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아침 식사 이야기아빠의 365일 아이들 아침 챙기기 프로젝트입니다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늘 같은 자리에서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던 그 손길.당연한 줄 알았지만,그 속엔 사랑과 희생이 녹아 있었습니다.어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