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사진 2번째3번째4번째 22년까지 모습 성실히 살아온 10년전에서 22년모습 눈빛 파란하늘 어느날 광야의길 들어서면서 이해할수도 원인도 없는길 맞이할때 잠시 서러웠다 어처구니 없었다 활기찬 나였다 럭비공같은 내가 멈추고 내려놓아야했다 이유도 모르고 그러나 하나님 뜻이라는것 알게 되었다 그래도 오뚝이다 레몬처럼 광야의길이라도 상큼한 기분였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유가 있는 길였기때문이다 광야.,, 15년전 주님을 외면했는것에 참고참다가 알게하시구나 갑자기 주님께서 주신 새로움의통로의길 순전히 믿고 순종했을때 눈빛은 푸른바다였다 엄마 돌아가시기전에는 뭐든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기쁘고 단순함에 무조건 믿고 희망이 있는눈빛 민트숲 였다 그후 눈빛은 잠시 한 순간 엄마대한 죄책감. 그리움에 처음겪은 후폭풍같은 늪으로 빗물 눈동자였다. 주님의뜻도 이해할수도 없었다 왜? 데리고 가셨는지 원망도 첨이자마지막으로 강하게 나의생각을 주장 한적있다 그러나 하나님 시간을 무조건 어린아이처럼 순종한다 나의시간이랑 다른뜻으로 흘러갈수도 있다 사랑하는 소중한사람을 데리고 가셨지만 하나님 뜻이라 생각한다 현재의 눈빛은 구름에서 푸른바다 눈빛이다 아마도 100프로 파란하늘 눈빛으로 짐 푸른바다 눈빛 속에서 5번째부터 사진바라보면서 그리움에 너무 울어버린 눈빛,, 내가 통화하면서 울면 눈이 작아진다 엄마 말이 떠오른다 울지마! 니가울면 내가아프다 그렇게 따뜻하게 말씀하셨다 이제는 멈추라고 하는 엄마도 없어 눈도 작아지고 눈빛은 계속 금방 이라도 터져 나오는 빗물이 고인것 같다 순간마다 느껴진다 눈빛이 여러가지를 이야기한다 동역자의 엄마와함께했는 시간이 넘 짧아 그런것 같다 엄마돌아가신 후부터 눈빛은 억지라도 슬픔에서 소소한 감사함으로 자연스럽게 온화한 안정감으로 눈빛으로 이야기한다 다시 힘을 내어본다 과거 현재 미래 눈빛에 고맙고 사랑하고 칭찬한다 현재는 신뢰감 있는 정직한 눈빛으로 미래 파란 하늘 눈빛에서 사랑이 넘치는 감사함 눈빛으로 점점 변화되어 기특하다 선포한다 주님을 믿는 신뢰감으로 진정 순종하는 순수함 변치않는 마음의 약속의 눈빛으로 주님께 고백한다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어때!! 찡긋,,, 이쁜 눈 웃음로 생긋,,, 나린슬아.
세미♡마음을 담은 찬양과묵상.
www.facebook.com/reel/150933061095912/?app=f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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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마음을 담은 찬양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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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이 글은 나의 소중한 표현입니다. 무단 복제나 인용, 도용은 정중히 삼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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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사진
2번째3번째4번째
22년까지 모습
성실히 살아온
10년전에서 22년모습 눈빛 파란하늘
어느날 광야의길 들어서면서
이해할수도 원인도 없는길
맞이할때 잠시 서러웠다
어처구니 없었다
활기찬 나였다
럭비공같은 내가 멈추고
내려놓아야했다
이유도 모르고
그러나 하나님 뜻이라는것
알게 되었다
그래도 오뚝이다
레몬처럼 광야의길이라도
상큼한 기분였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이유가 있는 길였기때문이다
광야.,,
15년전 주님을 외면했는것에
참고참다가 알게하시구나
갑자기 주님께서
주신 새로움의통로의길
순전히 믿고 순종했을때
눈빛은 푸른바다였다
엄마 돌아가시기전에는
뭐든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기쁘고 단순함에 무조건 믿고
희망이 있는눈빛 민트숲 였다
그후 눈빛은 잠시 한 순간
엄마대한 죄책감. 그리움에
처음겪은 후폭풍같은 늪으로
빗물 눈동자였다.
주님의뜻도 이해할수도 없었다
왜? 데리고 가셨는지
원망도 첨이자마지막으로
강하게 나의생각을 주장 한적있다
그러나 하나님 시간을
무조건 어린아이처럼 순종한다
나의시간이랑 다른뜻으로
흘러갈수도 있다
사랑하는 소중한사람을
데리고 가셨지만
하나님 뜻이라 생각한다
현재의 눈빛은 구름에서
푸른바다 눈빛이다
아마도 100프로
파란하늘 눈빛으로
짐 푸른바다 눈빛 속에서
5번째부터 사진바라보면서
그리움에 너무 울어버린 눈빛,,
내가 통화하면서 울면
눈이 작아진다
엄마 말이 떠오른다
울지마! 니가울면 내가아프다
그렇게 따뜻하게 말씀하셨다
이제는 멈추라고 하는 엄마도 없어
눈도 작아지고 눈빛은 계속 금방 이라도
터져 나오는 빗물이 고인것 같다
순간마다 느껴진다
눈빛이 여러가지를 이야기한다
동역자의 엄마와함께했는 시간이
넘 짧아 그런것 같다
엄마돌아가신 후부터
눈빛은 억지라도 슬픔에서
소소한 감사함으로
자연스럽게 온화한 안정감으로
눈빛으로 이야기한다
다시 힘을 내어본다
과거 현재 미래
눈빛에 고맙고 사랑하고 칭찬한다
현재는 신뢰감 있는
정직한 눈빛으로
미래 파란 하늘 눈빛에서
사랑이 넘치는
감사함 눈빛으로
점점 변화되어 기특하다
선포한다
주님을 믿는 신뢰감으로
진정 순종하는 순수함
변치않는 마음의
약속의 눈빛으로
주님께 고백한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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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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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마음을 담은 찬양과묵상.
“이곳에 담긴 나의 창작물과 표현물을 무단 복제하거나 무단 인용하는 것을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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