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무료 템세팅 및 템진단! (수정) 10/4 14:30~17:30 생방송에 와서!! 아래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1) 닉네임 2) 템진단 내용( 구체적으로 원하는 거 모두 적어주시고) 3) 과금 유무 (월에 얼마 지를수 있어요. 원하는 템 그냥 살수 있어요. 지금 예산이 이 정도 입니다. 등등)
주 컨텐츠로 가볼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매주 진행해 볼수 있도록 하께염!!
아버지는 7년간 암투병하셨습니다. 본인의 아픔을 남들에게 절대비밀로 하셨습니다. 2015년 처음 간암3기 판정을 받은 뒤 일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술이 잘 되고 항암을 계속 받으면서 5년동안 총 5번의 시술과 항암을 하시면서 잘 견뎌오셨습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전이 직장암으로 이때부터 아버지의 생활패턴의 변화가 생기게 되셨습니다. 직장암의 위치와 크기가 문제가 되면서.. 총 2번의 시술을 받으셨고 날을 새면서 매일매일 화장실에서 지내실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러면서 음식을 조절하게 되시고 안드시게 되셨습니다. 이유는 대변조절이 안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저귀를 차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간암시술 2번을 더 받으시고 버티시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 견뎌내오고 있으셨습니다. 우리에겐 항상 괜찮다 괜찮다 하시면서 일까지 하셨죠. 사실 굉장히 힘들으셨을 겁니다. 그로부터 1년후 전이페암이 오게 되셨습니다. 한가지 암으로도 사람들은 미친다는데.. 왜 우리 아버지에겐.. 이렇게 큰 암들이 세개나 오셨는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담배 일절 안피시는분이십니다.) 그리고 폐가 아프고 수술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이때부터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게 쉽지 않으셨고 말의 힘도 사라지고 먹는것은 더더욱 힘든 상태가 되셨습니다. 그러면서 받은 8번째 간압 시술... 그렇게 항암시술을 방사선치료를 계속하면서 견뎌내오고 있었지만 한번의 아버지의 실수로 병원을 가야되는데 가지 않으시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3달 복수는 아버지의 온몸에 차기 시작했습니다..... 10/17 외래 진료보러 가기 하루전에 아버지께서 버티지 못하시겠다 하셔서 응급실로 바로 가서 복수를 무려 7리터를 빼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버지 몸엔 붓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피부와 근육들이 점점 만득이 느낌으로 변했고 일어나지도 손에 힘도 많이 주실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도 9일동안 병원에서 염증치료와 간호를 통해서 휠체어도 태울 수 있는 상태로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지만.. 5일만에.. 저혈당쇼크와 의식저하 등으로 응급전화를 받고 앰뷸런스를 불러 다시 병원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아버지의 병명... 흡인성 폐렴, 간암말기, 간성부전, 신장약화, 저혈당 모든 것들이 한번에 와버리셨습니다. 그로부터... 영양제와 포도당 알보민 항생제등등 달고있는데.. 아버지께선 계속 괴로우신지 잠도 주무시지도 못하고.. 저두 마찬가지로.. 5일간 잠을 한숨도 못자게 되면서.... 허리가 나가버렸습니다. 아버지를 계속 들고 대소변을 갈고 하다보니 더이상 허리에 힘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2일후 입원한지 7일후 11월 4일.. 아침11시에.. 의사선생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병원에 오실 수 있으시냐.. 아버지께서 이제 얼마 안 남으신거 같다... 학교시간이 끝나는대로.. 바로 달려가 마주한 아버지의 모습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아침 간호사님께 연락이 왔다.. 언제오시냐고.... 아침 7시에 전화였다.. 일어나자마자 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를 알아보시던 아버지는... 나를 알아보시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너무나도 슬펐다.. 다행히.. 순간 의식저하로.. 반응을 못하신거 같았다..... 하지만 그 1시간동안은 너무나도 두려웠다.. 그래서 어머니께 바로 전화를 드렸져.. 이제 오셔야겠다고..... 그렇게 다시 입원한지.. 8일째에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통해 이제 영양제와 항생제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들었고.. 어머니와 상의하여.. 아버지의..주사기를... 하나씩 빼기로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30시간후.. 더이상 저의 얼굴을 못알아보셨... 다... 정말.. 박동수는 80... 이젠.. 40... 너무 무섭고 두렵고 외로웠다.... 아버지가 극도로 쇠약해지고 죽어가는 모습을 3~4주간 보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다. 너무 괴로웠다.. 호흡기 때고 정확히 50분만에..... 영양제.. 제거 35시간30분만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 문득.. 이렇게 아버지의 일지를 적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영양제를 떼고 그래도 2~3일 견디시고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돌아가셨다는걸 알게되니... 괜히 나때문에 더 일찍 돌아가신거 아닌가 좀더 볼 수 있었는데 하는 자책감이 많이 들게 되네요... 첫날 이튿날 셋쨋날 까진.. 괜찮았는데.... 발인하고 그날 잠을 자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참 마음이 어렵네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라지만.. 28살인 저에겐 일찍 온 일이라고 하지만... 참 마음이 점점 안 좋아지고.. 불현듯 생각나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어떻게 버티는게 좋을지... 어떻게 견뎌야할지.... 해야될지 고민되고 또 고민되네요...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잘 견뎌내고 이겨내고... 다시 취직준비하고 어머니 잘 보살피고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일도 잘 보위해서.. 또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천 : 11.06 입관 : 11.08 발인 : 11.09 장지 : 영락공원 38실 270번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그 추첨 이후에 병원에만 있다가 이제 바깥바람냄새 맡기 시작해서 영상으로 발표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단 현금 이벤트에 당첨되신분 3분 신지섭님 임해수님 송채영님 감사합니다. 직접 연락드려서 계좌이체해드렸구요. 영상으로 만들지 못해 죄송합니다.
