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봉제공장 휘청인다] 제목의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1월 의류.신발.여행용품(GFT) 수출28% 감소. 니트의류 33.4%감소.비니류 의류16.5% 감소.신발23.5%감소.여행용품 32.3% 감소.... 자동으로 생산(컨베어벨트 이용 계속 앞공정이 밀려오는 시스템이) 아니면 캄보디아는 일을하지 않고 그져 월급만 받아가지고 생각이라 ...동일급여 수준일때 베트남 근로자의 40% 생산수량 이니...기업이나 버틸수 없는 노릇...
캄보디아에서 KTV(Karaoke)에서 팁 조금줫다가 봉변 당할수 있으니 중국인들 처럼 많이 퍽퍽 집어주시길 바랍니다.(한국서 여행 오신 분들요)
【캄푸치아신문 투데이 뉴스 2022년 10월 24일(월) 오전 9시 30분】
❶ 훈센 총리, 시진핑에게 중국공산당 총서기 연임 축하 축전 보내
❷ <1~9월> 대태국 수출 37.57% 증가한 6억5505만달러‧‧‧ 수입 25.13% 증가한 29억7200만달러
---------------------------------------------------------------- 캄보디아 한인 경제인의 구심체‧‧‧ 한캄 상공회의소(코참) www.kochamcambodia.org ☎ 011-552-331 홈페이지에 2018년 이후 경제 기사 및 과월호 게재 ----------------------------------------------------------------
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특별 자동차번호판 22만5171장 유료 판매‧‧‧ 총수입은 8241만달러로 평균 362달러
❹ 올해 봉제공장 임신 근로자 4만2608명에게 출산 격려금 400만달러 지원‧‧‧ 2018년부터 총 33만722명에게 지급 ※ 1인당 100달러, 쌍둥이는 200달러
❺ 20~22일 사흘간 불법 입국 및 체류 외국인 263명 적발‧‧‧ 방글라데시 2명, 태국 15명, 중국인 74명, 나머지는 베트남인
❻ “싸이(Sai)와 함께 달려요: 암 환아를 위한 40만 발걸음”‧‧‧ 가수 ‘사이’의 자선달리기 22일 프놈펜 출발, 30일 시엠립 도착 예정
---------------------------------------------------------------- 우리은행(WOORI BANK)‧‧‧ 해외 송금 프로모션 ∙ 보낼 때/받을 때 송금수수료 면제 (12월 30일까지) ∙ 캄보디아 소재 전 영업점(138개점)에서 해외 송금 가능 ∙ 빠른 송금 : 1일 내 송금 처리 <한국어 상담> 093-210-222 ----------------------------------------------------------------
❼ [유비저 주의보] 침수 지역 오염된 물 함부로 마실 경우 유비저 감염 ※ 유비저 증상은 피부에 고름이 생기는 것으로, 잠복기는 1~21일이나 수십년에도 이를 수 있음.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사율이 40%에 이름.
❽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KTV 마담의 도발적인 글 때문에 인터넷 왁자지껄<관련 사진은 페이스북 참조>‧‧‧ “아가씨한테는 5달러, 우리 마담한테는 1만리엘(2.5달러)을 주다니. 돈 쓰는 법을 모르면 KTV에 오지 말고, 그냥 집에서 노래나 부르고 소리 지르고 마누라나 껴안아라. 우리가 왜 중국 손님들을 좋아하는 줄 아니? 게네들은 돈 쓰는 법을 알지.”
❶ <어제> 중국에서 시하모니 국왕과 모니이엇 왕대비 귀국‧‧‧ 중국에서 한 달 8일 머물러
❷ <신앙으로 인신매매 척결하자?> 인신매매 척결을 위한 전국종교포럼 개최‧‧‧ 매년 8월 20일을 ‘인신매매 척결 국가 신앙의 날’로 지정
---------------------------------------------------------------- 캄보디아 한인 경제인의 구심체‧‧‧ 한캄 상공회의소(코참) www.kochamcambodia.org ☎ 011-552-331 홈페이지에 2018년 이후 경제 기사 및 과월호 게재 ----------------------------------------------------------------
❸ <1~9월> 국세청(GDT), 26.97% 증가한 26억8040만달러 세금 거둬‧‧‧ 올해 목표치의 95.07%에 해당
❹ 중앙은행(NBC)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송금 플랫폼인 바콩(Bakong) 이용자 증가세‧‧‧ 2020년 4만5000명, 지난해 12월 기준 28만8000명, 올해 7월 말 기준 44만5000명
❺ 사업자 파산 소식에 해상A광구에서 생산한 30만배럴의 원유 싣고 도주한 유조선 문제 해결‧‧‧ 광물에너지부 관계자 “다음 달 수백만달러 정산 받게 될 것” ※ 문제의 유조선은 세금과 캄보디아 정부 몫 등을 정산하지 않고 무단 출항했다가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에 인도네시아 당국에 나포당해
❻ 종교부 고위관계자 “전체 국민의 95% 불교도‧‧‧ 사찰은 총 5104개소, 승려는 7만905명” ※ 캄보디아 불교는 대부분 모히니카야종 소속이며, 타미유트종은 사찰 261개소, 승려 2429명에 불과
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 스카이앙코르항공, 하계스케줄 확대
- 인천-프놈펜 1회 증편해 주5회 운항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 스카이앙코르항공이 하계스케줄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5회 운항한다 / 스카이앙코르항공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 스카이앙코르항공이 하계스케줄 프놈펜 노선을 확대한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이 3월27일부터 10월28일까지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5회(월·수·금·토·일요일) 운항한다. 현재 주4회 운항에서 주1회(일요일) 증편할 계획이다.
