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울리지못한 알람과 이번 해가 거의 지나가며 울렸으면 하는 알람, 원컵님 덕분에 혼자만 알았으면 하는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음악을 연주하고 부르려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울리지 않는 알람을 보면서 행복한 새 해를 시작하기를 준비하며 아직도 원컵님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작별인사라도 해주시고 떠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내년에도 혹시나 울릴 알람을 기다리며 새로운 걸음을 시작해 나가려합니다. 원컵님 곧 오게 될 새 해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Happy New Year!
5 years ago (edited) | 2
원컵님도 Happy New Year!!!!!!!!이에요!!!! 지금 롯데타워 불꽃놀이 보러왔어요!!! 딱 12시에시작해서 끝났어요!!!
7 years ago | 0
원컵 Onecup
Happy New Year!
7 years ago | [YT] |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