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배움으로, 매일 작게 실행하는 사람.


킵고잉엘리

24시간 일하지 않아도 돼.
쉬는 게 게으름이 아니라 전략이야.
진짜 성공은 ‘번아웃 없이 꾸준한 사람’에게 와.

멈춤이 있어야 방향이 보여.

13 hours ago | [YT] | 2

킵고잉엘리

📖 책 일기_06

《퍼스널 브랜딩》 - 촉촉한마케터 지음

요즘 ‘기록’이라는 단어가 점점 더 크게 다가옵니다.
책에서는 “제로 베이스에서 떠오르는 생각,
지금의 의문점, 감정까지 적나라하게 기록하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유독 와닿았어요.

‘잘 될까?’
‘한 달만 해보다가 아니면 그만둘까?’
이런 솔직한 의문조차 기록하는 게
결국 나의 자산이 된다는 거죠.
그게 바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심리적인 해방감은 ‘결정을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에서 온다고 했습니다.
맞아요, 글을 쓰다 보면 ‘이거지’ 하는 순간이 옵니다.
내 생각이 정리되고,
내가 왜 이 길을 가는지 명확해지는 순간.

결국 브랜딩은 ‘깊이’의 싸움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내가 정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지점을 파는 것.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니치한 요소에 집중할 때 사람들은 전문성을 느낀다.”
나만의 관점을 기록할 때 비로소 입체적인 나가 만들어집니다.

결국 퍼스널 브랜딩이란,
사건이 아니라 여정 속에서
나를 다시 해석하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결과보다
‘고민의 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기록 #관점 #깊이 #브랜딩여정 #작은실행
#퍼스널브랜딩 #책일기 #셀프브랜딩 #나의관점 #기록의힘

15 hours ago | [YT] | 1

킵고잉엘리

미루는 건 게으름이 아니야.
뇌가 지금은 위험해!라고
속삭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완벽하려 하지 말고,
5분만 해볼까?로 뇌를 속여봐.

작게 실행하는 순간,
뇌는 네 편이 돼.

16 hours ago | [YT] | 2

킵고잉엘리

작게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된 8가지 특징
youtube.com/shorts/RWIhQdS9kq...

3 days ago | [YT] | 3

킵고잉엘리

작게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 해냅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1

킵고잉엘리

작게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 해냅니다.

1 week ago | [YT] | 2

킵고잉엘리

푸싱 더 바운더리 (푸더바 저)

마이너 서브컬처를 큐레이션하고 소개하는
인스타 매거진 ‘푸더바’의 운영자가 쓴 에세이예요.

그가 말하는 건 단순한 ‘취향의 기록’이 아니라,
비주류로 살아남는 법, 그리고 경계를 밀어내며
자신만의 길을 만든 이야기예요.

책을 읽으며 느꼈던 건,
‘주류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말이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전략이자 태도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본인이 X신이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부터 인생은 재밌어진다.”
이 문장이 이상하게 오래 남아요.
결국 ‘남들과 달라서 불편했던 나’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인생은 진짜로 ‘나의 것’이 되기 시작하는 거니까요.

저자는 이렇게 말해요.

“세상이라는 울타리를 밀어내고 내 안의 영토를 만들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 한 문장에 푸더바의 철학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경계를 넘는 용기,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즐거움.

SNS 콘텐츠에 지치고,
‘나만의 감도’를 다시 찾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추천 대상

SNS에서 유행보다 ‘나만의 방향성’을 찾고 싶은 사람
남들과 다른 취향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고 싶은 사람
세상이 정한 기준보다 자신의 감각으로 살고 싶은 사람

#책일기 #푸더바 #푸싱더바운더리 #마이너리티 #콘텐츠기획 #창작자의삶 #작은실행 #셀프크레딧 #나답게사는법

1 week ago | [YT] | 1

킵고잉엘리

책 일기_04

“이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이해하는 방법이다.”
– 료, 「생각 없는 생각」

페이지를 넘기며 자꾸 생각나는 문장이었다.

살다 보면,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우리는 수많은 것들 중에 ‘이해할 수 없음’과 자주 마주하게 된다.

우린 흔히 남을 ‘나의 기준’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료님은 이렇게 말한다.
“완벽하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에서 진짜 이해가 시작된다.”

타인을 ‘나의 범주’ 안에서 이해하려 하기보다,
이해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의 고유함을 존중하는 것.
그게 진짜 ‘이해’의 시작이 아닐까.

결국 이 문장은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모든 것을 알려고 애쓰지 말고,
삶이 던져주는 불완전하고 모호한 것들을
그저 끌어안고 경험하라.
그때 비로소 삶의 본질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이해하지 않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짧게라도 생각을 남겨주세요.
이 공간을 당신의 사색으로 채워주세요!

1 week ago | [YT] | 2

킵고잉엘리

일을 마무리 하고,
집 근처
수목원 전경이 보이는 카페에서

킵고잉
-오스틴 클레온

책을 읽으러 왔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가장 큰 주제인
킵고잉 = 어떻게 꾸준히 지속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제 네이밍이 킵고잉엘리 이기도 하지요.

미국생활에서 이름은 엘리였고,
뭐든 좋은 싫든..일단 고!
해보고 말하자!

어제도 지금도 내일도
수많은 고민과 궁금을 갖고
지금도 고!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책 읽으러 가요..

1 month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