해줄 수 있는 작가님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고 아무 이미지나 쓸 수도 없어 결국 AI 생성 이미지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직접 만들어본 썸네일들 중엔, 음악의 분위기와 맞지 않거나 오히려 시청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신 분들께선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음악 원툴인지라... ㅜ.ㅜ)
그럴 때마다 저도 참 마음이 불편했고,
그래서 지금은 최소한 음악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이미지를 고르고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직감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저 역시 AI로 대체될 운명이라는 걸요... (얼마 안남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지금은 이 도구를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저 스스로에게도 참 모순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시대의 마지막 같은.. 지금 이 시점에서 스스로 모순을 느끼면서도.. 밀려드는 AI 채널에 맞서, 채널의 존속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는 점,
그 마음만큼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썸네일 이미지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AI에 맞서 전부 사람이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픈 마음이 항상 있기에...
가능하면 언젠가는 작가님과 협업해 썸네일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채널 썸네일 스타일과 맞는 분은 꼭 연락 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요.
제 채널은 어디까지나 ‘일러스트’나 ‘비주얼 콘텐츠’ 중심이 아닌,
제 음악과 재즈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된 ‘음악 채널’ 입니다.
썸네일은 그저 음악에 도달하기 위한 입구 같은 역할이라 생각해왔기에 (평범하면 다들 안누르길래....)
때론 조금 과감하거나, AI 사용 등 실험적인 시도도 있었던 점,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글을 빌려, 혹시라도 불편함을 느끼셨을 원작자분께 조심스럽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피드백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Jazzoppa.

I’ve recently received multiple pieces of feedback from viewers who feel uncomfortable with the AI-generated images used on the channel. At this point, I thought it would be right to honestly share my stance on this. It might sound like an excuse, but I really wanted to say this.

In the early days of the channel, when I was running it alone, I first tried the combination of a “character + instrument” for a thumbnail based on a suggestion from a fan. That idea debuted in the ‘JAZZEANS’ jazz playlist. After seeing a sudden spike in views from just that one thumbnail, I thought, “Yes, this is it!” and started gradually applying it to other playlists as well.

After that, for the YOASOBI jazz playlist, I tried showing “Hoshino Ai playing the contrabass.” That playlist also got a positive reaction, so in the second YOASOBI installment, I gave her a trumpet… but the thumbnail ended up looking a bit too crowded, and it didn’t do well.

Then, when I did Yorushika, I tried using the “Frieren” thumbnail, which came out looking really neat, and people responded quite well to it.

From that point on, I started thinking, “I should find an artist who can create thumbnails like this.” I asked a friend in a related industry, visited illustration fairs, searched around the internet, and so on… but it was hard to find someone who could capture the exact style, composition, or “feeling of playing an instrument” I had in mind. And most of the high-quality artists said they don’t do fan art or derivative works. Of course, I suppose it could be done if I paid more, but it’s not really cost-effective for a channel of my size, so I naturally gave up on commissions.

Then, in 2025, AI tools emerged that could precisely realize the composition, atmosphere, and instruments I was imagining in my head. I thought, “Wow, at this level, I can use this right away…” and tried it out for several thumbnails. Since the music is the main focus, I considered the thumbnails as more of a supporting element.

However, some viewers had a negative reaction to the mere fact that the images were AI-generated. In particular, they felt uncomfortable with the idea of “derivative works created using an image style learned without the original artist’s consent.” Seeing these responses made me think a lot about it, too.

Indeed, while derivative works are fairly common on YouTube, it’s also true that once AI is involved, the conversation changes significantly. I also came to understand that the artificial quality unique to AI can feel strange or off-putting to some people.

So, to be honest, as of now, there’s no clear alternative to replace these thumbnails. I still haven’t found an artist who can capture both the art style and the mood along with the instruments, and I can’t just use any random image. In the end, I’m relying on AI-generated images.

To be frank, among the thumbnails I’ve made, there were quite a few that didn’t match the music’s vibe or even distracted from the viewing experience. (Those who have been subscribed for a while would know… I only excel at music… ㅜ.ㅜ) I’ve felt uncomfortable every time that happened, and nowadays I choose images with great caution, at least to avoid disrupting the flow of the music. I hope you’ll understand.

And honestly, I feel it in my gut: one day I, too, will inevitably be replaced by AI… (It might not be far off.) Even knowing that, I still use these tools, which is contradictory in a way. I’m well aware this is a paradox, and I find it difficult myself.

But even so, at this moment, I’m doing my best, albeit with contradictions, in what feels like the final era of purely human creativity. I hope you can at least appreciate my intentions.

Moving forward, I plan to approach thumbnail creation more carefully. Someday, if possible, I’d love to collaborate with an artist to make the thumbnails. (If anyone is interested, please do reach out!)

