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국영미디어 RTÉ @explorerte 음악 섹션에 제 음악 이야기가 소개 되었어요. 🇮🇪 저에게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고 저의 청소년기를 품고 있는, 늘 제2의 고향으로 마음에 두고 그리워하는 아일랜드인지라 더더욱 가슴이 벅차고 특별한 기분입니다. 언젠가 음악가로 세계테마기행에서 아일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기를 꿈꿔봅니다. 더블린에서 찾은 정말 보석같은 목소리를 지닌 재능 넘치는 라이징 뮤지션 Martello와 함께 작업한 신곡도 한번 들어봐 주세요!
열 살, 스무 살 땐 빨리 삼십 대가 되면 슈퍼맨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서른이 되고 보니 여전히 철없는 미성숙한 어른 아이더라고요. 아마 마흔, 쉰이 되어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주어진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살아가 보려고 해요. <Reflections on Thirty (서른에 대한 단상)>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저와 함께 삼십 대를 달리고 있는, 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간 인생의 선후배, 동료들 모두를 위한 곡입니다.
<Reflections on Thirty (서른에 대한 단상)>
Music & Lyrics: Ian Chung Vocal: Kevin Avrillian Cello: Akito Goto & Guitar: Alex Duarte Special thanks to Kwon Min Ji
I remember being ten, wishing time would fly, Waiting for the days when I will feel free. Thought by thirty, I'd be brave, no more fears inside, But I'm standing here, with nowhere to hide.
열 살 땐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어요, 자유로울 그날만 기다리면서 말예요. 서른이 되면 두려움 없이 용감해질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숨을 곳 없이 이 자리에 서 있네요.
Thirty isn't what I dreamed, it’s deeper than the years, A mirror of the choices, the laughters and the tears, It's the silence in the dark when the world feels so wide.
서른은 내가 꿈꾸던 것과는 다르더군요. 30년이란 세월보다 더 깊죠. 내가 해온 선택들의 흔적, 웃음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긴 거울 같아요. 세상이 한없이 넓게만 느껴질 때 찾아오는, 어둠 속의 적막과도 같아요.
In my twenties, I was bold, thinking I knew best, Dreaming of the life I make my own way. Thought by thirty, I’d be strong, far from doubts and fears. Yet I stand and fall, unsure of what might come.
스무 살 땐 내가 모든 걸 다 안다고 믿었어요. 내 방식대로 인생을 만들어가겠다고 꿈꾸면서 말이죠. 서른이 되면 의심도 두려움도 없을 줄 알았는데, 난 여전히 흔들리며 앞날이 막막할 때가 많네요.
Thirty isn't what I dreamed, it’s deeper than the years, A mirror of the choices, the laughters and the tears, It's the silence in the dark when the world feels so wide.
서른은 내가 꿈꾸던 것과는 다르더군요. 30년이란 세월보다 더 깊죠. 내가 해온 선택들의 흔적, 웃음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긴 거울 같아요. 세상이 한없이 넓게만 느껴질 때 찾아오는, 어둠 속의 적막과도 같아요.
Maybe I'll never understand, and that’s alright. 'Cause I’ll keep holding on and on to joy of everyday.
어쩌면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괜찮아요. 매일의 작은 기쁨을 붙잡고 계속 살아 나아갈 테니까요.
@bytheway_sh 님의 플레이리스트 ‘아름다워 아련했던’에서 <All the Little Lights in Tokyo (Piano Solo)>와 <지나간다, 지나 왔듯이> 두 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음악가님들의 곡과 함께 수록 될 수 있어 영광이네요.
Ian Chung 이언 정
노래를 만들다 보면, 우리말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부터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감정까지, 다채로운 우리말과 그 말을 담아내는 한글 덕분에 조금 더 섬세하고 솔직하게 전할 수 있으니까요. 가사 한 줄을 쓰다가도 새삼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감사하게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진행된 음악 프로젝트에 초대받아 작업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직접 느끼며, 한국 음악가로서 참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늘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한글날을 맞아, 우리의 말과 글로 노래하고 한국 음악가로서 여러분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감사함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이 곡을 두고 “영어 없이 우리말로만 가득 차 있어서 참 좋다”고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애정을 갖고 들어주시는 ‘사랑이란 그 이유만으로’를 남기고 갑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언정 드림
3 day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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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그때는 그저 여름방학이었고,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계절이 되었다.
🎧 플레이리스트: ‘그해 여름, 우리’
https://youtu.be/UV-mlotiWkE
📷 모든 이미지는 AI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여름 #연주곡 #잔잔한 #히사이시조
2 months ago | [YT]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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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아일랜드 국영미디어 RTÉ @explorerte 음악 섹션에 제 음악 이야기가 소개 되었어요. 🇮🇪 저에게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고 저의 청소년기를 품고 있는, 늘 제2의 고향으로 마음에 두고 그리워하는 아일랜드인지라 더더욱 가슴이 벅차고 특별한 기분입니다. 언젠가 음악가로 세계테마기행에서 아일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기를 꿈꿔봅니다. 더블린에서 찾은 정말 보석같은 목소리를 지닌 재능 넘치는 라이징 뮤지션 Martello와 함께 작업한 신곡도 한번 들어봐 주세요!
