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시크릿, 주파수, 파워스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위해 보편적으로 아는 지식들로 설명한 것입니다
주파수 소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파수라고 이름 붙였을 뿐 근본적인 방식은 다릅니다
몇 헤르츠냐, 물어보셔도 단일 주파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슨 원리냐 사기치는거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가지 방식도 아니고 저의 여러 지식을 모은 방식입니다
파워스톤 질문도 많은데
파워스톤만 따로 사용해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동대문에 원석팔찌 재료 파는 사람들은 그 기운을 다 받을까요? 저도 궁금)
그래서 쓸데없이 비싸게 파는 팔찌나 부적 돈주고 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괜히 원석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하다가 바가지를 쓰는 경우를 말리고 싶습니다
소소하게 유행을 타고 난 후에 장사의 목적으로 완전 바가지를 씌워서 파는 경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 때문에 당하실까봐 노심초사 하여 저는 뜯어말리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타로 또한 여러 도구 중 한가지 입니다 저는 주변의 모든걸 사용합니다
타로, 원석 수정들, 주파수, 오일법, 이미징, 심상화, 명상 등등
저는 채널 시작하는 처음부터 계속 모든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따로 설명을 안했을 뿐. 정확히는 타로리더가 아닌 다른 방향의 것 입니다
저또한 배울것도 많고 외울것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습니다. 지식은 너무나 방대합니다.
(종종 마음공부 하는 사람이 말투랑 왜그러냐, 시비걸기도 하는데
저 마음공부 안합니다. 몇몇 겹치는게 있다고 그걸 공부하는게 아니죠)
저는 자유롭게 멋대로 삽니다.
제 채널 구독자 분들에게도 자유롭게 마음껏 살라고 합니다.
제 채널 이외에 커뮤나 카페활동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저에대한 반응이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저와 연이라면 저를 좋아하실거고 연이 아니라면 별별 이유로 싫어하겠죠. 어짜피 저는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합니다.
저는 제 채널에 애정이 있는거지 욕심이 있진 않습니다.
행복해집시다!
타타타로
영상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쉬려고 쉰게 아니어서 미리 알릴 수가 없었습니다
기계처럼 아무생각없이 찍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정말 집중하고 몰입해야 간신히 하나 나오는데
개인적인 일로 영상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촬영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구독님들 등뚜드리며 말려야(?)하기 때문에
다른건 늦어지더라도
월별 연애운은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늦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5월 연애운은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러니 폭주말고 심란해말고 즐겁게 5월 시작하고 계셔요!
저도 그동안 에너지 꽉꽉 채우고 있겠습니다
ps. 혹여나 무슨일 있는건지 걱정하시길래 얼른 글 올립니다
저는 몸사리는게 특화된 인간이라 불길한 기분만 들어도 잘 피합니다
어릴적 겁없이 살다가 죽을뻔한 적이 몇 번 있어서 이젠 잘 사려요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저보다 우리 구독님들 걱정이 됩니다
4 years ago | [YT] |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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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미안하니까 정상샷도...
4 years ago | [YT]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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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오늘 새영상 준비하다가 눈이 오니 기분이 센치해서 괜히 우리 레오 사진 올려요...
다른 집사님들 투명해먹에 젤리샷들이 생각나서 저도 도전했더니.. 푸근한 궁댕이만 찍히네요 ㅋㅋㅋ 다행이 똥꼬는 안보여서 울애기 프라이버시는 지켜준거 같아요! (눈구경 하는데 난데없이 몰카 찍힘)
랙돌은 궁댕이 지분률이 70퍼센트예요..
집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집은 짐이 들어오면 급구려보이더군요..
저는 저의 안락함을 택하고 인테리어를 포기했습니다........ 맥시멈라이프에게 인테리어는 사치일 뿐...
