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생생일본
올스타전 인터뷰 후 오타니 선수의 모습니다. 이마 한 방을 맞은 사람은 오타니 선수의 고등학교 동창 오하라 다이키 선수.고딩 시절에는 오타니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수였죠.오히려 사사키 감독이 오타니 아끼느라, 투수로써의 활약은 오하라 선수가 더 컷을 정도입니다. 그런 오하라 선수가 지금은 출신 지역인 이와테현의 방송국에 취직을 했고, 올스타전 취재를 온 것인데요. 반가웠는지 수많은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도 장난을 치네요 ㅋㅋ
4 years ago | [YT] | 121
뉴스생생일본
올스타전 인터뷰 후 오타니 선수의 모습니다.
이마 한 방을 맞은 사람은 오타니 선수의 고등학교 동창 오하라 다이키 선수.
고딩 시절에는 오타니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수였죠.
오히려 사사키 감독이 오타니 아끼느라, 투수로써의 활약은 오하라 선수가 더 컷을 정도입니다.
그런 오하라 선수가 지금은 출신 지역인 이와테현의 방송국에 취직을 했고, 올스타전 취재를 온 것인데요.
반가웠는지 수많은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도 장난을 치네요 ㅋㅋ
4 years ago | [Y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