Special thanks to Mr. Alan Corr
Article:
www.rte.ie/entertainment/2026/0605/1575562-behind-…
4 months ago (edited)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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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최근 감사한 기회로 우크라이나 밴드 MBreeze와 런던에서 만나 작업한 어쿠스틱 싱글 <You>가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일상 속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 그리고 전쟁과 분쟁 같은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걸어가는 모든 분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노래입니다.
진심을 담아 만든 이 노래가 듣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포옹처럼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멜론, 지니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year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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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이루 말할 수 없는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year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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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이제 멜론에서도 <사랑이란 그 이유만으로>를 들어보실 수 있어요! 🎧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문의를 주셔서 이번 기회에 멜론, 벅스, 지니뮤직, 네이버 바이브까지 음원 서비스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발매한 다른 곡들도 차차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 year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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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You can find <Sunset in Monterey> in this playlist! :)
2 year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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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열 살, 스무 살 땐 빨리 삼십 대가 되면 슈퍼맨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서른이 되고 보니 여전히 철없는 미성숙한 어른 아이더라고요. 아마 마흔, 쉰이 되어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주어진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살아가 보려고 해요. <Reflections on Thirty (서른에 대한 단상)>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저와 함께 삼십 대를 달리고 있는, 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간 인생의 선후배, 동료들 모두를 위한 곡입니다.
<Reflections on Thirty (서른에 대한 단상)>
Music & Lyrics: Ian Chung
Vocal: Kevin Avrillian
Cello: Akito Goto & Guitar: Alex Duarte
Special thanks to Kwon Min Ji
I remember being ten, wishing time would fly,
Waiting for the days when I will feel free.
Thought by thirty, I'd be brave, no more fears inside,
But I'm standing here, with nowhere to hide.
열 살 땐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어요,
자유로울 그날만 기다리면서 말예요.
서른이 되면 두려움 없이 용감해질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숨을 곳 없이 이 자리에 서 있네요.
Thirty isn't what I dreamed, it’s deeper than the years,
A mirror of the choices, the laughters and the tears,
It's the silence in the dark when the world feels so wide.
서른은 내가 꿈꾸던 것과는 다르더군요. 30년이란 세월보다 더 깊죠.
내가 해온 선택들의 흔적, 웃음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긴 거울 같아요.
세상이 한없이 넓게만 느껴질 때 찾아오는, 어둠 속의 적막과도 같아요.
In my twenties, I was bold, thinking I knew best,
Dreaming of the life I make my own way.
Thought by thirty, I’d be strong, far from doubts and fears.
Yet I stand and fall, unsure of what might come.
스무 살 땐 내가 모든 걸 다 안다고 믿었어요.
내 방식대로 인생을 만들어가겠다고 꿈꾸면서 말이죠.
서른이 되면 의심도 두려움도 없을 줄 알았는데,
난 여전히 흔들리며 앞날이 막막할 때가 많네요.
Thirty isn't what I dreamed, it’s deeper than the years,
A mirror of the choices, the laughters and the tears,
It's the silence in the dark when the world feels so wide.
서른은 내가 꿈꾸던 것과는 다르더군요. 30년이란 세월보다 더 깊죠.
내가 해온 선택들의 흔적, 웃음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긴 거울 같아요.
세상이 한없이 넓게만 느껴질 때 찾아오는, 어둠 속의 적막과도 같아요.
Maybe I'll never understand, and that’s alright.
'Cause I’ll keep holding on and on
to joy of everyday.
어쩌면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괜찮아요.
매일의 작은 기쁨을 붙잡고 계속 살아 나아갈 테니까요.
2 year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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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안녕하세요, Ian입니다. 오랜만에 진짜 신곡으로 인사드려요! (이번에도 계절을 주제로 한 곡이네요. 제가 계절을 많이 타나 봅니다.)
지난해 들려 드린 뉴트로 댄스곡 <여름고백>은 여름낮을 떠올리는 청량한 곡이라면, <여름아이(Summer & I)>는 좀 더 여름밤 감성의 chill 한 곡이랄까요?
완전한 레트로는 아니지만 2000년대 중반 언저리의 싸이월드 BGM 감성을 추구하며 만든 곡이니 편안하게 들어 주세요! 😊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프로젝트성으로 저희끼리 너무 재밌게 만들며 작업했습니다. 세J곱(ㅋㅋ) 멤버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끝으로, 너무 훌륭한 연주 선물해 주신 다양한 국가의 뮤지션 여러분과 이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언과 도움을 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풀버전은 유튜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
2 years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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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hung 이언 정
@bytheway_sh 님의 플레이리스트 ‘아름다워 아련했던’에서 <All the Little Lights in Tokyo (Piano Solo)>와 <지나간다, 지나 왔듯이> 두 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음악가님들의 곡과 함께 수록 될 수 있어 영광이네요.
곧 또 좋은 곡들로 인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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