One more thing I want to emphasize: my channel is fundamentally an “audio channel,” driven by my love for music and jazz. It’s not centered on illustrations or visual content. I’ve always seen thumbnails as mere gateways for people to discover the music. (Because if the thumbnail looks too plain, people won’t click…) That’s why I’ve sometimes gone bold or tried experimental approaches like using AI. I’d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in that regard.
Through this message, I would like to sincerely apologize to any original creator who may have felt uncomfortable with the use of my thumbnails.


I will continue to put my heart into these playlists. Even if there are shortcomings, I’d be grateful if you could overlook them kindly.

Thank you to everyone who provides feedback, and I’ll keep listening to your thoughts. Thank you very much!

2 weeks ago | [YT] | 251

Jazzoppa Playlist

애정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커뮤니티로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최근 영상 썸네일에 실제 인간이 없을수록.... 2d를 낑가넣을수록.... 웬지 모를게 조회수가 높아...지는 관...계로....

알고리즘이 꼬?여 버릴대로 꼬여버린것 같아, 제 커뮤니티가 알고리즘에 닿는 여러분의 실 수요를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항상 채널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업로드 하겠읍니다.

재즈화 시키고 싶거나, 원하시는 곡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Hello, my beloved subscribers. It's been a while since I last greeted you here in the community.

Anyway, I recently noticed something unusual: the fewer real people I include in my video thumbnails, and the more 2D characters I use, the higher the view count goes for some reason.

It feels like the algorithm has gotten all tangled up, so I'd like to figure out what my community here really wants.

Thank you as always for enjoying my channel’s music. I'll keep working hard to upload more often.

If there's any song you'd like me to turn into a jazz arrangement—or any piece you’d like to hear—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愛するチャンネル登録者の皆さま、こんにちは。コミュニティでご挨拶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ね。

さて、最近気づいたのですが、動画のサムネイルに実写の人間を少なくして、2Dキャラクターを多く入れれば入れるほど、なぜか再生回数が上がるんです。

アルゴリズムがすっかりこじれてしまったようにも感じますので、このコミュニティの皆さんが本当に求めているものを知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いつもチャンネルの音楽を楽し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もっと頑張ってアップロードしていきます。

もしジャズアレンジしてほしい曲や、聴いてみたい楽曲がありましたら、コメント欄でぜひ教えてくださいね！

1 month ago | [YT] | 60

Jazzoppa Playlist

죄송합니다....







재즈오빠 첫 콘서트를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유튜브 피드 한 구석을 차지해서 죄송합니다.....


[10만 구독자 기념 재즈 콘서트!]

수준높은 재즈오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좋은 겨울 보내고 계신지요.
항상 댓글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었는데요! 언제 열어야하나 항상 각을 재던 찰나,
최근 10만명을 달성했기에! 이 멋진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첫 번째 재즈 콘서트를 열어 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기획 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여러분의 유튜브 피드를 잠깐 차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이 원하는 콘서트를 만들기 위한 수요조사 및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재즈오빠의 첫 콘서트를 기대해주세요!



* 재즈 편곡 플레이리스트 위주로 셋리스트가 구성 될 예정입니다
* 3월~4월 중 예정입니다

* 이미지 : jjalbang.today/

1 year ago | [YT] | 122

Jazzoppa Playlist

수준높은 재즈오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10만 구독자를 넘긴 지 약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실버버튼 기다리느라 안썼다고 핑계 대는 중입니다) 😅

올해 4월, 1만 구독자를 돌파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1년도 되지 않아 벌써 10만 구독자를 넘어 11만 구독자 분이 제 음악을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에!!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1만 넘겼을 때, 말로는 10만 가즈아~~를 외쳤지만 ㅋㅋ 음악, 그중에서도 엄청 대중적이진 않은 재즈라는 분야로, 실버 버튼을 달성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은 갖고 있었지만, 어떻게 이루게 되어서 너무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의문 때문일까요.. 중간에 몇 차례 정체기도 있었지만, 항상 찾아와주시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계속해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힘을 얻어, 새로운 컨텐츠로 보답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덕분에, 지금껏 인생(많이 산건 아니지만...) 중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실버 버튼을 올해 연말에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 채널을 찾아와주시고, 구독해주시고, 여러분의 정말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제 컨텐츠를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충격적이고 예상못한 컨텐츠로 여러분의 사랑, 그리고 할애해 주신 시간 그 이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10만 구독자 돌파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1만때도 이 이야기를 했는데 ㅎㅎ..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100만까지 다시 한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100만 가즈아~~

* 10만 기념으로 채널 프로필 및 채널 배너를 리뉴얼 하였습니다!


-Translated for Jazzoppa Global Partners-
Hello, high-quality jazz brother subscribers!

