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중 마주하는 담고 싶은 장면을
최애가수 박지현님 노래와 함께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날 그날의 기억이 왜곡될 수 있어 흐리면 흐린대로 밝으면 밝은대로 눈으로 보이는 색과 최대한 비슷하게 과한 필터없이 올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