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탄핵 인용 후, 행진하였다. 이태원참사 유가족 분들이 함께 행진하였다.
나는 윤석열정권의 이태원참사 진상은폐 꼬락서니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집회에 나가기 시작하였다.
광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강하고 굳센 마음을 만나고, 말 그대로 광장의 민주주의를 또 한 번 실감하며 (언젠가 한번은 경찰한테 맞기도 하고, 한번은 지나가던 시민한테 욕 세례를 받기도 하였으나)
대체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유투브 채널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24년 12월 3일 위헌적, 위법적인 비상계엄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다. 국가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가? 당신의 부패와 실정, 오만과 위선, 무능과 진실치못함에 항의하며 말 잘 안 듣는 국민에게 총질따위 하려고 당신의 권력이 존재하는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를 벌였는데, 국회로 간 맨몸의 시민들이 겨우 비상계엄을 막아냈다. 그날 당장 달려간 시민들의 행동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그날 나는 국회로 가지 않았다. 갈 수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정당하게 분노했지만, 무서웠다. 그리고 이 사실이 지난 석달여 동안, 예상보다 훨씬 더 괴롭고 부끄러웠다.
계엄(해제) 이후조차도, 나 같은 일개의 소시민조차 통신과 금융거래 관련 민간인사찰을 받고 있었다는 점, 지귀연의 윤석열 석방후 국방부가 영현백을 1억원 넘게 많이 구매했다는 점 등등 만일 용기넘치는 시민들이 당일 국회로 당장 달려가 나서주지 않았더라면, 어차피 어쩌면 혹시 다치거나 죽을 수 있었겠구나 싶고, 지금 하고 싶지만 못하고 참는 말도 물론 있지만,
어쨌거나 어제 시민들과 모두 힘을 합쳐 헌재의 윤석열 탄핵 인용을 이끌어, 우리가 준엄한 심판을 스스로 이루어내기까지, 그날 당일에 내가 용기를 내지 못한만큼, 더욱 용기를 내며 그래도 나름대로 생업하면서 대체로 열심히 온오프라인 투쟁하였다.
*
고 정아은 작가의 마지막 유작 <전두환의 마지막 33년-그는 왜 무릎 꿇지 않았는가>(2023년)을 읽으며 끝까지 사죄하지 않은 전두환의 악행,바꿔말해, 내가(우리가) 단죄하지 않은 전두환의 악행을 생각하였다.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은 철저한 역사고증과 함께 전두환분석이 뛰어난 책이다.
전두환은 가족이나 가까운 주변인들에게는(에게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피묻은 전리품을 나누었다.
그는 공감이 더 이상의 외연을 넓히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나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그토록 잔인한 학살행태를 보인 이유가 그전에 베트남에서 민간인 학살을 벌인 것과 결코 무관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정확히 알려지지 못했기 때문에.
*
나치의 관료로 유태인 학살 명령을 수행한 아이히만을 조사해 결과보고서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를 쓴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제시한'악의 평범성'개념. 오늘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오용하기 쉽다. 가령 이 사람도 악이고 저 사람도 악이고, 평범한 이 누구나 다 악을 저지를 수 있다는 식으로 잘못 쓰인다.
내가 알기로, 이런 오용에 대해 아렌트는 질색팔색을 했다. 말하고 싶은 게 그런 게 절대 아니었다고. 칸트의 윤리학을 정리하며, 아렌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중략) 모든 사람이 행위를 할 때마다 자기 행위의 규범이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것으로 종합돼요.
인간 각자는 입법자예요." <한나 아렌트의 말-정치적인 것에 대한 마지막 인터뷰> (2016년)
* 인간 각자는 각자의 입법자이다.
슬프고 어둡고, 앞날을 걱정하던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나의 입법자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대체로 잘 있으면서 꽤 노력했으며, 만약에 혹시나 다음에 그럴 일이 생긴다면(당연히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필요한 용기를 그때그때 잘 내도록 하겠다.