6/9 이것은 우리나라의 민간 신앙 중 집터를 지키는 신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 신은 울타리 안을 보호해 주며 액운을 막고 재물과 복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지는데요. 여기서 유래하며 가장 올해 동안 몸담고 있는 사람을 뜻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8 답은 백일장 이였습니다.
6/8 문제 조선왕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 이것은 과거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였는데요. 당시 컴컴한 밤에 부정행위가 많아지자 답안지 제출 시간을 오후 5시15분으로 한정 지었다고 합니다. 낮에 시험을 뜻하는 말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7의 답은 송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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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무료 템세팅 및 템진단! (수정)
10/4 14:30~17:30
생방송에 와서!! 아래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1) 닉네임
2) 템진단 내용( 구체적으로 원하는 거 모두 적어주시고)
3) 과금 유무 (월에 얼마 지를수 있어요. 원하는 템 그냥 살수 있어요. 지금 예산이 이 정도 입니다. 등등)
주 컨텐츠로 가볼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매주 진행해 볼수 있도록 하께염!!
첫날부터 ㅠㅠ 아직 퇴근을 못해서.. 빨리 갈게염
3 day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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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미룽~~~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회사일에 치여. 어영부영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또 2024년 지나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랜만에 근황 하나 공유 할려고요.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알게된 누님의 결혼식의 피아노 축하연주를 하고 왔어요. 6~7개월 연습해서 겨우 했는데. 재미나게 영상 봐주세요. 이 놈 괜찮게 싶으시면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Jazz version)
https://youtu.be/zZCO722yjfA?si=6Wk68...
👆👆👆: 비엠피아노 채널
9 months ago | [YT]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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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4:30~ 17:30 편집방송
2부 18:00~ 보겸님도 하는 클래시오브클랜 복귀 생방
3부 20:30~ 편집방송
1 year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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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이벤트!! 텀블러 증정이요!!
인스타 아이디 : bm_traveler_
인스타 이 계정에 댓글 달면 됩니당
3 years ago | [Y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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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6일 22시 32분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는 7년간 암투병하셨습니다.
본인의 아픔을 남들에게 절대비밀로 하셨습니다.
2015년 처음 간암3기 판정을 받은 뒤 일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술이 잘 되고 항암을 계속 받으면서 5년동안 총 5번의 시술과 항암을 하시면서 잘 견뎌오셨습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전이 직장암으로 이때부터 아버지의 생활패턴의 변화가 생기게 되셨습니다.
직장암의 위치와 크기가 문제가 되면서.. 총 2번의 시술을 받으셨고 날을 새면서 매일매일 화장실에서 지내실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러면서 음식을 조절하게 되시고 안드시게 되셨습니다.
이유는 대변조절이 안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저귀를 차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간암시술 2번을 더 받으시고 버티시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 견뎌내오고 있으셨습니다.
우리에겐 항상 괜찮다 괜찮다 하시면서 일까지 하셨죠.
사실 굉장히 힘들으셨을 겁니다.
그로부터 1년후 전이페암이 오게 되셨습니다.
한가지 암으로도 사람들은 미친다는데.. 왜 우리 아버지에겐.. 이렇게 큰 암들이 세개나 오셨는지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담배 일절 안피시는분이십니다.)
그리고 폐가 아프고 수술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이때부터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게 쉽지 않으셨고 말의 힘도 사라지고 먹는것은 더더욱 힘든 상태가 되셨습니다. 그러면서 받은 8번째 간압 시술...
그렇게 항암시술을 방사선치료를 계속하면서 견뎌내오고 있었지만 한번의 아버지의 실수로 병원을 가야되는데 가지 않으시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3달 복수는 아버지의 온몸에 차기 시작했습니다.....
10/17 외래 진료보러 가기 하루전에 아버지께서 버티지 못하시겠다 하셔서 응급실로 바로 가서 복수를 무려 7리터를 빼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버지 몸엔 붓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피부와 근육들이 점점 만득이 느낌으로 변했고 일어나지도 손에 힘도 많이 주실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도 9일동안 병원에서 염증치료와 간호를 통해서 휠체어도 태울 수 있는 상태로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지만..
