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이 한 달여 만에 6000만원 구간을 ( 47.5K) 탈환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긍정적인 재료가 노출되어 감에 따라 (미 증시 훈풍 효과,뉴욕지역은행 위기 우려 영향, 오는 4월, 채굴에 따른 공급량이 절반씩 줄어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영향을 주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점 등 ) 상승추세가 강하게 발현된 한주였네요.
현재 팀방 포트폴리오도 + 107,070 USD / 500% 정도 수익을 가져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먹을구간이 많다고 판단하여 설명절에도 트레이딩은 이어갈 예정입니다.💵
퍼스트리퍼블릭(-49.4%)의 1 분기말 예금잔액(1,045 억달러, 전기대비 40% 감소)이 예상 (1,450 억달러)보다 큰 폭 급감했다는 점은 4 월 이후 시장 관심권 밖에 있었던 미국 은행권 위기가 조기에 종식되기 어려움을 시사.
이번 퍼스트리퍼블릭 예금 감소 사태를 계기로 추후 여타 중소형 은행뿐 아니라 대형 은행까지 뱅크런 우려가 수시로 부각될 소지가 있음,
은행들 역시 자체적으로 대출심사 강화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섬에 따라, 실물 경제 전반에 공급되는 신용을 감소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경기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하다고 판단.
물론 중소형 은행권 위기, 경기 랜딩 문제는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장이나 정책 결정자들 모두상당부분 예견해왔고 반영해왔던 악재인 만큼, 증시의 추세를 바꿔버릴 정도의 하방 위협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연초 이후 4월 현재까지 주요국 증시의 랠리 진행으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실적(~4일까지), FOMC(3일), 고용(4 일), CPI(10 일) 등 상기 불안 요인들을 유발한 이벤트들 소화해야 하므로, 5 월 둘째주까지는 장기적 관점 포지션은 지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구간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의 예금 감소 소식, 국내 정부의 2 차전지주 과열 언급, 그 전일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한 일부 중소형주들의 하한가 재연출 등이 수급 여건을 악화시키면서 급락 마감
💵금일 비트코인외 암호화폐 긍정시그널이 포착된 구간입니다.
📲4/25일 미리 실시간 공유해드린 포지션 100% 넘는 수익을 가져온 구간 금일도 트레이딩 전략을 취하며 포지션 취할 예정
지난주 인플레이션 이벤트를 긍정적으로 소화한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1 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매크로가
증시나 암호화폐에 미치는 영향력은 후퇴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특히 연준과 시장 참여자들간의 괴리가 재차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증시 상단이 높아지는 것을 제약하고 있는 분위기.
일례로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5.75%(현재 5.0%)까지 인상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기 경기 침체 진입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표명.
금일에는 중국 지표 호조에 따른 중국발 리오프닝 효과 기대감 상존에도, 미국 증시 약세, 연준 인사들의 덜 시장친화적인 발언 등 미국발 부담 속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해가면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금리를 한번 더 인상하면 한발 물러선 뒤 정책이 경제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가는 정도를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0.25bp 인상 후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
4/18일 비트코인 시장또한 위아래 압력이 강했던 구간이 연출 되었음 전강약후장이었지만, 단기 낙폭구간에 기술적 진입으로 누적수익 +35% 구간을 상회하였음
지난해부터 연준 등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정책은 증시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중소형 은행권 위기 출현, 경기 둔화 전망 강화 등으로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사이클이 종반부에 다가오면서 악재로서의 영향력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일 블룸버그에서도 연준, ECB, PBOC 등 주요 23 개 중앙은행 중 20 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연내 정점을 형성한 뒤, 내년부터 인하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
동시에 연준 본연의 긴축 목적은 인플레이션 대응에 있던 만큼, 주중 예정된 CPI,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 인플레이션 관련 데이터들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아질 것으로 판단. 이런 맥락에서 전일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1 년 기대인플레이션이 교육비, 금값 상승 등으로 지난 달 4.2%에서 이번 달 4.7%로 높아졌다는 점은 수요일 발표예정인 3 월 미 CPI 에 대한 경계심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
👉금일 새벽 2:30분 710 매매방법론과 추세추종 C 방법론 중첩되는 자리 미리 브리핑 된 구간, 시장 다수 거래량 포착되면서 큰 상승슈팅이 나온구간,
3) JP모건, 씨티 등 미국 금융주들의 실적 등 대내외 주요 매크로 및 실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 진입을 시도할 전망
고용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소비 등 여타 지표들도 취약해지고 있는 만큼, 5월 FOMC에서 25bp 인상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음. 이런 관점에서 주중 발표 예정인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CPI)는 5월 FOMC(2~3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게 되는 CPI데이터이기에, 금번 CPI 결과는 긴축 종료 시점의 가늠자 역할을 하게 될 전망.