4 years ago | [YT]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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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글 올리고 매일 6-8시간씩 조립하고 설치하고 난리를 떨었어요
심지어 양문형 냉장고도 저 혼자 옮기고 전등 14개도 제가 전부 갈고
커튼까지 전부 혼자 설치하고 있습니다.. 조립은 뭐 끝도없이 했고ㅜ
너무 힘들어서 몸살오고 손톱 다 깨지고 온몸에 멍이 들었는데 아스피린 계속 먹으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ㅜㅜ.. 한병 싸들고 다니고 있어요
내일이 이사짐 옮기는 날이라 (아직도 끝이 아님) 오늘 급히 라보랑 사람 불러서 고양이랑 고양이짐들 미리 옮겼어요... 이것도 한트럭..
이사청소랑 전부 돈내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세한 것들은 전부 혼자 해야하니까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여차저차 여자 혼자서도 가능하니 우리 모두 씩씩하게 삽시다
아마 지인남자한테 도움 요청했으면 속터져 죽었들 듯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더 꼼꼼하고 더 잘함...
오늘 첫끼 먹기전에 중간보고(?) 드립니다
사실 너무 힘들어서 기절할거 같아서 구독님들 보러왔어요ㅜ...
이사 다 하면 온라인집들이(?) 할게요
날씨 너무 추워졌던데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하세요
얼른 마무리하고 오겠습니다...!!!! 😂😂😂😂😂
4 years ago | [YT] |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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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이제 이사일이 다가와서 12월 볼땡이까지는 못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일 급히 찍어보고자 하는데 이사가 다가오니까
집중이 자꾸 흐트러지네요..
아무래도 "점"이다 보니까 집중이 안되면 촬영을 할 수가 없어서..
이사하면 촬영장비랑 카드들 컴퓨터 등등도 전부 정리 안되고
집 자체도 혼자 정리하려면 꽤나 걸릴거 같아요
11월에 자주 뵈어야지! 했는데 12월 연애운까지 마무리 하였네요
(한 곳에서 15년쯤 살았더니 짐이 정말 많아요... 게다가 작은 잔짐들이 많아서 정리가 오래 걸릴거 같아요ㅜ)
엄청 오래는 아니고 예상으로는 한 2주? 걸릴거 같아요
12월 볼땡이는 그때쯤이면 늦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가 원룸오피스텔이어서 촬영에 동물들이 잔뜩 훼방(?)했었는데
결국 남의집 투룸으로 갑니다.. (2평 더 넓은..ㅜ)
하하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 집에 진짜 붙박이처럼 살아서 고생도 하고 온갖 추억도 많은데..
그동안 새소리 등등 불편했던점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새소리도.. 12월 연애운이 마지막이었네요!
다음 영상은 새 집에서 뵙겠습니다
영상만 못찍을 뿐 댓글로는 시간 날 때마다 나타날테니
제가 자리를 비웠다고(?)는 생각치 마셔요!!
아참 12월 1일은 복단일이니 그때 새삼 안하던 일 하지마셔요!!
(저는 이사 때문에 그 날짜 피하는데 혹여나 그 날짜로 뭐 중요한거 날짜 잡는거 조금 피하시라고 말씀드렸다가 괜히 겁만 드린거같네요ㅜ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잡지식 정도로만.. 날짜 잡는데 별로 좋지는 않는 날짜구나~ 하심 될거 같아요!)
4 years ago (edited) | [YT] |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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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잘지내셨나요 울구독님들
저의 근황이 어찌 되었는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답답해하셨네요 걱정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남겨두지 그랬냐 생각도 하실테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도 했었지만
사람 감정은 극으로 고조됐을 때는 말을 줄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글을 남기지 않았었어요
그 때 글을 남겼다면 아마 하소연과 한탄 뿐이었겠지요
구독님들께 그런 감정은 전달하고 싶지 않았었구요
전부 괜찮아진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자면
저는 에너지방전 상태였어요
"열심히 해야해!" 라는 마음을 "쉬고싶다"라는 마음이 이겨버린 상태였지요
열정과 고집 만으론 안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새들이 울어서 새들이 잠들 시간인 새벽에 촬영을 진행했고 반년 넘게 하루에 3시간 이상 푹 잠든적도 없다보니 건강은 안좋아지고
병원에 갈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어요 하하
그렇게 질질 끌며 버티다보니 사람이 닳고 닳아지더라구요
원래 절대 짜증을 내는 성격이 아닌데
저는 짜증쟁이가 되어있었어요
원래 성격대로라면 하하 웃으며 재미있게 여길 일들도 왜그리 화가나던지..