5일만에.. 저혈당쇼크와 의식저하 등으로 응급전화를 받고 앰뷸런스를 불러 다시 병원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아버지의 병명... 흡인성 폐렴, 간암말기, 간성부전, 신장약화, 저혈당 모든 것들이 한번에 와버리셨습니다.
그로부터... 영양제와 포도당 알보민 항생제등등 달고있는데..
아버지께선 계속 괴로우신지 잠도 주무시지도 못하고.. 저두 마찬가지로.. 5일간 잠을 한숨도 못자게 되면서.... 허리가 나가버렸습니다.
아버지를 계속 들고 대소변을 갈고 하다보니 더이상 허리에 힘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2일후 입원한지 7일후 11월 4일.. 아침11시에.. 의사선생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병원에 오실 수 있으시냐.. 아버지께서 이제 얼마 안 남으신거 같다...
학교시간이 끝나는대로.. 바로 달려가 마주한 아버지의 모습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아침 간호사님께 연락이 왔다.. 언제오시냐고.... 아침 7시에 전화였다.. 일어나자마자 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를 알아보시던 아버지는... 나를 알아보시지 못하는 상황이였다.... 너무나도 슬펐다..
다행히.. 순간 의식저하로.. 반응을 못하신거 같았다..... 하지만 그 1시간동안은 너무나도 두려웠다..
그래서 어머니께 바로 전화를 드렸져.. 이제 오셔야겠다고.....
그렇게 다시 입원한지.. 8일째에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통해 이제 영양제와 항생제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들었고.. 어머니와 상의하여.. 아버지의..주사기를... 하나씩 빼기로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30시간후.. 더이상 저의 얼굴을 못알아보셨... 다... 정말..
박동수는 80... 이젠.. 40... 너무 무섭고 두렵고 외로웠다.... 아버지가 극도로 쇠약해지고 죽어가는 모습을 3~4주간 보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다. 너무 괴로웠다..
호흡기 때고 정확히 50분만에..... 영양제.. 제거 35시간30분만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
문득.. 이렇게 아버지의 일지를 적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영양제를 떼고 그래도 2~3일 견디시고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돌아가셨다는걸 알게되니... 괜히 나때문에 더 일찍 돌아가신거 아닌가 좀더 볼 수 있었는데 하는 자책감이 많이 들게 되네요...
첫날 이튿날 셋쨋날 까진.. 괜찮았는데.... 발인하고 그날 잠을 자는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참 마음이 어렵네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라지만.. 28살인 저에겐 일찍 온 일이라고 하지만... 참 마음이 점점 안 좋아지고.. 불현듯 생각나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어떻게 버티는게 좋을지... 어떻게 견뎌야할지.... 해야될지 고민되고 또 고민되네요...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잘 견뎌내고 이겨내고... 다시 취직준비하고 어머니 잘 보살피고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일도 잘 보위해서.. 또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천 : 11.06
입관 : 11.08
발인 : 11.09
장지 : 영락공원 38실 270번
3 years ago | [YT]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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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그 추첨 이후에 병원에만 있다가 이제 바깥바람냄새 맡기 시작해서
영상으로 발표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단 현금 이벤트에 당첨되신분 3분 신지섭님 임해수님 송채영님 감사합니다.
직접 연락드려서 계좌이체해드렸구요.
영상으로 만들지 못해 죄송합니다.
3 year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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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열심히 영상을 편집중인데... 일하면서 편집하고 또 아침 밤으로는 간병하러 병동에 들어가야 되서.. 오늘안에 영상편집이 완료 되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ㅡㅠ 최대한 빨리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year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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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컴백공지>🖐
처음으로 나이 28먹고 3개월 반동안 토익 공부해서 840했네요!
첫 스펙 쌓기였는데 누가 토익 쉽다고 했어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곧 ❤️클래시오브클랜 9주년❤️ 이자나요!
그래서 9주년 이벤트 참여하기위해 생방공지 드립니다!!
[7/31~8/4] 오후7시~~오후9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이니까 9시까지만 ㅎㅎ
컨텐츠는 !7일간의 전설복귀!
조만간 컨텐츠로 일단!
1. 월간6월호를 못올린이유
2. 4개월만에 복귀하니까 생긴 마을변화 과연??
3. 월간 7월호?
4. 3개월동안 500점에서 800점 달성한 토익공부법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혹시나 반도체 회사 현직자 성님들 있으면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니시는 회사나 직무좀 알려주세용 ^.^
취준 도움 받고 싶습니다!! 👀
4 years ago | [YT]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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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것은 우리나라의 민간 신앙 중 집터를 지키는 신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 신은 울타리 안을 보호해 주며 액운을 막고 재물과 복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지는데요. 여기서 유래하며 가장 올해 동안 몸담고 있는 사람을 뜻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8 답은 백일장 이였습니다.
4 years ago | [YT]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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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문제 조선왕조실록에서 처음 등장한 이것은 과거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였는데요. 당시 컴컴한 밤에 부정행위가 많아지자 답안지 제출 시간을 오후 5시15분으로 한정 지었다고 합니다. 낮에 시험을 뜻하는 말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7의 답은 송편 입니다.
4 years ago | [Y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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