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shuawoo 조슈아 우"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본 채널은 '웹사이트 서버(Server)'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 시작 되었습니다.

*3가지 영역의 내용과 동기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신앙"(evangelical content)적인 부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복음은 생명The gospel is life입니다.
복음은 능력The gospel is power입니다.

둘째, "대중"(Popular content)적인 부분
국내외 이슈Issue와 문화Culture를 나누고 공유합니다.
[음악, 영상, 메세지, 이미지를 활용, 다양한 영역에 대한
내용을 표현함]
진실과 사실을 기반으로 한 컨텐츠content를 구성.

셋째, "개인"(Private part)적인 부분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들과 유익한 내용들을 담아
두는 공간.
[찾게 된 자료 및 창작물들을 정리, 보존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구독과 관심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작은 힘이 되며 따뜻한 사랑이 됩니다. ‘Joshua woo 조슈아 우' 채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sincere gratitude to everyone who visits the "Joshuawoo" channel.)


Joshuawoo

진리의 도전자들이 이 시대를 휘감고 있다
미혹의 물결을 거슬러서 진리를 사수하라!!

현대 사회가 혼란과 불안을 특징으로 삼는 것은 현대 사회를 휘감아 흐르는 진리의 도전자들 때문이다. 어느 순간부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객관적 사실'은사라져버리고 주관적 인식'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사건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자체가 다를 수는 없다. 현대 사회가 맞이한 위기는 '해석의 다름'이 아니다.

인식하는 사실 자체가 다른, 사실의 충돌에 있다. 이건 답이 없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복잡한 도전들이 우리를 휘감아 흐 르고 있다.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혹'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미혹이다.

미혹에 빠지면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진실을 거짓이라 믿는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미혹과 유혹 그리고 환란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환란은 믿음으로 싸워야 하지만, 미혹은 믿음으로 싸우면 안 된다. 미혹 되었는데 그것에 믿음을 발휘하면 더 깊이 미혹되고 만다.
미혹과 싸우는 방법은 '분별력'이다. '분별력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무엇일까? 깊게 살펴보고 연구 해야 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고 그 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것이다. 혼란으로부터,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_ 프롤로그 중에서

5 months ago (edited) | [YT] | 2

Joshuawoo

신실하시네 아이자야식스티원

https://www.youtube.com/watch?v=kOggf...

5 months ago (edited) | [YT] | 1

Joshuawoo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6

Joshuawoo

정의와 상식의 대한민국!! 불의한 재판관을 심판해야 합니다.

6 months ago (edited) | [YT] | 9

Joshuawoo

민주주의 성지 광주가 뒤집어 졌습니다.
실시간 방송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가 인원 690만명
광주 윤석열 대툥령 지지율 43%
전국의 대학들 뿐만 아니라 광주의 대학들도
시국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권카르텔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음모로 시작된
탄핵과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는 거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빌미로 종북 종중,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화 하는 것이
이재명 더불어 독재당의 정치 공작입니다.
자유냐 공산주의로 가느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것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오늘도 광주를 깨워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복귀와 탄핵기각을 촉구합니다
좌,우의 이념 대결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 vs 공산사회주의
체제 전쟁임을 자각하게 하신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주를 사랑합니다.

광주여 함께 일어납시다.
한국의 교회여 깨어납시다
우리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위하여 하나 되어 일어납시다

7 months ago | [YT] | 5

Joshuawoo

구국의 일념 하나로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지키다

8 months ago (edited) | [YT] | 8

Joshuawoo

하나님의 선한 도구, 바나바의 성품으로‘전도의 미련한 것’의 실례를 배우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살아있는 표본을 살피다.

우리는 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는 것일까? 사람은 정말 변하지 않는 존재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사람은 분명히 고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에게는 그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가를 볼 때, 베드로를 볼 때, 그리고 바울을 볼 때, 하나님은 사람을 고쳐서 쓰신다! 물론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서 고쳐 쓰셨다. 하지만 마가의 인생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바나바를 어린 시절부터 붙여주시는 방법을 쓰셨음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하나님은 바나바를 통하여 마가를 고쳐 쓰셨다.