마침내 봄이 오고 이제 반가운 봄비도 내리고, 국내외 친구들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서로 기쁨의 축하인사를 나누기도 하며 한편으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덧. 윤석열과 잔당들은 이제 법테두리에서 처벌받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에 감사하라. (법으로 처벌되지 않은 아베 총리의 말로는 오히려 비극이었다.)
악의적, 혐오적 댓글 다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댁의 댓글은 어차피 댁한테만 보일뿐, 공개 게시되지 않습니다. 자동보류되거나 삭제되도록 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계엄에 찬성하다니 인간입니까? 반복적으로 자꾸 달면 끝까지 신상을 파헤쳐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못할 것 같습니까? 인간같지 않은 댁의 댓글은 일일이 캡처해서 저장해두고 있으니 자중하고 반성하세요. 윤석열 12.3 내란에 온라인상 게시글 댓글로 옹호, 동조, 선동,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계엄 내란 옹호 표현이나 행위는 내란 선동죄에 해당합니다.
2023/7/7 긴긴하루를 마치며- 복잡한 심경 속에 고 김형률님을 생각하며 김포공항으로. 조르세티의 큰 용기에 힘을 내어! 반인류 반환경 반인도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 묵인 IAEA 사무총장 그로시는 못 만났지만 IAEA직원들을 용케 알아보고 쫓아가서 항의를 완료함. 책임지지도 못할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묵인하고 용인하고 비호하는 원전마피아세력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용서받지 못할 인류의 적, 생태계 적. 기시다 후미오 윤석열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長くて長い一日2023年7月7日複雑な心境だったが、金亨律さんのことを思いながら金浦空港へ。ジョルセティさんの大きな勇気に元気出して！反人類、反環境、反人道放射能汚染水の海洋投棄を黙認しているIAEAのグロッシーには会えなった。けどIAEAの職員たちを見つけ、抗議できた。責任取れない汚染水の海洋投棄を黙認容認庇護する原発マフィアたち。決して許せない、許されない人類の敵、生態系の敵、岸田文雄、尹錫悅、IAEA Director General Rafael Mariano Grossi
@user-qu8dl8ec1g @user-qr1lz5nb6p @user-op8bf7qs7x @user-uw8tz1vg6k @user-ye6to3qv1z 성희롱 폭력예고 괴롭힘 신고 및 증거 수집 경찰 고소 접수!! 이것말고도 반복지속적으로 강도 높이면서 괴롭히는 언어폭력성폭력 댓글 나한테 달고 있는데, 누군지 실명 직위 주소 반드시 찾아내서 끝까지 이 고통 철저히 사죄 배상받는다. 김관진이 시켜서 한 거라도 용서 없고, 댓글부대 알바여도 용서 합의 절대 없음! 명심하라!(특히 @user-uw8tz1vg6k 반복적으로 극악한 폭력 예고 주목하고 있음 명심)
“I can’t accept the notion that because of what happened 100 years ago, something is absolutely impossible [to do] and that they [Japanese] must kneel [for forgiveness] because of our history 100 years ago. 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4/24/south-kore…
자살 : 번개탄 판매 금지 저출생 : 셋째 출산 시 자식한테 4억 상속하는 사람들한테 세금 줄여줌 - 이딴 걸 저출생대책이라고 내놓음 식량 : 신동진쌀 정부구입 중단 노동: 주69시간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자 현실성 1도 없는 살인노동정책. 일한번 제대로 안 해본 티 팍팍! 여성: 여가부폐지 딱 한줄 페북 써놓고 이대남 선동하며 표 구걸 인권:인력도 없는 고구마농장 덮쳐 외국인농업노동자 단속에 농민 절규
욕퍼붓기는 물론, 혐오 댓글로 행패를 부리는 일당들 꼭 읽으세요. 나는 당신들의 중상모략, 혐오표현, 모욕, 욕 , 2차가해 다 참지 않습니다. 악의적 모욕 댓글 쓰시는 분들은 여기서 단지 댓글 삭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집/저장해두고 누구인지 당신을 찾아내 당신이 명명백백히 행한 언사에 대한 책임을 지울 겁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이 땅 대한민국의 헌법 21조가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유념하세요. 헌법정신에 따라 나는 결코 참지 않음을, 소송을 해도 화해 단연코 없습니다. 나는 중상모략, 혐오표현, 모욕, 욕, 2차가해 못 본 척 넘기는 사람 아닙니다. 꼭 기억하세요. 나는 당신들이 혐오표현, 모욕, 욕 쓰는 즉시 수집하며, 모든 수단을 다하여, 나의 표현의 자유 권리를 누릴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한 번 더 경고하는데, 10.29참사 희생자, 유가족 분들 관련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습니다. 생명과 안전과 존엄은 중요한 문제이므로, 이 사안에 대해 나는 매우 중하게 대응합니다. 나는 미리 경고했습니다. 꼭 알아두시고, 본인이 인간임을 자각하고, 댓글 다세요.
