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Night Haven.
This is a place where you can set down the heavy burdens of the day
and embrace music that gently comforts your heart.
Here, you’ll find Korean Buddhist chants reinterpreted in a modern way,
the natural breath of rain and crickets,
and soft melodies blending together to bring deep healing and serenity.
Our warm sounds are created to help you let go of worries,
drift into stillness, and gently fall asleep.
May your day find its peaceful ending here.”
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2.9일 오늘밤 8:00시 능엄경 영어버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저물어 가는 해를 보며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다가오는 밤 능엄경과 함께 편안함 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늘 밤안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day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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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2.6일 능엄경 영어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25년 9월 이 채널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곡 들을 쏟아 냈습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저 또한 많은 치유를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한없이 불러보고 싶었던 부처님을 수도 없이 듣고 부르면서
울고 웃고 했던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흘렀어요
지금도 노래를 만들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아직도 저는 욕심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겠지요
아무 욕심 없이 시작했던 이 작업은
저에게는 어느 순간 다가온 번 아웃에 잠시 쉬어가는
쉼터 같은 시간 이였는데요
어쩌다 보니 많은 분들께 제가 치유와 용기를 받고 있더라고요
참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과분한 관심을 받고 또 생각지 못한 댓글에 제가 편안을 얻어 갑니다.
늘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았던 제 스스로의 못난 모습에 그렇지 않음을
우리 밤안님들께서 저를 일으켜 세워 주신 거 같아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기로에 서서
오늘도 저 자신과 고군분투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잠시만 진행하려고 했던
밤안 채널 만큼은 천천히 꾸준히 이어져 나가려고 합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치유와 힐링 그리고 감동을 드릴 수 있어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흘러가는 시간 앞에 아무 일 없이 보통의 시간처럼
걱정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작업하는 음원은 다음 주 중으로 업로드 해볼께요!
그동안 미뤄왔던 제 본업에 잠시 잠깐 집중을 했다 돌아오겠습니다!!
4 days ago (edited)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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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2.4 오늘 밤 8시,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툭 내려줄 새로운 힐링 음악이
'밤의 안식처'에 찾아옵니다.
밤하늘에 스며든 달빛 한 조각과 풀벌레들의 속삭임을 담아보았는데요
하루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싶은 시간에 만나요.🖐
잠시 후 8시에, 만나보실 수 있는 힐링의 시간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
6 days ago | [Y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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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2.2 어제 화성 용주사에 다녀왔습니다.
보름이였죠! 간혹가서 공양간에서 비빔밥도 먹고 기도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에는 정말 시간이.. 나질 않는 다는 핑계로(?) 저도 게을러지는 건가..
아니면 제가 바쁜건가 헷갈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사찰을 가는 힐링을 포기할 순 없죠! 히히😁
잠시 잠깐 쉬어가는 시간..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용주사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설명이 필요할 까 싶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를 드릴께요
용주사는 조선시대의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입니다.
그래서 근처에는 융건릉이 있죠
용주사는 "임금의 보배 같은 아버지를 위한 절"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대웅보전에 가시면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불을 함께 봉안한 삼불 형식입니다
보름 법회의 여운이 남기라도 하듯이 꾸준히 발길이 끊이지 않구요
대웅보전보다 삼성각이 훨씬 많은 분들께서 연등을 달아 놓으셔서
인상적이였습니다 ^^
이곳은 관리가 정말 잘 된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초에 불이 꺼지면 어떤 분께서 꺼진 초에 부지런히 불을 붙여 주시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답니다. ^^
주차장에서 주차하시면 바로 평지에 사찰이 있어서
생각 날때 간간히 잘 들르는 곳 이예요
사찰 앞에는 카페도 있고.. 근처 융건릉은 아이들 데리고 산책하기 너무 좋거든요!
어제까지 분주히 지내다가 이제 노래를 만들어 보려고 꼼지락 거리고 있습니다.
이 번달만 지나가면 저도 조금은 여유가 생길 꺼 같아요 ㅎ
겨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요 밤안 님들 몸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이번 주도 잔잔하고 편안한 곡으로 얼른 찾아 뵐께요!!
늘 제 음악을 찾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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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1.30일 잠시 후 밤 10시 능엄경(楞嚴經)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내일 업로드 할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는데요
우리 밤안님들께서 저와 같은 치유를 어서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
신속히 편집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1 week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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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새로운 곡 능엄경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능엄경이라는 불경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요
저는 엄청난 불교 신자 정도는 아니예요 물론 스님도 아닙니다.😅
그냥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불경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많은 경전을 찾아보고 공부하며 읽기도 하고
사경하기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음악을 만드는 것이 제 일상이 되어 버렸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있게 찾아보고 있는
능엄경을 노래로 만들어 보아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계속해서 가사를 수정하고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요
왜케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지요?😥
부처님의 말씀은 일맥상통으로 비움과 깨달음 이라고 생각했는데
빠져들면 들 수록 제가 생각했던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사실 무엇을 비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내가 생각했던 모든 모순들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은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 사실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바보 같이 사는 것이 아닌지 말 이예요
그래서 인지 제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은 느끼게 해준 경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나도 내 주변도 다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
흘러가는 모든 것에 붙잡혀 또는 붙잡으려 아등바등 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위로 라기 보다 정신을 꽉 붙잡아 주는 것 같은 느낌 이예요
아마 제가 이 능엄경을 시간을 잡고
여러 번 읽게 되면 또 가사가 달라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사야 할꺼 같아요 제 눈으로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는 ㅋㅋ🤣
이번 주 안으로 노래를 완성해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밤안님들 오늘도 제 노래로 잠시라도 위로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푹 쉬세요 😊
1 week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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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저의 첫 R&B 반야심경에 푹 빠지신 @lilly-beth 구독자 님의 요청 곧 업로드 됩니다.
