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Hanna1TV(구 HSM TV)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 God's Word, Praise and Prayer 여러곳의 선교활동을 올리고자 방송국을 열었습니다
먼저 복음을 우선으로 하는 방송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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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교회 담임
대한 예수교 장로회(백석)
백석 실천신학대학원 M.Div.

#개국#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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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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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병원행 수갑과 전자발찌 이건 무슨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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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dited) | [YT] | 17

한나Hanna1TV(구 HSM TV)

《2025.08.13》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잠언 1:24~26)


어렸을 적에 한번은
어머니의 뜻을 거스르고
나무 위에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높이 올라갔다가
더 이상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나는 큰 나뭇가지에 꼭 달라붙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소리쳐 부르자,
멀리서 어머니가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내 쪽으로
걸어오고 계신 것이 보였습니다.
뜻밖에도 어머니는 화를 내지 않으시고
허리 뒤춤께에 손을 얹으신 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어머니는 "엄마가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고 그랬잖니. 네 꼴 좀 봐라.
엄마가 왜 하지 말라고 했는지
이제 알았겠지?"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시는지
알면서도 달리 행동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할 때에
구해 달라고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당장에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게 하십니다.

주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잘 살펴서
제 뜻대로 행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2 weeks ago | [YT] | 9

한나Hanna1TV(구 HSM TV)

급급급 빠르게 동참 부탁드립니다

국회전자청원 > 국민동의 청원 > 헌법에 반하는 가족 개념이 포함된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 내용과 교재 사용 중단에 관한 청원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98A43…

2 weeks ago (edited) | [YT] | 8

한나Hanna1TV(구 HSM TV)

☎️속보 ☎️ 속보☎️ "윤
☎️속보 ☎️

"윤석렬전대통령의 계엄령선포"는 "국가통수권자에게 헌법상 부여된 고유한 권한행사"로서 결코 "국가내란행위가 될수가 없으며 형사소추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이고, 결코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천만조직 서명받기 입니다.
천만 서명을 받아야 "윤석열대통령이 억울하게 내란수괴로 몰려서 다시 구속되지 않게"됩니다.
아래 전화번호로 직접전화 하시면 자동으로서명됩니다.
비공개서명이라 신원은 알려지지 않으니 , 10명이상씩 널리 전파해 주시고,이번주까지 천만을 보내야하니 바로 꼭 전파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2 1577 1221

위 번호 텃치 하면 바로
전화 열결 할수있습니다

☎️ 속보 ☎️

2 weeks ago | [YT] | 28

한나Hanna1TV(구 HSM TV)

《2025.08.05》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7)


큰 바다를 눈 앞에 두고
해변가에 서 있노라면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위력에
놀라게 됩니다.
광활한 바다는
두려운 마음이 일게도 하지만
무척 아름답기도 합니다.
바다가 주는 위험을 무시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바다의 매력에 끌려들지 않는 사람
또한 바보스러운 사람입니다.
바다는 경외할 대상이기도 하지만
경험해야 할 대상이기도 합니다.
아니 어쩌면 그러한 경외감 때문에
우리는 바다에 이끌려 그 속에 빨려들어
바다의 일부가 되기도 합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타는 진정한 기쁨은
우리가 파도 속에 들어갈 때,
다시 말해 파도의 힘을 느낄 때에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경외감을 품고,
하나님의 권세 앞에서
조심스러움을 느끼지만
점점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연합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지만,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일단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면
그 두려움은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 있도록 하며
하나님께 빠져들게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힘만을 경외하면서
말입니다.

주님, 제 발을 인도해 주셔서
지혜의 길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3 weeks ago | [YT] | 5

한나Hanna1TV(구 HSM TV)

《2025.08.02》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잠언 1:3)


한 아이가 신이 나서 장난감 자동차
포장을 뜯어 보고 있었습니다.
뜯어 보니 그 자동차는
많은 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품들을 조립해야 했습니다.
애써 보았으나 그 아이는
그 차를 조립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울면서 부품 조각을
방 바닥에 집어 던졌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부품도 제대로
조립할 수 없다는 좌절감 때문에
속이 상했던 것입니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애쓰다가도 때때로 이처럼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쉬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느낍니다.
우리에겐 도움이 필요하며,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십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또한 다른 믿음의 형제 자매를 통해
우리는 훨씬 쉽게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에 접근하게 됩니다.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도움을 받으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있으며,
성령님과도 교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여, 삶의 문제로 번민하고 있을 때에
주의 지혜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3 weeks ago | [Y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