매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퇴진이 평화다! 그리고 이 채널을 어찌 알고 여기까지 와서 쇼츠 영상마다 욕퍼붓기는 물론, 혐오 댓글로 행패를 부리는 일당들 꼭 읽으세요. 악의적 모욕 댓글 쓰시는 분들은 여기서 단지 댓글 삭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집/저장해두고 누구인지 당신을 찾아내 언사에 대한 책임을 지울 겁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이 땅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유념하세요.
free_ DD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탄핵 인용 후, 행진하였다. 이태원참사 유가족 분들이 함께 행진하였다.
나는 윤석열정권의 이태원참사 진상은폐 꼬락서니를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집회에 나가기 시작하였다.
광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강하고 굳센 마음을 만나고, 말 그대로 광장의 민주주의를 또 한 번 실감하며 (언젠가 한번은 경찰한테 맞기도 하고, 한번은 지나가던 시민한테 욕 세례를 받기도 하였으나)
대체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유투브 채널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24년 12월 3일 위헌적, 위법적인 비상계엄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다. 국가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가? 당신의 부패와 실정, 오만과 위선, 무능과 진실치못함에 항의하며 말 잘 안 듣는 국민에게 총질따위 하려고 당신의 권력이 존재하는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짓거리를 벌였는데, 국회로 간 맨몸의 시민들이 겨우 비상계엄을 막아냈다. 그날 당장 달려간 시민들의 행동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그날 나는 국회로 가지 않았다. 갈 수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정당하게 분노했지만, 무서웠다. 그리고 이 사실이 지난 석달여 동안, 예상보다 훨씬 더 괴롭고 부끄러웠다.
계엄(해제) 이후조차도, 나 같은 일개의 소시민조차 통신과 금융거래 관련 민간인사찰을 받고 있었다는 점, 지귀연의 윤석열 석방후 국방부가 영현백을 1억원 넘게 많이 구매했다는 점 등등 만일 용기넘치는 시민들이 당일 국회로 당장 달려가 나서주지 않았더라면, 어차피 어쩌면 혹시 다치거나 죽을 수 있었겠구나 싶고, 지금 하고 싶지만 못하고 참는 말도 물론 있지만,
어쨌거나 어제 시민들과 모두 힘을 합쳐 헌재의 윤석열 탄핵 인용을 이끌어, 우리가 준엄한 심판을 스스로 이루어내기까지,
그날 당일에 내가 용기를 내지 못한만큼, 더욱 용기를 내며 그래도 나름대로 생업하면서 대체로 열심히 온오프라인 투쟁하였다.
*
고 정아은 작가의 마지막 유작 <전두환의 마지막 33년-그는 왜 무릎 꿇지 않았는가>(2023년)을 읽으며 끝까지 사죄하지 않은 전두환의 악행,바꿔말해, 내가(우리가) 단죄하지 않은 전두환의 악행을 생각하였다.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은 철저한 역사고증과 함께 전두환분석이 뛰어난 책이다.