Even though it's been about a month since we surpassed 100,000 subscribers, I'm sorry to finally say thank you to you. (I'm making an excuse that I didn't use it because I was waiting for the silver button) 😅

I think it was only yesterday that we had more than 10,000 subscribers in April this year... In less than a year, it's already over 100,000 subscribers and 110,000 subscribers have chosen my music!! I'm deeply grateful.
In fact, when the number exceeded 10,000, I shouted, "Let's go 100,000~", but I had a question, "Can you achieve the silver button in the field of music, especially jazz, which is not very popular?" but I'm having a great time because of how I achieved it :)
Is it because of that question? There were several congestion periods in the middle, but thanks to your support always coming! I think I was able to repay you with new contents by gaining the strength to continue creating contents. 😀
Thanks to you, I got the best Christmas present ever – the Silver Button, at the end of this year! Thank you again.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coming to my channel, subscribing to my channel, and spending your precious time choosing my content! I will continue to repay your love with more shocking and unexpected content :)

Once again,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for reaching 100,000 subscribers...thank you all! 🎉🙏 Let's go to 1M~~

* I've renewed our channel profile and channel banner to celebrate 100,000!

Skip the Carousel

1 2 3 4 5

1 year ago (edited) | [YT] | 678

Jazzoppa Playlist

수준 높은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빠오즈입니다. 날씨가 슬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라고라고라~~ 품격 있는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엘레강스한 배경음악에 무려 "Jazz"를 묻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착하게 되어, 주저 없이 진행 시켰습니다.
겨울날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 재즈 편곡과 함께 '평범한 재즈플리인척 하는 던전앤파이터 재즈플리' 감성이 아주 제대로 느껴지게 하는 멋진 배경화면도 같이 포장되어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오늘 작업브금으로 선택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항상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Hello, high-quality subscribers! This is Jazzoppa. The weather is getting colder... I hope you ar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
It's no different~~ I saw a great opportunity to add "Jazz" to the elegant background music of Dungeon & Fighter, a classy game, so I went ahead without hesitation.
Along with a warm jazz arrangement suitable for a winter day, it is also packaged with a great background wallpaper that gives you the 'Looks like ordinary Jazz Playlist but it's Dungeon & Fighter Jazz Playlist' sensibility, so don't hesitate and choose it as your work album today😀
Thank you for always visiting the channel. I hope you have a good day today!!


* 본 컨텐츠는 네오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This content was produced with the support of Neople Inc.

1 year ago | [YT] | 28

Jazzoppa Playlist

애정하는 구독자 여러분... 좋은 가을 보내고 계신지요! 채널에 매번 찾아와주시는 여러분 덕에 저는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스트리밍 컴퓨터 네트워크 케이블이 바람에 계속 흔들려 스트림 상태가 불량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방문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Dear subscribers... Are you having a good fall! I'm having a happy fall thanks to all of you who come to the channel every time :)
It's nothing but... Due to the recent cold weather...The streaming computer network cable continued to shake in the wind, resulting in poor stream conditions. I'm sorry for the inconvenience. I'll try to resolve it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again for visiting every time!

1 year ago (edited) | [YT] | 228

Jazzoppa Playlist

현재 저희채널 사정으로 인해 채널 수익창출이 되고 있지 않아
영상 중간에 제 의사와 관계없이 유튜브 자체적으로 광고가 삽입될 수 있습니다🥲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281

Jazzoppa Playlist

긴 글 전 1줄 요약 : 단일음원 멤버십 운영에 대한 의견 조사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주 일요일에 구독자 3만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써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하루하루 작업할 에너지를 얻고 있어요:)

댓글들을 쭈욱.. 보다 보면 플리 채널 인지라 그렇게 댓글이 많은 편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2~3개 정도 꾸준히 단일 음원 업로드 요청이 많습니다! (유튜브 뮤직 사용하시는 분들의 요청이 특히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플레이리스트 채널 인지라 단일 음원을 업로드 하게 될 경우, 긴 영상, 짧은 영상이 섞여 동영상란이 지저분해 지고, 제가 생각하는 채널의 이미지와 거리감이 생기기 때문에 현재까지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생각해낸 대안이, 합리적인 가격에 멤버십을 운영하여, 단일 음원을 업로드해 동영상란과 구분지으려고 합니다!

구독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2 years ago | [YT] | 52

Jazzoppa Playlist

월요일 업로드 준비를 끝내고, 이제야 10,000명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만우절보다 더 만우절 같았던, 2023년 4월 1일 토요일 밤 10시 53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4월 3일 새벽 3시 7분에는 이미 12,301분이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고 있어요😀

처음에 재즈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거라고,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그저 취미 수준으로 끝날 거라고들 하더군요.
그 말이 무섭게 처음에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음악의 수준을 높이고 제 오리지널리티를 갖추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재즈 묻히기' 위주로 채널을 운영할 때,
알고리즘은 여러분들께 도달하더군요:)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며 이 곳에 머무를 생각은 없습니다.
더 새롭고, ohmyohmygod 예상(하니 파트임)치 못한 컨텐츠로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10만 가즈아아아ㅏㅏㅏ~~

- 궁금하신 사항 댓글에 남겨주시면 QnA 영상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Skip the Carousel

1 2

2 years ago (edited) | [YT] | 220

Jazzoppa Playlist

현재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저희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이 오프라인으로 표시되고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습니다.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 year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