동시에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운임별로 23~40kg까지 무료 위탁수하물과 기내식을 제공하며, 3월초부터 비즈니스석을 정식 오픈한다.
기종은 이코노미 150석과 비즈니스 8석을 갖춘 A320이 투입된다. 스카이앙코르항공은 "고객만족도에 초점을 맞춰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신문]
#라이프캄보디아
2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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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캄보디아[봉제공장 휘청인다]
제목의 뉴스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1월 의류.신발.여행용품(GFT)
수출28% 감소. 니트의류 33.4%감소.비니류 의류16.5%
감소.신발23.5%감소.여행용품 32.3% 감소....
자동으로 생산(컨베어벨트 이용
계속 앞공정이 밀려오는 시스템이) 아니면 캄보디아는 일을하지 않고 그져 월급만 받아가지고 생각이라 ...동일급여 수준일때
베트남 근로자의 40% 생산수량
이니...기업이나 버틸수 없는 노릇...
2 year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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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캄보디아에서 KTV(Karaoke)에서
팁 조금줫다가 봉변 당할수 있으니
중국인들 처럼 많이 퍽퍽 집어주시길 바랍니다.(한국서 여행 오신 분들요)
【캄푸치아신문 투데이 뉴스 2022년 10월 24일(월) 오전 9시 30분】
❶ 훈센 총리, 시진핑에게 중국공산당 총서기 연임 축하 축전 보내
❷ <1~9월> 대태국 수출 37.57% 증가한 6억5505만달러‧‧‧ 수입 25.13% 증가한 29억72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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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 경제인의 구심체‧‧‧ 한캄 상공회의소(코참)
www.kochamcambodia.org ☎ 011-552-331
홈페이지에 2018년 이후 경제 기사 및 과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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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특별 자동차번호판 22만5171장 유료 판매‧‧‧ 총수입은 8241만달러로 평균 362달러
❹ 올해 봉제공장 임신 근로자 4만2608명에게 출산 격려금 400만달러 지원‧‧‧ 2018년부터 총 33만722명에게 지급 ※ 1인당 100달러, 쌍둥이는 200달러
❺ 20~22일 사흘간 불법 입국 및 체류 외국인 263명 적발‧‧‧ 방글라데시 2명, 태국 15명, 중국인 74명, 나머지는 베트남인
❻ “싸이(Sai)와 함께 달려요: 암 환아를 위한 40만 발걸음”‧‧‧ 가수 ‘사이’의 자선달리기 22일 프놈펜 출발, 30일 시엠립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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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WOORI BANK)‧‧‧ 해외 송금 프로모션
∙ 보낼 때/받을 때 송금수수료 면제 (12월 30일까지)
∙ 캄보디아 소재 전 영업점(138개점)에서 해외 송금 가능
∙ 빠른 송금 : 1일 내 송금 처리
<한국어 상담> 093-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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❼ [유비저 주의보] 침수 지역 오염된 물 함부로 마실 경우 유비저 감염 ※ 유비저 증상은 피부에 고름이 생기는 것으로, 잠복기는 1~21일이나 수십년에도 이를 수 있음.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사율이 40%에 이름.
❽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 KTV 마담의 도발적인 글 때문에 인터넷 왁자지껄<관련 사진은 페이스북 참조>‧‧‧ “아가씨한테는 5달러, 우리 마담한테는 1만리엘(2.5달러)을 주다니. 돈 쓰는 법을 모르면 KTV에 오지 말고, 그냥 집에서 노래나 부르고 소리 지르고 마누라나 껴안아라. 우리가 왜 중국 손님들을 좋아하는 줄 아니? 게네들은 돈 쓰는 법을 알지.”
※ <언제 해결될 것인가?> 故 박영광(사건 당시 58세)씨 피살 1441일!
