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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라 내 아기
SZ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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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밥 세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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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 속으로 고기 비행기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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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5 행복한 늦가을 아침 등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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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기와 16살 치매견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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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 마려우면 다리 이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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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발을 따뜻하게 부드럽게 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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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수우동 또 유부찾았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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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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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그림을 그려~ 춤추는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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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풍차해변 언니 오빠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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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돌고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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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수우동 유부찾앚았당 앙
25.11.16 대정5일시장 인생 첫 회오리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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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제주 애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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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비누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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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둘이 데이트하니까 좋다
25.11.07 쌀국수 먹고 신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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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오싹오싹 크레용 읽어주는 3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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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4) 오싹오싹당근 읽어주는 3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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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2 자기 사고 싶은거 다 담고 계산대로 가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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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1 내 감정은 지금 연한 빨간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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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0 똘망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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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 낮잠 안자고 하원하고 엄마랑 둘만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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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감하지? 용기내서 새를 만져보았어
안녕? 말 잘하는 앵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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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쥬스만 관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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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5 앵무새가 똥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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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8 자음 마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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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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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엄지척! 오니기리와 이규동 단골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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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2 내복입고 우동 먹으면서 마무리하는 기나긴 연휴 따봉따봉따따봉
뭐 그리는 거야? 똥
25.1.0.06 생애 첫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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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5 fruit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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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옷 골라주는 3살 아이(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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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며 영어노래 하는 3살 아이(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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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3 개천절 황금추석연휴시작은 송편빗기
피아노연주하며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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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피아니스트 Today is Monday
251002 반짝반짝 연주할래
까불까불이 소중한 가을 놀이터
태 권 도!! 허리에 띠 맨거야 앞치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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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잘 짖나~ #37개월아기
강아지랑 함께 잘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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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뜽장터에서 책 팔아요 1권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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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발표회 “여기 도넛이 있어 ”
화가 잔득난 선생님 “앉아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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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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