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갤주

예전에는 낭만이란게 솔직히 있었던거 같다.

뻥콘 뻥콘 햇싸도 소통이란게 있었고 또, 단골식당에서
소주 한잔하는 분위기 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너무 뭔가 싸~~~한 기분이 드는거 같다.

또...그 옛날에 가정집 여자방에서 여자들이 선글끼고 벗방하던 그 시절 그 감성은 더 이상 찾을수가 없는기...
넘 그립다...

코로나 시절도 아닌데 여자들 마스크 😷 끼고...ㅎㅎㅎ

진정 우리가 원하는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니지 않니?

2 year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