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정에 자신만의 꽃이 피길 💐

그리고 나만의 꽃은 따스함을 전해주는 꽃이피길...🙏

(제가 좋아하는 플로리아라는 노래 가사에서 감명 받았습니당)









보지 말아주세요..(사실상 일기장)














































































(이 일기는 추억으로 남겨둘 생각입니다
...)
제가 어렸을때부터 힘든일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럴때마다 노래가 저에게 항상 힘이 되었었어요 어느날 굴뚝마을의 푸펠이라는 노래를 계속 듣다가 문뜩 떠오르는거에요 나도 이런 가수 분들 처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위로하고 더 나아가서는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문뜩 떠올랐죠 그때부터 많이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맨날 목이 나가도록 노래부르고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했죠.. 그래도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즐거웠죠 음악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서 조만간 커버곡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장비가 여력이 안돼서... 자금도 부족할 분더러 아직 노래를 누군가에게 보여줄 만큼 잘하지 못하기 떼문에 준비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나중에 기대하셔도 좋습니당..

나이:14살

혈액형:B형

MBTI:INFP

제일 좋아하는 최애곡:새벽가로수길

(내가 이걸 왜 쓰고 있지 현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