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큐브 30초대 진입

태권도 시합 직전 연습

그간의 이야기들.

근황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들과 귀엽지 못한 소소한 일상들

잠 못 드는 고양이와 놀아주기. 소소한 일상들

고양이를 억지로 안으면?

캣타워에서 고양이 끄집어 내기 대작전

고양이가 네 마리인데 개냥이 하나 없는 우리집 소소한 일상들

서울 어부가 된 고양이. 손 안타는 집고양이.

고양이 네 마리, 강아지 두 마리, 사람 다섯 마리 (응?) 일상들

소녀를 따르는 고양이들. 어린 고양이들과 노견들 일상.

암컷같은 암컷 아닌 잠복고환 고양이 중성화 수술.

우리집 고양이들의 싸움. 노견을 사랑하는 어린 고양이들.

수술하러 가는 동료를 배웅하는 고양이. 길고양이 겨울집.퇴사 준비.

고양이 홈캠 중독 현상. 고양이 넷과 노견들의 일상

고양이 네 마리와 노견 두마리가 이사 후 적응하기. 로봇 청소기를 처음 본 고양이들 반응

고양이 넷, 노견 둘 데리고 24평으로 이사하기. 포장 이사인데 포장을 직접 하는 브이로그.

이제 초딩이 된 아기 고양이들. 아테누아타 근황. 이사 준비 시작 일상.

게임 좋아하는 남자가 고양이를 많이 키우면 벌어지는 일들

아기 고양이의 성별은 잠복 고환.

왕의 자리를 빼앗긴 고양이의 반응.

직장에서 돌보는 고양이들, 직장에서 집으로 온 고양이들.

못 생겼는데 이상한 매력이 있는 아기 고양이

어제 만났지만 오늘부터 영영 못 볼수도 있는 것이 길고양이

이상한 거 가르치는 형아 고양이.

아이 셋 엄마가 된 땅콩 없는 총각 고양이. 어설픈 합사 과정.

고알못이던 내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시키다니.

옛 친구의 아기들을 만난 고양이. 아기 고양이들 보호하고 케어하고 잠 못잤던 날들.

창고에서 겨우 살린 아기 고양이들. 그러나 창고 퇴거 명령이 떨어졌다.

떼죽음 속에 살아 있는 아깽이가 있었다니! 새끼를 지키는 어미냥 무서워.

길 위의 삶이란..노묘의 죽음/우아한 고양이/강아지 산책 후의 고양이 반응

온갖 사고 다 치고 자기 똥꼬쓰 구르밍도 못하는 진짜 귀여운 고양이, 직장에서 돌보는 고양이들 일상

직장에서 돌보는 고양이들 집 대청소하고 여름 맞이 수리. 먹고 자고 노는 길냥이였던 집냥이 일상

차갑고 귀엽고 엉뚱하고 다 가진 고양이. 노견들과 아이들과 살아가는 하루 하루

고양이가 새(?)를 만났을 때. 직장에서 돌보는 고양이들.

집냥이 된 지 4개월, 사고 치고 혼낼때 반응, 성묘와 노견들과의 일상들.

집에 적응했으면 이제 양치다! 처음 듣는 고양이 채터링 소리, 직장에서 길고양이 돌보는 일상.

놀다가 개구호흡 온 고양이. 말로 참견하고 말도 잘 듣는 고양이. 집 앞이 벚꽃 명소.

고양이는 사람 음식을 탐할까? 집냥이 된지 3개월의 부엌 적응력. 직장에서 길냥이 밥주기.

자꾸 구석으로 숨는 길냥이의 (시끄러운) 집 적응기. 이제 숨지 말자.

길냥이에서 파이터로 변신. 그런데 겁이 좀 많은. 성묘와 노견의 싸움(?)

길냥이에서 안(겨 있는)냥이로. 고양이가 까불이 꼬마랑 친해지는 과정.

길고양이에서 이제 개동생으로. 개 두마리 사이에서 고양이가 사냥 놀이하면 벌어지는 일. 노견과 성묘의 공존

많이 참아주는 고양이. 이 정도면 개냥이 일까? 싸움이 없는 고양이와 노견 두 마리 아직은.

이제 집냥이로 온 집안을 영역화 시키기 그리고 노견들과 약간 친해지기.

하수구에 빠져있던 고양이 구조. 후회와 슬픔만 남았다.

의사가 주사 라인 다시 맞자고 했을때 고양이 반응. 피 두 번 뽑힌 고양이. 동네 고양이들 밥시간 풍경들.

길고양이 입양 후 초등 아이 셋과 적응하기. 직장에서 동네 고양이들 밥주는 일상

길에서 살다가 집사가 다섯 된 고양이. 성묘와 노견들의 합사 첫 과정. 길고양이 밥주는 일상.

데려오길 잘 한걸까 - 성묘 길고양이 입양과 남아있는 길고양이들 일상

첫 출근했는데 업무가 길고양이 밥주기. 길고양이가 가족이 되는 첫 과정 이야기.

다 큰 길고양이가 집고양이 되기 4일차. 격리 중인 녀석 CCTV로 관찰하기

December 10, 2022. Dracula musical performance. Curtain call for blood donors.

육아 브이로그. 진짜 마지막 물놀이. 아산 스파비스에서 튜브 잃어버린 날.

낙산사 여행 브이로그. 강원도 양양 가볼만 한 절. 강원도 여행

육아 브이로그. 집밥과 외식 사이. 운동하고 놀고 먹는 여름 일상들.

여의도 한강 수영장 브이로그. 올 여름 마지막 한강 수영장 물놀이.

육아 브이로그. 하루 종일 운동만 시키면 어떨까. 데이트 일상.

한강 잠원 수영장 브이로그.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게임. 잠수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