전두환은 가족이나 가까운 주변인들에게는(에게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피묻은 전리품을 나누었다.
그는 공감이 더 이상의 외연을 넓히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나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그토록 잔인한 학살행태를 보인 이유가 그전에 베트남에서 민간인 학살을 벌인 것과 결코 무관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정확히 알려지지 못했기 때문에.
*
나치의 관료로 유태인 학살 명령을 수행한 아이히만을 조사해 결과보고서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를 쓴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제시한'악의 평범성'개념. 오늘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오용하기 쉽다. 가령 이 사람도 악이고 저 사람도 악이고, 평범한 이 누구나 다 악을 저지를 수 있다는 식으로 잘못 쓰인다.
내가 알기로, 이런 오용에 대해 아렌트는 질색팔색을 했다. 말하고 싶은 게 그런 게 절대 아니었다고. 칸트의 윤리학을 정리하며, 아렌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중략) 모든 사람이 행위를 할 때마다 자기 행위의 규범이 보편 법칙이 될 수 있는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것으로 종합돼요. 인간 각자는 입법자예요." <한나 아렌트의 말-정치적인 것에 대한 마지막 인터뷰> (2016년)
*
인간 각자는 각자의 입법자이다.
슬프고 어둡고, 앞날을 걱정하던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나의 입법자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대체로 잘 있으면서 꽤 노력했으며, 만약에 혹시나 다음에 그럴 일이 생긴다면(당연히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필요한 용기를 그때그때 잘 내도록 하겠다.
마침내 봄이 오고 이제 반가운 봄비도 내리고, 국내외 친구들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서로 기쁨의 축하인사를 나누기도 하며 한편으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덧. 윤석열과 잔당들은 이제 법테두리에서 처벌받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에 감사하라. (법으로 처벌되지 않은 아베 총리의 말로는 오히려 비극이었다.)
5 month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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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YVPMROzrklNtQE…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정의당이 시민들께 탄원 서명을 제안합니다.>
📍기간: 2025. 3. 30.(일) ~ 4. 1.(화) 24:00까지
📍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2025.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문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yoonoutaction@gmail.com)
6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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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악의적, 혐오적 댓글 다는 사람들, 잘 들으세요! 댁의 댓글은 어차피 댁한테만 보일뿐, 공개 게시되지 않습니다. 자동보류되거나 삭제되도록 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계엄에 찬성하다니 인간입니까? 반복적으로 자꾸 달면 끝까지 신상을 파헤쳐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못할 것 같습니까? 인간같지 않은 댁의 댓글은 일일이 캡처해서 저장해두고 있으니 자중하고 반성하세요. 윤석열 12.3 내란에 온라인상 게시글 댓글로 옹호, 동조, 선동,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계엄 내란 옹호 표현이나 행위는 내란 선동죄에 해당합니다.
9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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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2023/7/7 긴긴하루를 마치며- 복잡한 심경 속에 고 김형률님을 생각하며 김포공항으로. 조르세티의 큰 용기에 힘을 내어! 반인류 반환경 반인도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 묵인 IAEA 사무총장 그로시는 못 만났지만 IAEA직원들을 용케 알아보고 쫓아가서 항의를 완료함. 책임지지도 못할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묵인하고 용인하고 비호하는 원전마피아세력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용서받지 못할 인류의 적, 생태계 적. 기시다 후미오 윤석열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長くて長い一日2023年7月7日複雑な心境だったが、金亨律さんのことを思いながら金浦空港へ。ジョルセティさんの大きな勇気に元気出して！反人類、反環境、反人道放射能汚染水の海洋投棄を黙認しているIAEAのグロッシーには会えなった。けどIAEAの職員たちを見つけ、抗議できた。責任取れない汚染水の海洋投棄を黙認容認庇護する原発マフィアたち。決して許せない、許されない人類の敵、生態系の敵、岸田文雄、尹錫悅、IAEA Director General Rafael Mariano Grossi
2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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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user-qu8dl8ec1g @user-qr1lz5nb6p @user-op8bf7qs7x @user-uw8tz1vg6k @user-ye6to3qv1z 성희롱 폭력예고 괴롭힘 신고 및 증거 수집 경찰 고소 접수!! 이것말고도 반복지속적으로 강도 높이면서 괴롭히는 언어폭력성폭력 댓글 나한테 달고 있는데, 누군지 실명 직위 주소 반드시 찾아내서 끝까지 이 고통 철저히 사죄 배상받는다. 김관진이 시켜서 한 거라도 용서 없고, 댓글부대 알바여도 용서 합의 절대 없음! 명심하라!(특히 @user-uw8tz1vg6k 반복적으로 극악한 폭력 예고 주목하고 있음 명심)
2 year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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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I can’t accept the notion that because of what happened 100 years ago, something is absolutely impossible [to do] and that they [Japanese] must kneel [for forgiveness] because of our history 100 years ago.