트레이더 김평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한 달여 만에 6000만원 구간을 ( 47.5K) 탈환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긍정적인 재료가 노출되어 감에 따라 (미 증시 훈풍 효과,뉴욕지역은행 위기 우려 영향,
오는 4월, 채굴에 따른 공급량이 절반씩 줄어 비트코인 가치 상승에 영향을 주는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점 등 )
상승추세가 강하게 발현된 한주였네요.
현재 팀방 포트폴리오도 + 107,070 USD / 500% 정도 수익을 가져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먹을구간이 많다고 판단하여
설명절에도 트레이딩은 이어갈 예정입니다.💵
구독자분들 설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곧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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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dited)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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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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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dited)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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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5/16
15 일(월) 미국 증시는 뉴욕 제조업지수 쇼크, 매파적인 연준위원들 발언에 하락 출발했으나,
부채한도 협상 관련 추가 회동 소식,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5 월 뉴욕 제조업 지수는 -31.8(예상 -3.9, 전월 10.8) 기록하며 예상치 크게 하회
이날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해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은 "여전히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언급.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전일 "우리는 물론 저쪽도 합의하고자 하는 바람이 정말로 있다고 생각한다"
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임.
바이든 대통령이 주중에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고,
상·하원도 메모리얼 데이(29 일) 전후로 휴회하기 때문에 16 일 회동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디폴트 우려는 고조될 것이라는 분석 제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이 매우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것”
이라며 2024 년까지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경기에 대해서는 “미국 가계에 큰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
“만약우리가 침체에 빠진다면 길거나 깊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경기침체가 있더라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매파인사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고 이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데 갈 길이 멀다는점을 보여준다”고 언급,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이처럼 자산시장 간 탈동조화 발생이 증시 상단을 제약하는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
다만, 부채한도 증액의 과거사례를 살펴봤을 때, “부채한도 협상 실패 -> 정부 디폴트”와 같은
극단적 시나리오의 현실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
📈재정 부족으로 인한 연방 정부 셧다운이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겠으나(1980 년대 이후
셧다운 사례 13 회, 셧다운 기간 S&P500 평균 주가 등락률 -0.2%), 증시 하단 역시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1 year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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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4/27일
26일 전일 130% 넘는 수익 달성
3월 말부터 SVB 사태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매크로 상 투자 심리가 호전됨에 따라
월 초까지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상승추세를 이어갔으나, 월 중순 이후부터는
점차적으로 열기가 식어가면서 모멘텀이 소진 중
전반적인 탑다운 환경이 이전에 비해 호전 됐으나, 지수 레벨업을 위해서는
5월 FOMC, 4~5월 매크로 및 기업 실적 관련 데이터 등을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매크로 측면에서는 연준 긴축 종료 전망은 유효, 그러나 침체 강도 및 인플레
고착화 논란, 부채한도 협상 등이 변수.
실적 측면 에서는 1분기 실적 시즌 진행 이후 실적 저점 통과 기대감
형성 정도가 변수가 될 것.
경기 침체 불안, FOMC 경계심리 등이 매크로 불확실성이 이전 실적시즌과는
달리 전반적인 지수 상승 탄력에 제동을 걸고 있는 모습.
차주 3 일(한국시간 4 일 새벽) 예정된 5 월 FOMC의 경우,
이번 FOMC에서 25bp 금리인상으로 긴축사이클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
그럼에도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FOMC 에서 파월의장 발언 이후 연내
금리인하의 현실화 가능성 여부를 재차 점검하는 과정에서 잠재적으로
출현할 수 있는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고 있음.