바울의 경우에는 다메섹 도상(道上)에서 그를 부르신 뒤, 바나바를 통해 ‘사역의 장(場)’을 열어주셨다. 당연히 바나바의 사후(死後), 마가를 양자로 맞아들인 베드로는 달라진 마가의 모습에서 ‘바나바의 그림자’를 느꼈을 것이다. 마가는 분명히 예루살렘에서 본 마가가 아니었을 것이다. 예루살렘 한가운데 위치한 대저택을 소유한 집안의 아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에서 베드로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베드로가 마가를 양자로 맞아들인 곳은 ‘선교의 최전선인 로마’였다. 그런 점에서, 바나바는 ‘마가와 바울 그리고 베드로’에게 선(善)한 영향력을 끼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마가와 바울 그리고 베드로’를 고쳐 쓰신 ‘하나님의 선(善)한 도구’였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마태와 마가의 세상’이 ‘독자들의 세상’과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마태와 마가의 인생’이 ‘독자들의 인생’과 ‘하나님의 은혜’로 연결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며, 다섯 번째 책을 세상에 내보낸다.”

이 책에는 ‘마태와 마가의 세상’이,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다. 우리 인생은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일까? 아니면, ‘마태와 마가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동일하게 받아 오늘도 분투하는 인생’일까? 어느 쪽인들 무슨 상관이 있으랴! 양쪽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인생이 아니던가!

8 months ago | [YT] | 2

Joshuawoo

프롤로그

글로 적으면서 더 풍성하고 깊어지는 기도
‘쓰기’를 시작하면 막연했던 것들이 정리됩니다
솔직한 마음과 온전한 집중으로 주님께 나아가세요

많은 분이 기도할 때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막상 기도의 자리에 앉으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단어와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 하나님께 기도할지 막막해서 말문이 막히기 일쑤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잃고, 정작 내가 하나님께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어도 마음을 다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기도가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심지어 기도 시간이 아깝다고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이 기도 노트는 바로 그런 분을 위한 책입니다. 기도는 단순히 말하는 것을 넘어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써 내려가는 글자를 보시는 게 아니라 그 글에 담긴 깊은 갈망과 아픔, 소망을 헤아리십니다.

기도를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분주했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흩어졌던 생각이 하나로 모이면서 막연했던 마음이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기도문들이 기도의 마중물이 되어 기도가 더 풍성하고 깊어질 것입니다.

11 months ago | [YT] | 3

Joshuawoo

맥추절을 맞이하여

맥추절은 구약에 나오는 3대절기인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 중에 하나입니다. 절기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것은 이름이 비슷한 절기들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맥추절의 다른 이름은 초실절, 칠칠절, 오순절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다르게 불리는 이유는 강조하는 부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맥추절(麥秋節)’을 그대로 풀면 ‘보리를 거두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초실절(初實節)’은 ‘처음 익은 열매를 거두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칠칠절’과 ‘오순절’은 숫자로 설명된 절기인데, ‘칠칠(七七)절(節)’은 ‘유월절 이후 49일이 되는 날’을 말합니다. ‘오순절(五旬節)’은 열 번이 다섯 번 난 절기 즉 ‘유월절 이후 50일이 되는 날’을 말합니다. 여기서 보면 칠칠절과 오순절은 같은 시기를 의미하는 것이고, 맥추절과 초실절은 밀을 처음 거두어 하나님께 드리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는 모두 같은 절기를 말하고 있으며, 강조하는 부분이 달라서 다르게 부른 것입니다. 이 절기를 잘 알기 위해서는 이 특징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첫째, 초실절, 첫 열매를 드리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첫 열매를 드린다는 의미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셨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첫 직장에 들어가서 첫 열매를 하나님께 모두 드리는 행동도 동일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에는 감사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보리와 밀을 추수한 이후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보릿고개가 있었습니다. 보리가 나오기 전까지의 견디기가 힘들었던 시기를 말합니다. 그러다가 보리를 추수하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 기쁨으로 보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셋째, 칠칠절입니다. 칠칠절은 구약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날로 기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넷째, 오순절입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강림하신 날을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오심으로 숨어있던 제자들이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준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 강림절은 성령님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위로하시며, 교제하시며, 능력을 주심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시며,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 주십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맥추 감사절은 첫 열매, 혹은 첫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절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농사를 짓지 않으며, 보리나 밀을 수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절기를 어떻게 받아드리면 좋을까요? 농경 사회에서 도시 문화로 사회 환경이 바뀌면서 맥추 감사절은 상반기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에 대해 감사드리는 의미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일 년의 중반을 지나면서 상반기 동안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은혜를 묵상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 교회에서 맥추감사절이 되면 자기 집에서 농사지어 추수한 보리의 십일조를 가마니 째로 싣고 와서 교회 마당에 쌓아 놓고 가는 성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농사짓는 성도들이 그들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상반기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첫 열매를 주님께 드렸듯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담은 열매를 정성껏 준비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상반기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감격적이며 행복한 맥추감사주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출처 - https://www.saeronam.or.kr/home/news/24518

1 year ago (edited) | [YT] | 4

Joshuawoo

선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year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