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4/24/south-kore…
2 year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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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윤정권 주접 정책을 기록합니다 (퇴진 때까지 매일 계속 갱신합니다)
자살 : 번개탄 판매 금지
저출생 : 셋째 출산 시 자식한테 4억 상속하는 사람들한테 세금 줄여줌 - 이딴 걸 저출생대책이라고 내놓음
식량 : 신동진쌀 정부구입 중단
노동: 주69시간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자 현실성 1도 없는 살인노동정책. 일한번 제대로 안 해본 티 팍팍!
여성: 여가부폐지 딱 한줄 페북 써놓고 이대남 선동하며 표 구걸
인권:인력도 없는 고구마농장 덮쳐 외국인농업노동자 단속에 농민 절규
2 year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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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bit.ly/ItaewonDisasterAct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제정에 관한 청원
https://www.youtube.com/watch?v=nIz1n...
ENG) 오늘도 우리는 묻습니다 l 100일 시민 추모제
drive.google.com/file/d/1hneMkgD7MzBvN6EN6TsYebC07…
길 잃은 별들이 내는 길을 따라 : 10.29 이태원참사 진실과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할 일 (소책자)
https://www.youtube.com/watch?v=HrEcL...
시청 분향소 설치에 대한 진실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_itaewon
2 year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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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욕퍼붓기는 물론, 혐오 댓글로 행패를 부리는 일당들 꼭 읽으세요. 나는 당신들의 중상모략, 혐오표현, 모욕, 욕 , 2차가해 다 참지 않습니다. 악의적 모욕 댓글 쓰시는 분들은 여기서 단지 댓글 삭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집/저장해두고 누구인지 당신을 찾아내 당신이 명명백백히 행한 언사에 대한 책임을 지울 겁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이 땅 대한민국의 헌법 21조가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유념하세요. 헌법정신에 따라 나는 결코 참지 않음을, 소송을 해도 화해 단연코 없습니다. 나는 중상모략, 혐오표현, 모욕, 욕, 2차가해 못 본 척 넘기는 사람 아닙니다. 꼭 기억하세요. 나는 당신들이 혐오표현, 모욕, 욕 쓰는 즉시 수집하며, 모든 수단을 다하여, 나의 표현의 자유 권리를 누릴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한 번 더 경고하는데, 10.29참사 희생자, 유가족 분들 관련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습니다. 생명과 안전과 존엄은 중요한 문제이므로, 이 사안에 대해 나는 매우 중하게 대응합니다. 나는 미리 경고했습니다. 꼭 알아두시고, 본인이 인간임을 자각하고, 댓글 다세요.
2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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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 DD
매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퇴진이 평화다! 그리고 이 채널을 어찌 알고 여기까지 와서 쇼츠 영상마다 욕퍼붓기는 물론, 혐오 댓글로 행패를 부리는 일당들 꼭 읽으세요. 악의적 모욕 댓글 쓰시는 분들은 여기서 단지 댓글 삭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집/저장해두고 누구인지 당신을 찾아내 언사에 대한 책임을 지울 겁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이 땅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증진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유념하세요.
2 years ago (edited)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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