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8, 2025

Don't cry when you see the season fading away.

경주 마석산에 여러 형태의 바위들을 감상했습니다.

I came back from playing with the clouds for a while at Chilseongbong Peak in Hadong.

I went to Danyang on a leisurely autumn trip.

Life doesn't come again, but fall will come again, right?

What's the inside story of Daegu Beomeo Park on Wednesday morning?

Did you know that the autumn foliage at Naejangsan Mountain is at its peak?

As we spend the first week of November~

Seongsamjae & Gwanghallu now

Autumn in Mt. Chokjosan left, promising to return next year.

Setting out on Sunday morning

I went to Juwangsan Mountain in Cheongsong on the last day of October.

I visited Andong Woryeonggyo Bridge and Dosan Seowon.

I want to go again when the weather is nice.

Walking along the Gonjiam Hwadam Forest Trail

Yangpyeong Dumulmeori looks like this now

우중에 봉화에 다녀왔습니다

Bulgapsan Mountain, Moaksan Mountain, Bulgapsa Temple, and the Korean Lily

Chuseok holiday dawn road

I brought the end of the Sangsangsahwa during the Bulgapsan Sangsangsahwa Festival.

Friday date

진안 덕태산 정상입니다

땅만 보고 걸었는데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지난 폭염에 땀 흘린 결과 입니다

사천시,하동군 경계산 봉명산, 이명산에서

포항 죽도시장에서 배를 채웠습니다.

동창생들과 사찰을 찾았습니다.

수요일에 친구와 차한잔 그리고 담소를 나누다.

청도 고향친구들과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인산악회 선배님들과 앞산자락길을 걷고 잠시 만났어요.

팔공산 비로봉 더러 가지만 청운대와 원효굴을 한번 가보세요

눈 뜨자 마자 째끔 걸었습니다

폭염에 거창 현성산에 다녀왔습니다

폭염에 시원한 철철폭포 물소리 그리고 백운산의 산바람으로 폭염을 식히며 살아갑시다

이 폭염에 아내가 대문간에 박을 심었는데 박이 열였습니다. 신기합니다.

더위가 약간 느긋해서 송해공원을 찾았습니다.

청도 낙대폭포를 아시나요?

백일홍에 나비가 찾아 왔어요.

이웃집에서 이런 숲속같은 배경을 담아봅니다

새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들어며 자작나무 숲을 걷는다

태백 해바라기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너무 더워 정선 만항재 야생화 공원을 찾았습니다.

토요일밤에는 선선하겠지 하고 걷다가 아이스커피로 땀을 식힌다

월요일 아늑한 동네카페 히스에서 라떼 한잔 하시렵니까?

초복날 친구들과 따뜻한 밥 한끼 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밤에 걷는다

답답해서 가까이 있는 국립대구박물관 주변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