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노래 가사 만드는 것이 취미가 되어서 만든 작사 작업. 물론 언제까지 노래 가사를 창작할 지는 의문이 듭니다.가끔 다른 소식도 전하려고 합니다. 60대 중반을 향해 가는 할머니의 음악, 잘 감상해주시면 고마울 뿐입니다. 음악살롱 후원금카뱅 3333 03 4180311 윤0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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