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유화 heugbaegyuhwa

곧, 해가 저뭅니다.
다양한 음악을 듣고, 여러 시도를 해보며 음악을 만들고, 완성된 음악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며 발전해나간 한 해였습니다.

내일, 새로운 해가 떠오릅니다.
세상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더욱 성숙해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