이런 내가 어떻게 누군가의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
몸도 안좋아지고 성격도 나빠지는거 같고 웰빙의 아이콘이던 저의 생활은 엉망이 돼있고.. 그때 이대론 안되겠다 결심을 내렸었네요
앗 걱정마셔요!! 지금은 다시 여유롭고 평화로운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드릴 수 있게 됐네요
역시 사람은 마음의 여유와 평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쉬는동안 정말 잠을 미친듯이 잤어요 ㅋㅋㅋ
못읽었던 책들도 읽고 넷플릭스도 보고 병원도 가고 청소도 하고 .. 그동안 방치되고 있던 저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생활을 하고 왔어요
저 없어서 심심들 하셨죠!! (아니어도 그렇다고 해줘요 저는 얼른 에너지 채우고 구독님들과 예전처럼 놀려고 진짜 열심히 누구에게도 지지않게 쉬었다구요 ㅋㅋㅋ 인간나무늘보 수준이었어요)
이제 다시 세상 여유를 다 가지고 왔으니 제 걱정하지 마세요!!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고 하죠
걱정해주시고 저를 찾는 댓글들 볼 때마다 느꼈어요
이분들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구나.. 라구요
후닥닥 달려와서 저 여깄습니다!!!! 라고 알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쉬는게 쉬는게 아니게 되겠죠 저는 또 계속 소통하며 놓지 못하고 근황을 알렸겠지요
제가 그간 아무말 없던 것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4월달부터 쉬어야겠다 쉬어야겠다 생각하다가 영상 한두개만.. 연애운만.. 답글만... 이렇게 이어지다가 이도저도 아닌채 시간만 흘러서 정말 단호하게 한달 무조건 쉰다 라고 마음 먹었었어요)
아.. 한가지... 팔을 다쳐서 바로는 영상은 조금 힘들거 같아요
영상의 주 등장이 팔과 손인데 팔을 다쳤네요 하하
팔을 못움직여서 머리도 못감고 몸뚱이로 둥글둥글 굴러다녀요 우리 냥냥이도 겨우 안아올리면서 으악!!! 한답니다
팔의 소중함이란... 이것에서도 부재는 존재를 증명하네요
흑흑 진리는 일맥상통 하나 봅니다
보태기로 레오도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털을 폭발시키고 다녀서.. 제 눈알에서도 털이 나온답니다..
우리 새들도 아주 잘지내고 새끼도 성조가 되어서 날아다니고 있어요 쉬는동안 울집 쪼꼬미들도 한껏 케어해주었네요
아.. 혹시 메추리들의 근황도 궁금하실까요
메추리들은 남양주 물좋은 곳에서 닭들과 오리와 살다가 은혜도 모르고 날아가버렸어요 블로그에 메추리를 부화시켜서 키웠는데 산으로 날아갔다 라는 글이 꽤 보였는데 우리메추리들도 어김없었네요 미사일처럼 날아가서 잡을 수도 없었답니다
저를 보고싶어하신 울구독님들..
