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리베

알맞게 표현된 말은 은쟁반에
담긴 황금 사과와 같다.
-성경-

많이 말하는 것과 적절하게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소포클래스-

말의 영혼은 숨결이다.
-피타고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