✔️3월 CPI 둔화, 연준의 5월 FOMC 금리인상 중단도 현실성 높아
✔️부채한도 문제는 노이즈에 그칠 가능성 높아
✔️은행권 부채한도 문제로 암호화폐 거래량 점진적 상승 예상 호조세
2 year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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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4/26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위기 재점화 되며, 반사이익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수급몰리며 상승
퍼스트리퍼블릭(-49.4%)의 1 분기말 예금잔액(1,045 억달러, 전기대비 40% 감소)이 예상
(1,450 억달러)보다 큰 폭 급감했다는 점은 4 월 이후 시장 관심권 밖에 있었던 미국 은행권
위기가 조기에 종식되기 어려움을 시사.
이번 퍼스트리퍼블릭 예금 감소 사태를 계기로 추후 여타 중소형 은행뿐 아니라
대형 은행까지 뱅크런 우려가 수시로 부각될 소지가 있음,
은행들 역시 자체적으로 대출심사 강화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섬에 따라, 실물 경제 전반에
공급되는 신용을 감소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경기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하다고 판단.
물론 중소형 은행권 위기, 경기 랜딩 문제는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장이나 정책 결정자들 모두상당부분 예견해왔고 반영해왔던 악재인 만큼, 증시의 추세를
바꿔버릴 정도의 하방 위협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연초 이후 4월 현재까지 주요국 증시의 랠리 진행으로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실적(~4일까지), FOMC(3일), 고용(4 일), CPI(10 일) 등 상기 불안 요인들을 유발한 이벤트들
소화해야 하므로, 5 월 둘째주까지는 장기적 관점 포지션은 지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구간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의 예금 감소 소식, 국내 정부의 2 차전지주 과열 언급,
그 전일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한 일부 중소형주들의 하한가 재연출 등이 수급 여건을 악화시키면서
급락 마감
💵금일 비트코인외 암호화폐 긍정시그널이 포착된 구간입니다.
📲4/25일 미리 실시간 공유해드린 포지션 100% 넘는 수익을 가져온 구간
금일도 트레이딩 전략을 취하며 포지션 취할 예정
2 year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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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4/25
4 월 이후 미국 증시는 연준 긴축 종료 불확실성, 침체 불안 등으로
지수 상단과 암호화폐상단이 제한적인 박스권 흐름을 보이면서 답답한 행보를 전개하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 하단 또한
견조한 것은 증시 내 위험선호심리 자체가 살아있는 상태이기 때문.
추후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가 방향성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5 월 FOMC,
경기 침체 경로 변화, 부채한도 등 매크로 이슈들을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의 반도체
판매를 금지해 반도체가 부족해질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판매를 확대하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
일각에서는 중국이 마이크론을 대상으로 이달 안보심사에 들어간 데 따른 것으로
미국이 이를 대중국 반도체 규제에 대한 반발성 심사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평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길을 열어준 흑해곡물협정을 중단하겠다고 경고.
G7 5 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신규 대러
제재의 일환으로 수출 전면 금지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곡물을 무기로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
흑해곡물협정은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곡물의 핵심 해상
수출로인 흑해 항구가 막히며 전 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자
튀르키예와 유엔이 중재에 나서 합의된 바 있음
🔷4/24일 일누적 90% 수익을 달성한 구간,
(5회 진입 4회 익절 1회 손절 )
금일도 잃지 않는 매매지향하며
5~7회 진입으로 50%이상 목표수익으로 트레이딩 이어나갈 예정
감사합니다
-P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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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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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4/19일
지난주 인플레이션 이벤트를 긍정적으로 소화한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1 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했으나, 여전히 매크로가 증시나 암호화폐에 미치는 영향력은
후퇴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특히 연준과 시장 참여자들간의 괴리가 재차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증시 상단이
높아지는 것을 제약하고 있는 분위기.
일례로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5.75%(현재 5.0%)까지 인상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기 경기 침체 진입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표명.
