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던날, 저는 조금 힘든 상황이였어요.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를 하다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즐겨주시더라구요.
그러다 계정이 삭제되고, 또 삭제되고. 계속 옮기다 보니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팬분들이 쫒겨다니는 느낌이 들진 않을까?'
'이런 영상을 올려서라도 위로를 받는게 맞을까?'
'난 유명을 그려왔고, 이뤘었는데, 왜 난 그리워 하고있지?'
이러다 보니 팬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을 만나며 용기를 얻고 다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즐거웠어요. 이젠 저로 살려구요. 유튜브에 집착하고, 구독자 수에 얽매이게되고 이건 욕심인 것 같고 아닌것 같더라구요. 계속 유명을 바라다 내가 다시 유명해지면 그땐 '행복할까?' 생각해보니 그 어린나이에, 지금도 어린데, 지금보다 어린나이에 유명을 겪으며 여러 악플,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고마웠고, 죄송합니다. 반모자들 너무 미안해.. 미안하단 말밖에 안나오네.. 너무 고마웠고 마지막 가는길 웃으면서 가도 될려나? 웃는얼굴 보여주며 가고싶네.
삼백구
영상 보고 오셨나요?
할 이야기가 조금 길어요.
제가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던날, 저는 조금 힘든 상황이였어요.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를 하다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즐겨주시더라구요.
그러다 계정이 삭제되고, 또 삭제되고.
계속 옮기다 보니 문뜩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팬분들이 쫒겨다니는 느낌이 들진 않을까?'
'이런 영상을 올려서라도 위로를 받는게 맞을까?'
'난 유명을 그려왔고, 이뤘었는데, 왜 난 그리워 하고있지?'
이러다 보니
팬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을 만나며 용기를 얻고 다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을 느끼고, 즐거웠어요. 이젠 저로 살려구요.
유튜브에 집착하고, 구독자 수에 얽매이게되고 이건 욕심인 것 같고 아닌것 같더라구요. 계속 유명을 바라다 내가 다시 유명해지면
그땐 '행복할까?' 생각해보니 그 어린나이에, 지금도 어린데, 지금보다 어린나이에 유명을 겪으며 여러 악플,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고마웠고, 죄송합니다. 반모자들 너무 미안해.. 미안하단 말밖에 안나오네.. 너무 고마웠고 마지막 가는길 웃으면서 가도 될려나?
웃는얼굴 보여주며 가고싶네.
이젠 정말 가볼게요. 고마웠어요 삼삼이들 삼백구로 지낼 수 있개 해줘서.
1 year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