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Sang-soo: "Accountant Kim Kyung-yul is currently unearthing the registration details for Kim...

Cheon Ha-ram: "If Min Joong-gi hadn't heard the inside information,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Park Sang-soo: "With Prosecutor Lim Eun-jung's support, I might even win the battle against Baek ...

Cheon Ha-ram: "If I summarize everything I've heard about Kim Hyun-ji from Director Lee Ki-in, sh...

Ryu Byung-soo: "Why on earth are you touching the Supreme Court Justice's seat?" Ep. 454

Jo Eung-cheon: "Both Baek Hae-ryong and Im Eun-jeong are Geologists; Strong People Fight" Ep. 454

Kim Hyung-joo: "Lee Hwa-young approached Rep. Park Gyun-taek and complained about the injustice, ...

Kim Hyun-ji: "Why are you talking to me about 60 million won?" (Feat. Back Briefing) Ep. 454

Kim Kyung-yul: "Lee Jae-myung, please stop making ignorant comments about real estate." Ep. 453

Ryu Byung-soo: "Im Eun-jung ignored Lee Jae-myung's instructions regarding the drug investigation...

Song Young-hoon: "I don't even call her 'Deputy Chief of Staff Kim Hyun-ji'; she's effectively th...

Ryu Byung-soo: "I spoke with attorney Seol Ju-wan in Hawaii(?)." Ep. 453

Thank you, Uncle Kang Naeng-i, for everything you've done.

[Kang Punch Bonus] Lee Jin-sook's Untold Story

김효은 "어제 법사위 국감을 제정신으로 끝까지 봤던 분이 과연 몇 분이나 계셨을까요?" Ep. 452

Ryu Byung-soo: "Three special prosecutors took turns checking my cell phone records!?" Ep. 452

Lee Sang-min: "These crazy XXs are running wild and going crazy! I can't even tell how to curse a...

윤희석 "정청래가 화 나겠는데요? 검찰청 없애놨더니 이재명이 검사 투입시켜서 마약 수사 하라!?" Ep. 451

류병수 "양평 공무원 수사를 한 특검은 판사 출신 문홍주 특검보가 지휘하고 검사 경력이 없는 경찰 출신과 변호사로 구성됐어요" Ep. 451

이진숙 "이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때 '욕설할 때 저런 표정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섬뜩한 표정 지어" Ep. 451

이진숙 "민주당·민노총에게 내 존재는 대단한 방해물" Ep. 451

이진숙 "체포 당시 경찰 최소 7명, 차량도 3대…특정 매체 촬영 대기" Ep. 451

이진숙 "9월 27일에 출석 약속했는데 그 사이 두 번의 출석 요구서 보내면 사기 아닌가?" Ep. 451

주진우 "중국인 무비자로 받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북한, 이란 외에는 없다" Ep. 450

이재명 냉부해 논란 한방팩 (feat.주진우) Ep. 450

강전애 "트럼프가 당일치기로 한국 오는 게 무슨 장소 대여도 아니고..." Ep. 450

강전애 "대법원 현장 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큰소리치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있을 수도 있어요" Ep. 450

조응천 "저는 이진숙 위원장 체포영장이 나온 것은 지귀연 학습효과라고 봅니다" Ep. 449

김효은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은 총리도 되기 전에 트럼프의 극찬이 나왔는데 우리는... 온도차가 확연하죠?" Ep. 449

김효은 "이진숙 위원장 체포를 민주당은 경찰이 순진하거나 아드레날린 과잉이었다? 순진해서 사람 체포하나요" Ep. 449

류병수 "시래기 피자가 원래 있답니다! 이태리 피자에요! 이태리 푸드인데 무슨 K푸드?" Ep. 449

김민수 "이진숙 위원장과 류병수 앵커가 당한 일이 극좌적 폭력주의입니다" Ep. 448

김민수 "좌파 성향 기자가 연락 와서 따지길래 제가 비자 입국과 무비자 입국의 차이를 물었더니 바로 입꾹닫!" Ep. 448

박상수 "이진숙 위원장 체포요? 이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에요!" Ep. 448

김민수 "말을 길게 한다고 지적하는데 3명이서 1분씩 물었으면 나한테 3분은 줘야지" Ep. 448

조응천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대법원장 PC를 까보겠다고? 나라 망하게 생겼습니다!" Ep. 447

김형주 "김현지, 이제 겨우 알려진 진실이 상명대 졸업? 기자들이 노력해서 밝힌 것" Ep. 447

조응천 "임은정,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는 SNS 인플루언서" Ep. 447

김형주 "단순히 김민석이냐?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이면 각 정당에서 후보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Ep. 447

곽규택 "특검에서 국민의힘 상대로 특정 종교 결탁 수사했으면 민주당도 철저히 확인해야죠" Ep. 446

곽규택 "서영교 본인 입장이 굉장히 난처하니깐 자꾸 다른 사람 공격하는 거예요" Ep. 446

강대규 "제가 고위공직자 윤리 시스템에 접속을 해서 김현지 재산 목록을 떼봤더니…" Ep. 446

류병수 "진짜 기업을 위한거면 이재명 본인은 빼라고 해야죠!" Ep. 446

정혁진 "조희대를 국회 부르고 싶으면 이재명부터 국감장에 세우면 된다고 생각해요" Ep. 445

이상민 "서영교! 지금이라도 잘못한 거 있으면 빨리 인정하길 바랍니다" Ep. 445

류병수 "제가 신라호텔 관계자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정부행사'를 'OO행사'로 정정해달라고..." Ep. 445

이기인 "이재명이 선출 권력 우위론을 이야기해놓고 임명직인 김현지는 안 나온다?" Ep. 445

정혁진 "취임 100일 밖에 안 됐는데 김현지를 포함한 대통령실의 핵심적인 사람들이 이렇게나 바뀐다? 나사가 흔들리는 거죠" Ep. 445

윤희석 "윤석열 정권 2년 반 밖에 안했는데? 그러면 문재인 잘못? 이런 얘기를 애초에 하면 안되죠" Ep. 444

구자룡 "이재명, 밖에선 한마디도 못하면서 안에서만 두드려 패" Ep. 444

윤희석 "조희대 대법원장 직함을 한번도 안 붙히는 걸 보고 아! 민주당 의원들 수준이 이 정도구나" Ep. 444

구자룡 "이진숙 찍어내기 위한 전례 없는 법이고 유예기간도 없는 이유는 사실상 표지 갈이만 하니까" Ep. 444

박민영 "이재명 정권의 능력 부족으로 제네시스보다 벤츠가 더 싸질 수도 있어요" Ep. 443

박민영 "상호는 주식회사 최민희 컴퍼니?" Ep. 443

박상수 "본인들도 공수처가 수사하는 게 믿을 수 없으니 특검 만든 거 아니에요?" Ep. 443

조응천 "김혜경, 멜라니아와의 친교 절호의 기회였는데 줘도 못 먹어!" Ep. 442

조응천 "조희대 청문회, 고문하고 주리 틀고… 원님재판 하려고?" Ep. 442

조응천 "이재명 최측근 김현지, 피부 같은 존재라 끊어내기 힘들걸?" Ep. 442

김경율 "이재명이 뜬금없는 소리하는데 애초에 한미 관세협상 실패가 화약이고 핵폭탄이다!" Ep. 441

김경율 "이재명이 특활비 최초 공개한 이유는 뉴스타파가 소송해서 법원이공개하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Ep.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