❏ 페이스북
• 아수라 백작 머리
2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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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캄푸치아신문 투데이 뉴스 2022년 9월 30일(금) 오전 11시 00분】
❶ <어제> 중국에서 시하모니 국왕과 모니이엇 왕대비 귀국‧‧‧ 중국에서 한 달 8일 머물러
❷ <신앙으로 인신매매 척결하자?> 인신매매 척결을 위한 전국종교포럼 개최‧‧‧ 매년 8월 20일을 ‘인신매매 척결 국가 신앙의 날’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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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 경제인의 구심체‧‧‧ 한캄 상공회의소(코참)
www.kochamcambodia.org ☎ 011-552-331
홈페이지에 2018년 이후 경제 기사 및 과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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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1~9월> 국세청(GDT), 26.97% 증가한 26억8040만달러 세금 거둬‧‧‧ 올해 목표치의 95.07%에 해당
❹ 중앙은행(NBC)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송금 플랫폼인 바콩(Bakong) 이용자 증가세‧‧‧ 2020년 4만5000명, 지난해 12월 기준 28만8000명, 올해 7월 말 기준 44만5000명
❺ 사업자 파산 소식에 해상A광구에서 생산한 30만배럴의 원유 싣고 도주한 유조선 문제 해결‧‧‧ 광물에너지부 관계자 “다음 달 수백만달러 정산 받게 될 것” ※ 문제의 유조선은 세금과 캄보디아 정부 몫 등을 정산하지 않고 무단 출항했다가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에 인도네시아 당국에 나포당해
❻ 종교부 고위관계자 “전체 국민의 95% 불교도‧‧‧ 사찰은 총 5104개소, 승려는 7만905명” ※ 캄보디아 불교는 대부분 모히니카야종 소속이며, 타미유트종은 사찰 261개소, 승려 2429명에 불과
❼ 가짜 로또 사이트로 80억 챙긴 한국인(남‧51세) 캄보디아서 송환‧‧‧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10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투자금 가로챈 혐의
❽ 베트남 푸궉섬 인근 바다에서 사체 7구 발견‧‧‧ 22일 캄보디아 해역에서 침몰한 41명의 중국인이 탄 선박과 관련 있는 듯 ※ 25일 기준 동 선박에서 30명 구조, 3명 사망, 8명 실종
【과월호】종이 신문을 구할 수 없는 지방과 국외 독자를 위해 543호를 게재합니다. 이전 과월호를 보길 원하는 경우 한캄상공회의소(코참) 웹사이트(kochamcambodia.org)에서 다운로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2 years ago | [Y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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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지네 나라보다 못한 나라로
밀입국하는 중국인들!
【캄푸치아신문 속보 2022년 9월 23일(금) 오후 7시 00분】<시하누크빌> 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탄 선박 침몰<관련 사진은 페이스북 참조>‧‧‧ 41명 중 18명 구조, 23명 실종...
2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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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가장 캄보디아 스런 일이
벌어졌네요!
8번 내용!
2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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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새로운 왕국 시엠립으로....
한국에 파견 캄보디아 노동자들, 인터넷에 떠도는 '캄보디아 대홍수' 루머 믿지 말라고
Heng Sour 장관은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캄보디아와 세계적인 대홍수로 씨엠립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잠긴다" 루머에 대하여 일축하고 믿지 말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 사이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진 루머는 '메콩강변에 사는 사람들이 빨리 씨엠립에 와야 한다, 중국의 수문이 침수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아'
대글들에는 '세계가 물에 잠기고 오직 씨엠립만이 캄보디아의 새로운 왕국이 될 것'이라는 소문을 덧붙였습니다.
장관은 '한국에 머물며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개인의 미신적 선전에 유혹 당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관은 “직장을 그만두고 캄보디아로 돌아온 것은 한국 고용주들에게 항상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평판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부양하기 위해 막대한 수입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한국에 가고 싶을 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세계가 대홍수에 직면했다면 과학자들은 전 세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을 것입니다
국내 언론과 주요 국제언론, 국제환경감시단체의 기상예보 자료에 따르면 8월과 9월에는 자연재해의 조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8월 26일, KhmerTimes
3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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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프놈펜<<< >>>호치민 육로이용 2부영상이 업로드 단계에서 삭제 되어
2부영상을 기다려주시는 구독자님께 죄송 하단 말씀을 올립니다.
4~5일일 힘들게 노가다해 만든 영상이 사라지니 맥빠지네요!
다시 편집을 해야 할찌 고민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years ago | [Y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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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3 year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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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Mool mang cho[캄보디아물망초] TV
내무부, 외국인 거주자 조사 실시
내무부 장관인 Sar Kheng은 내무부가 외교관을 제외한 캄보디아에 있는 모든 외국인의 거주 실태를 조사하는 대규모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DPM Kheng의 발표는 미국이 캄보디아를 인신매매 측면에서 3단계 국가로 지정한 후 나온 것입니다.
경찰학교 폐막식 연설에서 장관은 캄보디아에 상장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인신매매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무부 장관은 “인신매매 의혹과 허점을 없애기 위해 외교관을 제외한 호텔, 건설현장, 기업 등 모든 외국인의 실태를 조사하는 대규모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 입국한 외국인의 숙소를 조사할 계획은 캄보디아에 입국한 사람들이 합법적 또는 불법적으로 일하기 위해 입국했는지, 인신매매 피해자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PM Kheng은 또한 미 국무부가 캄보디아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기로 한 결정에 깊은 실망감을 표시했지만, 캄보디아는 인신매매 근절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022년 7월 27일, KhmerTimes
3 years ago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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