저랑 랜선연애 하신거예요.... (난데없이 헛소리)
6월 연애운에서 뵐게요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5 years ago (edited) | [YT] |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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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나는 내 주변 남사친과의 키스가 어떨 지 궁금해본 적이 있다 VS 없다"
아주 중요한 (?) 투표예요
익명투표 갑니다
5 years ago | [YT]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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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구독님들 다시금 강조드리지만 자신의 댓글에 악플이 달리거나 누군가가 비아냥대거나 기분 나쁘게 하면
싸우지마시고 저를 당장 소환해주세요
여기가 여자분들이 많고 다들 예쁜말만 하고 있으니까
종종 그런 일이 일어나요
대댓글까진 제가 볼 수가 없어서 꼭 기분 상해하지 마시고 저를 당장 찾으세요
@타타타로
하셔서 저를 소환해주시면 되세요
이래서 울 구독님들 꼭 잘생긴 남자 만나세요
못남들 믿고 거르세요 꼭...
ㅡㅡㅡㅡ
상황 설명 썼다가 굳이 구독님들 보시고 스트레스 받게 하지 않으려고 상황 또 지웠더니 또 남성비하다 얘기가 나오네요
대체 저기에 어디 남성비하가 있는거죠
잘생긴 남자 만나라고 했을 뿐 남성비하는 없습니다
그동안 저와 여기 여자분들한테 악플 하루에도 몇개씩 달립니다 전부 제가 울 구독님들 그딴것들 보고 기분 상하지 말라고 자다가도 깨서 관리하구요
오늘 달린 댓글들 내용은
여기 돼지들이 다 모였네 운동해라
이런 내용이고
제가 욕하고 차단하니까 좌표를 찍어서 욕지원 왔습니다
페미 쿵쾅이들 부엉이 노무노무 등 단어 쓰면서요
상황 설명만 하겠습니다
이제 여기분들 거슬리게 하면 노설명 차단합니다
5 years ago (edited) | [YT] | 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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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다이어트 주파수 올려놓고 저 뭐하는 거지요...?
(뭔가 죄책감에 올린 기분도 드네요 마치.. 피자 먹으면서 제로콜라 먹고 허니브래드 먹으면서 그린티 주문하는..)
레오는... 지가 그냥 들어가서 노는거.. 제가 괴롭히는거 아님...... (동물학대자 아님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나가지마세요.... 역학조사 당해요...
남자 만났다가 다 불어야해요.. 나가지마세요...
5 years ago (edited) | [YT]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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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로
+하ㅜ 이거 진짜 고질적인 문제인데
여기 커뮤에 대댓 달면 어떤건 달리고 어떤건 사라져요
컴으로 보면 보인다는데 폰유튜브에서는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눈앞에 질문이 있는데도 답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절대 무시하는거 아님ㅠㅠ 답을 못하는 상황은 제가 엄청나게 바쁘거나 영상을 찍고 편집중이거나 아니면 아프거나 잠을 못잔 때...ㅠㅠ♥)
이걸 어디에 써야하나 생각했는데 영상 하나에 쓰기엔 힘들어서 커뮤에 쓸게요!
저를 대댓글로 소환(?)하는 방법입니다!
가끔 제가 댓글로 뭐 추가로 여쭈었는데 그래서 대답했더니 제가 그 후에 답이 없는 경우는 제가 소환이 안돼서 그래요!
제 댓글에 달리는 대댓은 저에게 알림이 뜨는데 구독님들 댓글에 대댓으로 다시면 저한테 알림이 안와요! (원댓글이에게 알람이 감)
그래서 골뱅이로 저를 소환해주셔야해요!
또 제 채널에서 자신의 댓글에 악플러나 미친자가 시비댓을 달았다!
아니면 그러한것을 발견했다! 해도 저를 소환해주세요!!
골뱅이+타타타로 하시고 저를 불러주시면 되세요!!
당장 달려가서 쫓아버릴게요!
일반 댓글은 전부 보여요! 댓글에 대댓 달때 입니다!
(제 채널 말고 유튜브 전부 통용이니 그냥 유튜브 팁으로도 아셔도 좋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연습해보신다고 여기에 해보셔도 커뮤엔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터짐 ㅋㅋㅋㅋㅋㅋ
요즘 울 냥냥이랑 구독님들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years ago (edited) | [YT] |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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