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이 감사고 행복입니다.가벼운 산책중에 만난 자연과누군가의 손끝에서 가꿔진 꽃들, 세상의 소소함들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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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길, 꽃처럼 예쁜 빨간열매 뭘까?
행복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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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나무와 능소화의 연리지, 봄에 꽃필때 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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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집필실, 시인의 순박함과 따스함이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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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에도 싹이 났네요.이런 것은 처음 보는지라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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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장미와 때 늦은 연산홍이 시인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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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시를 보고 갑니다. 시인의 집필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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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쬐끄만 야자나무 열매 같은데 오가피라는 의견이 우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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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이 가을 유독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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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보고 지났던 작품이 도끼였구나~~
이파리는 단풍들고 있는데 꽃은 아직도 봄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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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꽃이 되었네, 아름다운 축복이 쏟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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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꽃으로 피었네~ 신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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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기척에 모여드는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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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가을 데이트가 너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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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엽게 봐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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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저 여인은 이 공원을 공짜로 들어왔답니다. 어떻게? 공식저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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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춘천~가을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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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다육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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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닮아 이렇게 예쁘다고 해 주시는 선생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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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여기서 수영하고 겨울엔 스케이트 탔는데~저 풀숲까지 물이 가득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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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냥이들 너무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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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6일차, 축하 받기 ~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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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거야, 그냥 난거야?풀이야 꽃이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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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 맨드라미 왕관처럼 변하는구나? 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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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 채송화? 노노노~ 송엽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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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색 안시리움은 처음이라~ 빼어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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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부가 사는 시골길~ 큰길 안쪽 쪽길로 들어서니 이런 아름다움이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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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만 먹지 말고 소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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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골 탐방, 이 시골에 누가 온다고 주인장이 매일 쌓아올린 돌탑들~
옛날 사카린 처럼 단 스테비아이파리^^옥수수 삶을때 같이 넣어서 삶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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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 추억 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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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고양이들의 저녁 마실^^
나야 나! 내 가방이야~ 주렁주렁 나부부, 개성키링^^
부레옥잠꽃 딱 하루 피고 지는 꽃이라 보기 힘들다는데 태어나 처음 이제 봅니다. 너무 예쁘네요~
봉덕이가 나를 너무 좋아해~~
가시박이 나무를 잡아 먹는 방법 와우~~
조금의 흙만 있다면 생명은 기어코 살아낸다^^
나비야~내가 왜 나비냐고 들은척도 안하는 고양이들^^
물안개, 농부의 정갈함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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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만난 LG 반갑고 뿌듯하다^^
김밥 싸들고 별장 방문(선배 집ㅎㅎ) 가끔 힐링하기 딱 좋아요~~
이 열매 먹을 수 있다면 나름 맛난 비주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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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박물관의 웅장함, 징기스칸의 정신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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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의 대화, 무슨 말을 하는 거니?
테를지 국립공원 별보러 왔는데 흐렸어 별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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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 별보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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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예술단의 매력있는 전통 창법의 연주, 낯설지만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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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와서 어렵게 발견한 돌틈사이 꽃한송이와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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