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국민의힘 내분이 점입가경입니다.
한동훈 ‘당게’ 논란, 배현진의 ‘김건희 천박’, 김계리 ‘반사’까지 총집합.
신인규의 말이 핵심입니다.
“숨는 자가 범인이다.”

1 day ago | [Y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