오늘 시간이 늦어도 얼른 작업해서 올려 드릴께요!!
언제나 제 음악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또 편안하고 좋은 꿈 꾸실 수 있는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1 week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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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1.27 잠시 후 저녁 8시! 🕗 드디어 화엄의 우주가 열립니다.
어둡고 긴 겨울밤, 여러분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줄 '화엄경 발라드'가 곧 공개됩니다.
약찬게부터 화엄성중까지, 든든한 수호의 기운을 가득 담았어요.
오늘 밤은 제가 준비한 '미공개 곡'까지 포함된 특별한 선물이에요.
따뜻한 차 한 잔 준비하시고, 잠시 후에 만나요! 🌙
2 weeks ago | [YT]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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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1.26 불교 사상의 꽃 "화엄"의 세계를 담은 화엄모음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밤이 친구처럼 찾아왔습니다.😊
이 밤의 감성이란..
어느 날은 매섭고
어느 날은 시원한 힐링이거나
또는 어느 날은 지옥 같은 시간으로
때에 따라 색을 바꿔 가며
다가오곤 하죠..🙄
저는 오늘밤은 그냥 잔잔한 호수 같아요
밤안님 들의 밤은 오늘 어떠실까요?
이번에 제가 작업하고 있는 것은 모음곡 입니다.
여러분께서 좋아해 주시는 화엄경 약찬게를 비롯 화엄사상을 담은 곡 만을 모아서
만드는 중입니다.
그동안 제가 수백곡을 만들었지만 미쳐 선택되지 못한 곡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 곡들 중 한 곡을 골라서 잔잔한 치유 모음집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내일까지 완성해 볼께요!!
오늘 밤..마음 한켠에 모든 짐과 힘겨움을 제 채널에서 털어버리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옴 샨티샨티샨티🙏
2 week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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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식처 / Night’s Haven
26.1.23 오늘 밤 8시, 아픔을 씻어줄 비가 내립니다.
그냥 이유없이 괜히 마음이 더 조용해 지는 날입니다.
괜찮은 척 눌러두었던 감정들이 스르륵 올라오기도 하고,
그런 날엔 저는 이상하게도 “절”이 떠오르더라고요.
최근 초하루에 다녀온 곳은 오산 보적사입니다.
사실 여긴 제가 정말 자주 가는 사찰인데요,
인근에 사시는 분들께는 일출 명소로도 꽤 유명한 곳이랍니다.
아침 햇살이 독산성 너머로 올라올 때 그 분위기가… 말로 다 못해요.
보적사는 정확한 창건 연대가 문헌으로 딱 정리되어 있진 않지만,
백제 아신왕 10년(401년경) 무렵 나라에서 세운 사찰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독산성 성곽이 축조될 당시 함께 조성되어
성 안팎의 군사와 백성의 안녕을 기원했던,
그런 의미의 호국사찰 역할을 했을 거라고도 추정되고요.
그런데 저는 이 절이 더 마음에 들어온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보적사 이름 뒤에 전해지는 전설이 참 따뜻하거든요.
어려운 시절, 한 노부부가 마지막 남은 쌀을 부처님께 공양했는데
집으로 돌아와 보니…
놀랍게도 곳간이 가득 차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쌓인 보화’라는 의미로 보적(寶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죠.
이런 이야기를 알고 절에 들어서면,
그냥 풍경이 예쁜 곳이 아니라
마치 "마음을 채워주는 자리”처럼 느껴져요.
실제로 보적사 산신각에 가보면
초를 켜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는 그 불빛들을 보고 있으면
‘여긴 다들 뭔가를 내려놓고 가는구나…’
그 마음이 괜히 전해져서 저도 모르게 차분해지더라고요.
사실 규모만 보면 다른 큰 사찰들에 비해
정말 작고 귀여운 편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자꾸 찾게 되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바람이 살짝 부는 날,
그 풍경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오늘은 그 정리되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서,
잔잔한 수면 위를 떠다니는 듯한 멜로디를 준비해봤습니다.
혹시 여러분 마음속에도
흘려보내고 싶은 감정들이 하나쯤 있으신가요?
빗소리와 함께 조용히 어우러진 이 멜로디,
오늘 밤 8시에 잠시 후에 만나요. ☔🌙
2 week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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