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

눈치 채신분도 있겠지만
저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제 옆을
커다란 고목나무 처럼
지켜주던 사람 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웃으며 백년해로
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7 months ago | [YT] | 6,941