금일에는 중국 지표 호조에 따른 중국발 리오프닝 효과 기대감 상존에도,
미국 증시 약세, 연준 인사들의 덜 시장친화적인 발언 등 미국발 부담 속
단기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해가면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금리를 한번 더 인상하면 한발 물러선 뒤
정책이 경제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가는
정도를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0.25bp 인상 후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
4/18일 비트코인 시장또한 위아래 압력이 강했던 구간이 연출 되었음
전강약후장이었지만, 단기 낙폭구간에 기술적 진입으로 누적수익 +35% 구간을 상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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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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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4/11
지난해부터 연준 등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정책은 증시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중소형 은행권 위기 출현, 경기 둔화 전망 강화 등으로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사이클이 종반부에
다가오면서 악재로서의 영향력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일 블룸버그에서도 연준, ECB, PBOC 등 주요 23 개 중앙은행 중 20 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연내 정점을 형성한 뒤, 내년부터 인하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 동시에 연준 본연의 긴축 목적은 인플레이션 대응에 있던 만큼,
주중 예정된 CPI,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 인플레이션 관련 데이터들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아질 것으로 판단. 이런 맥락에서 전일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1 년 기대인플레이션이 교육비, 금값 상승 등으로 지난 달 4.2%에서
이번 달 4.7%로 높아졌다는 점은 수요일 발표예정인 3 월 미 CPI 에 대한 경계심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
👉금일 새벽 2:30분 710 매매방법론과 추세추종 C 방법론 중첩되는 자리
미리 브리핑 된 구간, 시장 다수 거래량 포착되면서 큰 상승슈팅이 나온구간,
📈레버리지 활용으로
✔️중단기 관점: 754% 137,949 USD
✔️단기 관점: 163% 16,996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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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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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이번주 암호화폐및 주식시장은
1)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 미반영된 3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
2) 미국의 3월 CPI 및 기대인플레이션,
3) JP모건, 씨티 등 미국 금융주들의 실적 등 대내외 주요 매크로 및 실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 진입을 시도할 전망 고용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 소비 등
여타 지표들도 취약해지고 있는 만큼, 5월 FOMC에서 25bp 인상 이후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음. 이런 관점에서 주중 발표 예정인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CPI)는 5월 FOMC(2~3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게
되는 CPI데이터이기에, 금번 CPI 결과는 긴축 종료 시점의 가늠자 역할을 하게 될 전망.
이번주 이후 중요 지표발표 일정 첨부
2 year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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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김평범
🔴미 증시, 연준 위원들의 덜 매파적 발언 등으로 강세
보스턴 연은 총재는 올해 일부 추가 긴축을 실행한 후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또한 최근 은행권 사태는 은행의대출 기준 강화,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 등에 기여할 것이며,
이는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부분적으로 상쇄시킬 것이라고 진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금리인상의 지연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은행
사태 등으로 인한 신용 환경 강화가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물가 측면에서는 밤 9 시 30 분 발표 예정인 2 월 PCE 물가 컨센서스는 YOY 5.1%(전월 5.4%),
근원 PCE 4.7%(전월 4.7%).
근원 PCE 기준 기준금리 레벨보다 낮아지게 됨에 따라 현재
컨센서스인 5 월 25bp 인상 이후 긴축기조가 중단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유효.
🔴우리가 하루하루 트레이딩을 할지라도 외부 이슈는 숙지하고 가야하는 시점입니다.
주식, 채권, 암호화폐, 환율, 선물 등 모든 투자처는 서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정보 습득 없이 막연히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예측하지 못하고 펼쳐지는 상황에 대해
1분 1초를 바쁘게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정보를 습득한 여행은 미리 대응하고,
대처하며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위험자산 선호가 감소하면 왜 환율이 하락하는지?
위험자산의 선호가 줄어들게 되면 '안전선호 심리'가 부각되는 것인데,
환율 하락은 원화(위험자산)의 가치가 오르고 달러(안전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즉, 위험자산 선호가 줄어들게 되면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고 이는 곧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단편적인 예이지만 이러한 상관관계들을 숙지하고
시장을 대응한다면 보다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year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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