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tv - Invidious

섬진강tv

소확행을 실천하며 행복(幸福)을 전하는 섬진강tv는
섬진강변 '무릉도원 강가에' &
진양호반 '캘리코타운 (Calico Town)' 에 있습니다.
정원이라기 보다는 풀밭에 가깝지요. 예술성도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가꾸고 다듬어 가는 스튜디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터전입니다.
바른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저리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반면교사 바우돌은
지리산을 끼고 도는 섬진강에서 휴(休)와 길(路)을 통하여 행복을 추구하며 제 멋에 살아갑니다.
저 자신을 잘 알기에 지금 이 상태가 딱 좋습니다.
오늘도 멋진 인생을 꿈꾸며 꿈을 잃지 않고 진로를 설계하지요.
행복 커뮤니티를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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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기상하여 별일 없으면 본인이 가꾸는 정원에 출근 도장을 찍은 후 호기심 나는 일을 찾아 움직이는게 일과다.
오늘은 안 되는 것이 마나님이 허락해 주지 않았다. 함께 가기로 한 곳이 있어서다.
하는 수 없이 집안에 님이 가꾸는 이 식물을 멍하니 보고 있다. 쏘 다니는 것도 좋지만 집 안에 있는 것도 좋네요.
있을 때 말 잘 듣고 잘해~
후회하지 말고~ ㅎ

3 hours ago | [Y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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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나" 이 말을 들어도 쌉니다.
마당에 맛있게 달렸던 땡초가 추위에 못견디고 시들어 가요. 먹지는 않고 보기만 했습니다.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음을 또 한번 깨닫게 해 주고 가는 땡 초가 고맙습니다. 땡초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큰 절이라도 올려야 겠어요.
땡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