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블로거입니다.
안 궁금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인트로입니다.

아무튼, 지금껏 수많은 맛집들을 방문하며 후기를 남겨왔습니다

맛집 데이터가 쌓이다 보니 어느덧 네이버 플레이스 조회수는
180만 회에 육박했고, 저는 상위 1%의 맛집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2일 기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더욱 솔직하고 정확한
평가를 공유하고자 공지 아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장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자영업자 파이팅💪)
믿고 가도 되는 맛집인지 아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수는 미슐랭을 오마주 하였습니다
머슐랭 원스타 - 가격 대비 평범한 맛집
머슐랭 투스타 - 가격 대비 맛있는 맛집
머슐랭 쓰리스타 - 돈이 안 아까운 맛집

이러한 평가를 게시물에 남기는 가장 큰 이유는,
제 게시물의 퀄리티가 처참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고퀄리티 컨텐츠 속에서 다양한 식당을 방문해
먹어본 제 경험만이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또한 다른 크리에이터 분들과 비교하자면 부족합니다만
그런 거 하나둘 따지면 방구석에 찌그러져있어야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맛집인지
객관적으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미슐랭 오마주를 살짝 곁들인....

#블로그 #맛집블로거 #아이덴티티 #방향성 #노잼 #맛평가 #머슐랭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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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dited)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